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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오늘 살인자가 될거같습니다... [새창]	2007-10-17 21:13:11	36	삭제
		로그인하고 글을 씁니다... 낚시라고 하건 말건 그런 낚시하는 사람은 참 편하겠군요... . 이 넘이 새벽 1시되야 일끝난다고 뻥쳐서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집에서 대기중입니다. . 오늘도 그 넘이 내마누라옆에 앉히고 봉고차 뒤에 내 딸을 앉혀놓고 드라이브한답시고 돌아다니다가...내가 전화하니까 황급히 놀이방에 내 딸을 내려놨더군요. 방금 살짝 물어보니까 내 딸이 또 그럽디다. 오늘 뭐했는지 말안하기로 약속했다고 ㅎㅎㅎㅎㅎ. . 이 분노. 이 절망. . 그 개새는 2시간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 마누라 근처에 간적도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아직도 한시가 될려면 멀었군요 ;;
	1258	오늘 살인자가 될거같습니다... [새창]	2007-10-17 21:13:11	51	삭제
		로그인하고 글을 씁니다... 낚시라고 하건 말건 그런 낚시하는 사람은 참 편하겠군요... . 이 넘이 새벽 1시되야 일끝난다고 뻥쳐서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집에서 대기중입니다. . 오늘도 그 넘이 내마누라옆에 앉히고 봉고차 뒤에 내 딸을 앉혀놓고 드라이브한답시고 돌아다니다가...내가 전화하니까 황급히 놀이방에 내 딸을 내려놨더군요. 방금 살짝 물어보니까 내 딸이 또 그럽디다. 오늘 뭐했는지 말안하기로 약속했다고 ㅎㅎㅎㅎㅎ. . 이 분노. 이 절망. . 그 개새는 2시간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 마누라 근처에 간적도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아직도 한시가 될려면 멀었군요 ;;
	1257	아일락 대박 립싱크. 절대 지존 탄생! [새창]	2007-08-23 15:29:07	1	삭제
		리플보니 무서워서 못누르겠네;; 그래도 추천은 ㅡ ㅡㅋ
	1256	아일락 대박 립싱크. 절대 지존 탄생! [새창]	2007-08-23 15:29:07	0	삭제
		리플보니 무서워서 못누르겠네;; 그래도 추천은 ㅡ ㅡㅋ
	1255	콩가루 - 젖 [새창]	2007-05-24 00:34:17	24	삭제
		첫장면 만우절인지 책상이 칠판 반대로;; 아닌가?
	1254	콩가루 - 젖 [새창]	2007-05-24 00:34:17	32	삭제
		첫장면 만우절인지 책상이 칠판 반대로;; 아닌가?
	1253	콩가루 - 젖 [새창]	2007-05-24 00:16:14	0	삭제
		첫번째 컷에 책상의자가 칠판방향 반대로.. 만우절인가?
	1252	나비효과 - 저격수 [새창]	2007-04-16 23:05:33	0	삭제
		고스트는 여자인데;;
	1251	시게여러분 새해인사드립니다. [새창]	2007-01-07 05:07:47	0	삭제
		외눈이님 현자의돌님 7418523님 연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50	중앙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새창]	2006-12-27 08:38:17	0	삭제
		외눈아 너 내 스토커냐??? 여자면 모르겠는데 좀 징그럽다;;; 글구 내 리플은 너를 지칭한게 아니니까 그만좀 해..내 글이나 리플보고 논술공부하는 고딩이냐 - -? 니가 반말시작하니 나도 같이 해주겠는데 내가 너 집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그런 글을 썼겠니? 좀 쫒아다니지좀 말고 앞으로 내 아이디 보면 얼른 스크롤바 내려 그냥;; 난 니 아이디 자체가 진짜 싫거든, 외눈으로 보는 인간들이 빨갱이를 만들고 좌경용공학생을 만들고 노조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난 니가 나한테 시비만 안걸면 니글 읽지도 않거든. 그니까 제발 좀 모른척하자. 니가 여기 운영자도 아니자너. 너랑 나랑 아는 사이도 아니고 같이 토론할 사이도 아니고. 그니까 그냥 걍 잘살고 앞으로 모른척좀 해주라 부탁이다...
	1249	중앙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새창]	2006-12-27 08:34:32	0	삭제
		edge님 제가 좀 글이 격했네요^^. 제가 좀 비유를 할때 극단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리;;; 죄송합니다.(__) 사회란 것이 자신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죠...대저 정치나 이 사회의 룰은 소위 말하는 기득권층이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 맞추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아닙니까. 자신이 공부(꼭 학력말고)에 접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추구하지 못할 수록 결국은 누군가에게 끌려다니게 되지 않을까요. 작금의 현실을 보세요. 한나라당 죽어라 욕하던 사람들 선거날만 되면 쥐죽은듯이 사라집니다. 오유보면 열우당 천년집권할 듯 해도 한나라당이 승리하면 우매한 국민들 탓하는 소리만 나오죠. 마치 자신들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경상도에서 농사짓는 노인분들이 한나라당을 무조건 찍어주는 것은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런건가요? 정말 그럴까요???
	1248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입니다만... [새창]	2006-12-27 08:18:45	0	삭제
		그리고 좃선새리들좀 따라하지 마시오. 내가 제일 격분해서 글을 오유에 올린 것은 열우당이 처음으로 지방선거에서 대참패했을때고 그 때 열우당좀 반성하자는 취지의 글을 올렸었소. 그리고 1년후 이번에 또 똑같은 취지로 글을 올렸지만 결국 열우당은 개작살나지 않았소? 내가 지방선거때마다 나타나는 알바로 보인다면 뭐눈에 뭐만 보이는 것이랑 똑같겠고, 내 글을 보면서 같이 토론했던 분들은 나를 알바나 박쥐로 안보이는데 혹시 님의 성향이 박쥐 아니오? 박통 전통때 입도 뻥긋못했거나 그 때 어렸던 사람들이 요즘와서는 더 설쳐대더이다. 당신은 노빠도 아니고 열우당지지자도 아닐지 모르지만 나는 그게 참 가슴이 아프다오. 자식이 뻘짓거리하면 그 자식을 낳고 키운 부모의 가슴이 아프듯이 말이오. 남의 새끼가 차떼기를 하건 횡령에 착복을 하건 그건 다른 집 넘이니까 나랑은 별로 상관없소이다. 내새끼가 잘못되고 있는데 회초리를 안들고 오냐오냐 감싸기만 하는 작태가 보기 싫어서 열우당비판글을 써왔는데 당신은 그동안 여기서 무슨 글을 썼소? 차라리 오유시게에 서식하는 한빠분들이 당신보다는 인간적이고 더 정겹소이다.
	1247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입니다만... [새창]	2006-12-27 08:11:27	0	삭제
		앞으로 제 아이디를 보면 클릭하지마세요. 저는 님처럼 아무 대책도 없이 그저 욕질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 토할 것 같습니다. 내 글을 보고 거대언론을 이길수 없다고 곡해할 정도면 정말 안읽었으면 좋겠네요. 님이 내 스토커가 아니면 제발 제 글 클릭하지 마세요. 제 글의 행간을 읽고 이 부분은 더 좋게 고치자라고 토론하는 분들이 틀림없이 계시고, 님은 그 토론대상이 아니니 내 글에 신경 끄고 사십쇼. 내가 노사모 회원이고 아직까지 가입되어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책임질것인지? 근거도 없고 내 아이피를 추적하거나 탐정을 고용하던지해서 Marionette는 몇년 몇월 몇일에 광진구 노사모에 가입한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내 글을 읽고 기기묘묘한 말장난으로 보인다면 그것은 님의 수준 문제겠지요. 내가 님의 수준에 맞춰서 딴나라 개잡종이라고 욕하면서 글을 쓰리까? 아니면 노빠새리들은 다 빨갱이라고 글을 써야 님한테는 어울리는거요? 당신은 말이오. 솔직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글을 읽고 이해할 능력은 커녕이고 이해할 생각도 없는 거요. 걍 글케 살고 내가 올리는 글 클릭하지마시오.
	1246	시게분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십시오. [새창]	2006-12-27 03:09:07	0	삭제
		좋은 새해되세요 ㅎㅎ
	1245	군부독재가 됐든 국민들이 편하면 장땡이다. [새창]	2006-12-27 03:02:41	7	삭제
		총을 들고 애들을 쏴죽이는 군인은 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군인은 미사일 앞에서는 휴지보다 못하니까요. 채찍을 들고 소를 몰았던 그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지금 입장에서 보면 소를 채찍질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죠. 마치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노예처럼. 지금 중요한 것은 화해와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해주고, 서민이 서민답게 살 수 있는 나라. 그게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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