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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성모병원 백혈병환우회 사건 참 어이가... [새창] 2006-12-08 12:45:49 2 삭제
    신은죽었다님...뭔가 오해하시는게 있는데요. 그 약 처방했다고 의사한테 10원한장떨어지는거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만원짜리 약이 있는데 현행법상 환자에게 일주일에 한번만 주게 되어있고, 환자는 사실상 하루에 하나씩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세요. 법대로 하면 환자는 6일은 약을 못먹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비급여처리를 해서 환자가 6만원을 내고(자기돈으로) 그 약을 병원에서 사서 먹는거죠. 그럼 그게 병원이 돈을 벌까요? 아닙니다. 병원도 제약회사에서 사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분들은 나중에 환급요청을 해서 공단에서 6만원을 받으시고, 병원은 그만큼 삭감당하는거죠.

    지금의 사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 참고 살아온거죠...
    1213 10일 남북축구. [새창] 2006-12-08 05:31:38 2 삭제
    꼬릿말에 감동;;;
    1212 진정한 라이더 [새창] 2006-12-02 10:37:07 0 삭제
    이상해...댓글단 사람들 다들 애써 외면하고 있어...

    틀림없이 안습자료인 사람들 많을텐데;;;
    1211 진정한 라이더 [새창] 2006-12-02 10:37:07 2 삭제
    이상해...댓글단 사람들 다들 애써 외면하고 있어...

    틀림없이 안습자료인 사람들 많을텐데;;;
    1210 (펌)대한민국 집값,,,그 마지막 화려한 불꽃..... [99] [새창] 2006-11-23 12:30:49 1 삭제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특히 "소득은 그대로인데 부동산은 상승한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네요.
    1209 대한민국 국군을 장악한 친일군인들<펌> [새창] 2006-11-22 22:20:50 1 삭제
    외손녀와 친손녀는 유전자 감식으로 친척관계가 밝혀지기 대단히 힘듭니다만...

    그건 제외하고라도 중국에서 인정해서 증명서까지 발급한 분이 우리나라에서 쪽방살이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잘 살고 있던분 놔두지 왜 보훈처에서는 불러들여서 엄한 고생을 시키는지 참나;;;
    1208 대한민국 국군을 장악한 친일군인들<펌> [새창] 2006-11-22 22:20:50 7 삭제
    외손녀와 친손녀는 유전자 감식으로 친척관계가 밝혀지기 대단히 힘듭니다만...

    그건 제외하고라도 중국에서 인정해서 증명서까지 발급한 분이 우리나라에서 쪽방살이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잘 살고 있던분 놔두지 왜 보훈처에서는 불러들여서 엄한 고생을 시키는지 참나;;;
    1207 연작님의 북핵관련 예상.....돗자리 까시는 게.... [새창] 2006-11-22 22:17:46 0 삭제
    대단하시군요. 감탄했습니다 ㅎㅎ
    1206 연작님의 북핵관련 예상.....돗자리 까시는 게.... [새창] 2006-11-22 22:17:46 0 삭제
    대단하시군요. 감탄했습니다 ㅎㅎ
    1205 최근 1년간 오유의 역사 - [새창] 2006-11-22 22:09:52 0 삭제
    가입번호 500번대면 나도 초창기멤버인가;;;

    지금은 몇번쯤 되나요?
    1204 부동산 관련글입니다.(반론좀 주세요..) [새창] 2006-11-22 15:13:37 0 삭제
    짐 제가 긴 반론은 못하고 두가지만 짚고 싶네요.

    1.주택보급률의 실소유자와 실수요자, 그리고 집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의 퍼센트는 맞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경제능력에 비하여 현재의 아파트가격이 너무 높다는 점. 즉 호가는 20억일지라도 20억내고 들어와 살만한 능력이 있는 실수요자가 적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고요.

    2.용적률 문제는 더 많은 가구를 공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싸게 공급하기 위한 점이 두드러진다는 점. 즉 용적률 조정 전의 판교가 반사이익으로 대박이 날거라는 점은 있지만 용적률 조정후의 아파트들은 같은 넓이당 더 많은 가구수가 입주하므로써 결국 아파트 가격이 하행된다는 것을 노렸다는 점.

    이 두개는 틀렸네요.
    1203 진정한 고수.. [새창] 2006-11-21 16:57:47 2 삭제
    박통의 딸로 태어나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을 보고 살아왔다지만 이건 좀;;; 전여옥처럼 짖어대는 것도 아니고 단수가 높은데요. 진짜 만만한 사람이 아니네요.

    가끔 저는 박근혜씨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여자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가 안도할때가 있습니다...
    1202 진정한 고수.. [새창] 2006-11-21 16:57:47 6 삭제
    박통의 딸로 태어나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을 보고 살아왔다지만 이건 좀;;; 전여옥처럼 짖어대는 것도 아니고 단수가 높은데요. 진짜 만만한 사람이 아니네요.

    가끔 저는 박근혜씨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여자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가 안도할때가 있습니다...
    1201 10대 훈계하던 70대 노인 집단 폭행 당해 [새창] 2006-11-21 05:30:30 9 삭제
    토론토님 내 나이 40이지만 아직 나도 60되신 어르신들께 "감히" 담배 달라는 말 절대로 못합니다. 하물며 고등학생이 70대노인한테 담배를 달라다뇨? 여기는 한국이고 법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관습상이라도 저런 일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예절은 다 어디로 간건가 짜증나 ㅋㅋㅋ 캐나다에서의 관습을 한국에 들이대지마세요.
    1200 청와대 비서관들 부동산 투기? 그럼 국회의원들은... [새창] 2006-11-21 04:31:14 0 삭제
    쓰레기가 쓰레기짓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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