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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4
    방문 :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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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2016-07-10 20:07:59 1/53 삭제
    어떤가요?
    354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2016-07-10 20:03:18 14/118 삭제
    저격 첨 당해 보내요. 저는 그런 상상을 했습니다. 만약 lgbt라면 온라인 상에서 한번쯤 용기를 얻어보려는 뜻에서 올린 사진은 아닐까? 예전에 누가 봐도 남자인데 까칠한 얼굴에 화사한 화장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시는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장 남자를 본터라.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할까 싶었어요. 아.. 온라인에서 우선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글쓴이가 lgbt라 단정한 게 아닙니다. 끝까지 사과는 하지 않네라고 여기실 줄 압니다. 사진에 나타나는 그대로.. 본인이 아니라 그 이미지에 대한 평을 바라셨던 거 아닌가요? 저는 글쓴님에 대한 어느정보도 없이 이미지만 보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도여럿 있으시길래 꽤나 생각해서 올린건데요. 느낀 그대로 비하와 모욕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만 밝힙니다.
    352 여러분 천국은멀리있지않습니다!!!! [새창] 2016-07-10 15:27:28 0 삭제
    아바타.. 나비족.. 그래서 아~
    351 손혜원 “‘CREATIVE’ 이런 변별력 없는 단어 일년 걸려 결정?” [새창] 2016-07-08 10:05:23 0 삭제
    신조어로 사전에 꼭 올립시다. 어원 주석달고
    350 태풍사단.jpg [새창] 2016-07-08 09:59:40 3 삭제
    정말 궁금한데요. 이거 짜는데 몇분 걸려요? 이런발상하느라 일상을 소진하실듯.. 혼자 피식피식 미소를 쪼개시면서.. 매번 우째 타겟이 보일 때 마다 즉각 대응사격하시고.. 거의 다 재밌어요~~
    349 오늘자 문재인.jpg [새창] 2016-07-05 13:57:36 3 삭제
    사진이 너무 많이 쏟아지는 건 역공의 우려가 있지않나요? 사진 찍으러 갔나? 전문작가를 대동하진 않았겠지만 좀 아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표리부동인 사람들에겐 가식과 설정이라 비춰지겠죠.

    너무 사진이 많아요.
    348 연예인들의 조언은 듣지마라. [새창] 2016-07-05 13:50:40 8 삭제
    ㅋㅋㅋ 함박웃음
    347 나의 변태성에 나도 놀랬다... [새창] 2016-07-05 12:46:52 0 삭제
    하나가 더 있어! ;;
    346 가타카나 다시 도전 중입니다. [새창] 2016-07-04 17:23:25 0 삭제

    아이고..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또 보임.
    345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육남 [새창] 2016-07-03 23:25:39 5 삭제

    이분 어때요?
    344 (후방주의) 토요 그라비아 극장... 퍼런거 1 [새창] 2016-07-03 23:12:05 0 삭제
    폭망.. 와이파이 안켰다. 300 유저 입니다. 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20:53:59 3 삭제
    택시비 낸건 아니죠? 설마 승차거부상황에 구간요금 내라고 했을리가..
    다음에 더 큰 내공이 생기면 대화에 완급조절하면서.. 기사님 화 폭발 시점을 도착지점 200미터 전에 맞추세요.
    택시비는 벌어야죠!

    그런데 안무서웠어요? 여학생이 멋있네요!!
    342 지하철 진상.. [새창] 2016-07-02 22:51:40 0/16 삭제
    서브웨이 다시 갔다와 보니 게시판이 난리도 아니네요.. 결국 또 방문했고 계속 이용하게 될거 같아.. 이번에는 쿠폰카드도 받아왔어요. 전날의 저를 기억하시는지 아저씨 표정이 좀 그렇더군요.. 태연히 가지고 나오는데 성공~ ㅎ 처음에는 저의 진상짓에서 출발했으나, 초점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 애써봤지만.. 도무지 그렇게 되지를 않네요.

    쭉 살핀 결과, take out 이 오히려 해당손님의 편의를 봐준 것이니, 음료 두잔이 필요하면 자리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다는거죠? 사람에 따라 엇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모두다 저와 반대측에 계신거 같네요. 맞춰둔 틀이 맘에 들면 이용하고 말면 될걸..

    저 위쪽에서 읽은 부분에서요. 그냥 군소리 없이 한잔만 들고 가는 분은 호구라서 그러는 줄 아느냐.. 이런 글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까진 생각안했는데.. 호구 맞는 것 같아요. 자발적 호구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호구가 될 수 없는 구조에서 선의의(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구가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take out 이 문화가 되었다지만, 그 문화를 기업이 교묘히 이용하는 것 같지 않아요? 매장은 좁다랗게 배치하고, 매장을 선택한 무리가 오밀조밀 몇 테이블이 차지하고 있으면, 그런 데로 잘 돌아가는 매장임을 연출할 수 있고, 그 연출에 참여한 대가로 착석한 손님은 테이크아웃 손님이 포기한 그 작은 공간과 리필음료, 그리고 시원한 에어컨바람이라는 작은 혜택을 누리겠죠.. 큰 덩어리는 프랜차이즈 본사로 돌아가고.. 테이크아웃 손님은.. 호구 맞지 않나요?

    천천히 한번 더 읽어 보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찝찝한 부분에 대한 답도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심기를 불편케할 추가적인 댓글은 절대 안할게요.

    저 위에.. 프로불편러님까지는 아.. 그래도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릴 가능성도 있겠다 싶었는데, 사람들이 버글버글해지니.. 역시나 한쪽으로 의견이 훅 쏠리네요.. 제목 달 때부터 진상유무 판단은 이미 제가 내렸어요. 일반적인 맘충 혹은 진상을 대하는 오유 스탠다드를 파악하고 있으니까, 내가 진상짓을 했구다 깨달은거죠. 그 문제를 넘어서 뭔가 서로가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 근원적인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의견을 묻는 쪽으로 선회하는데.. 폭풍 비공이 시작되면서 한번 쏠린 진상 폭격은 끝이 안나네요. 물론 제가 중간중간 기름을 부었겠지만.. 기름부을 의도는 아니고 다른 쪽으로 초점을 옮겨보자는 거였는데.. 안되네요.

    프로불편러님께서는 그래도 take out이라는 프랜차이즈라는 업태가 가지는 한계랄까.. 근본적 성격을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할 여지도 있지만 선택의 문제인것 같다고 결론을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있었는데.. 그외 극대 다수의 분들은 초점을 진상판별에만 집중하시니.. 제가 타이틀을 "지하철 진상"이라고 달지 않고 좀 더 진지하게 "take out 문화가 미치는 사회적 형평에 대한 고찰" 이런 걸 달고 시게로 갔으면 좀 더 반응이 달랐을까요.

    낚시성 제목과, 낚시성 내용과 전혀 공감이 되지 않은 글로 대다수 분들의 공분을 사게 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생각 생각 생각.. 다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틀렸다고는 아직도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점주분과, 아르바이트생, 주변 손님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고 갑갑해 지신 모든 분들께 미안하다는 마음은 듭니다. "속으로 이런 쉐키가 있네~ " 하시면서 비난만 하신분들은 제외입니다. 충분히 생각해 볼 문제 아닌가요?? 뭐 이딴 걸로 이딴 고민을 하냐고 생각이 드시면 계속 그렇게("원래 그런거잖아?") take out을 즐기십시오. 뭐 어차피 자기선택의 문제라고 하시니..

    포장only (부페), 매장only(고급한식집정도??), 둘다됨(대다수), 세가지가 모두 이유가 있어서 그러겠지만, 둘다 될 경우에는 매장과 테이크아웃사이에서 형평을 고려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저 선택에 맞길 문제라는게 납득이 안 되는데.. 제 사상이 좀 콩사탕같은 부분이 작용하나 봅니다

    이상.. 더 이상 어떤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모두들 평안히 잠드시겠죠.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세요~ 저도 마리텔 보러 퇴근하렵니다.
    341 지하철 진상.. [새창] 2016-07-02 21:53:43 0/10 삭제
    사이다였어요.. 정확히 스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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