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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로나벨로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이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0 19:17:57 0 삭제
    전 34인데요.. 결혼은 안했고 연봉은 글쓰신분보다 조~금더 많네요. 저라면 이직안할것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그냥 조금이라도 안정적인게 최고라는 생각이라... 그래도 연봉차이가 워낙 크다보니 고민되시긴하겠어요.이직하시려는곳이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이라면 좋겠네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9:14:04 0 삭제
    몇살이신가요? 27,28정도라면 전 서울로 오겠어요.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연봉차이도 차이지만, 생활비도 서울이 훨씬 많이 들지 않을까요. 아마 연봉부터 천만원차이인데, 그안에서 생활비때문에 실제 차이는 더 날것같아요.
    하지만 아직 어리고 사회초년생이시라면 초봉정도라고 그냥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조건같습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8:16:30 0 삭제
    친여동생이요? 당장 헤어져.다시한번 만나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놓는다.
    이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친동생이 아니라면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사시라는 말밖에...
    239 [익명]19? 피임문제때문에 관계거부 [새창] 2016-07-10 13:37:40 0 삭제
    콘돔을 안쓰는 이유는 왜일까요? 생각해보시면 관계에대한 답이 나올거같아요.
    저도 콘돔안쓰던 전남친 생각이 나서.... 글쓴분은 그런 대우 받을만한 분이 아니에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그래도 안쓴다면 관계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38 아놔 빌라앞 주차 개념없네요;; [새창] 2016-04-03 12:53:14 0 삭제
    자전거 운전석 옆에 딱 대놓고 가셨음 좋겠다. 지도 당해바야지. 진짜 개념없네.
    237 저희 부모님 핸드폰 가입 내역좀 봐주십시요. [새창] 2016-03-29 23:24:00 0 삭제
    일단 요금제부터가 너무 비싸요......저희 어머니도 60좀 넘으셨는데, 요금제 3만원대도 잘쓰십니다. 전화통화도 많이하고 문자도 종종 사용하시는데 항상 3만원대에요. 노트3는 아니고 좀 되서 노트2입니다. 요금제 변경했을때의 불이익은 저도 몰라서 도움못드리겠네요. 내일 날밝으면 고객센터에 꼭 문의해보세요.
    236 영상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ㅜㅜ [새창] 2016-03-27 23:01:48 0 삭제
    불가능해요.. 빨리 마음을 비우시고 재촬영을 하던가 방법을 모색하는게 낫습니다. 한프레임씩 지우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고, 플레이되는 영상인데 지운부분들이 분명 위치가 똑같지않을거에요. 괜히 고생만 하실것같은데.. 재촬영이가능하다면 영상보시면서 OK컷 골라내서 최대한 시간 단축해서 한번더 촬영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위츠드려요 ㅠ.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2:17:00 3 삭제
    그렇네요 진짜. 그 아저씨 그렇게 정 답답하면 좀 도와주면 조금씩 더 빨리 갈수도 있는걸.....ㅠ.ㅠ 자기 앞 막았다고 못알아들을줄알고 욕설섞어서 막말하다니... 간만에 사이다글인거같아요 ㅠ.ㅠ
    233 치익..칙 김은희 작가님 들립니까?? [새창] 2016-03-12 22:05:22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시그널)여지껏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엔딩... [새창] 2016-03-12 22:03:52 60 삭제
    저도요..엔딩 너무 좋아서 소름돋았다는....ㅠ.ㅠ한국드라마 특히 tvn드라마는 용두사미라고 엔딩 좋았던게 거의 없었는데 이번 시그널 엔딩 너무 좋아요 ㅠ.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4:43:34 2 삭제
    와..사진도 다양하고 진짜 제가 여행하고 온느낌이네요. 글도 담담하면서도 감정이 묻어나고.
    너무 좋네요~~~~~ 책하나 내셔도 좋을듯^^
    230 [익명]길가다 번호따이려면 얼마나 예뻐야 되나요? [새창] 2016-03-05 20:59:53 0 삭제
    살면서 몇번 정도 경험이있는거 같은데, 번호따일때마다 특징이 있었던거 같아요.
    한번은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랑 통화중이라 기쁜마음에 내내 밝게 웃으면서길을 한참 걸어가고 있었는데, 집근처 다 왔을때 전화 끊고 들어가려는데 인상이 너무 좋아서 따라왔다고 번호 물어봤던 남자.
    늦잠자서 회사 지각하는날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대충입고 나갔는데 지하철에서 계속 따라오면서 번호물어보던 남자.
    또, 한참 청바지에 흰티입고 다녔던적있는데 몸에 피트되는 스키니 스타일이었어요. 친구들도 그코디로 입고 나가면 몸매 이뻐보인다고들 했었는데, 그옷만 입고 나가면 번호 따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전 얼굴보다는 의상빨(?) 받은날 주로 번호 따였던듯요...주륵...ㅠ.ㅠ
    229 보배에 밀양집단가해자 본인나타남 베스트보내줘요 [새창] 2016-03-04 23:16:58 2 삭제
    진짜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해서 지난번 그 친구 죽인놈처럼 철저하게 까발라졌으면 좋겠다. -_- 왠지 그알팀이 경찰보다 더 적나라하게 밝혀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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