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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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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5:00:09 0 삭제
    1억 대출을 갚을 능력이 없다???
    아니 34세에 가장 싼 아파트 담보금리를 물면서도 그걸 못갚는 사람이라고요?

    저는 도저히 님의 논리에 수긍할수가 없네요. 1억 대출이자 5%잡아봅시다. 1년에 대출이자가 500만원입니다. 계산편하게 한달 이자 50만원이라 치고 10-20년간 상환을 못한다? 그 능력도 없으면서 집을 산다?

    설마요....그리고 자기가 산 집값이 떨어졌는데 대출금을 갚을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왜 집없는 서민을 위해 감수합니까? 내가 내집 사서, 좀더 넓은 집에서 아기 키우고 쾌적하게 살고 싶다는 욕망이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를 보니까?
    지금 집값이 강남처럼 4-5배오르기를 바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품낀 강남이야 떨어지건 말건 모르겠는데 왜 강원도 촌구석의 집값이 유지는 되지 못할망정 떨어져야 하지요? 세상의 어느나라에서 경제가 성장하는데 부동산값이 떨어진답니까? 말도 안되게 폭등하는 걸 잡아줘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핫돌님은 전세사시니까 서민이시고 저는 집이 있으니까 상류층입니까? 지금 저 지은지 1년된 새아파트 33평짜리 1억 3천주고 살고 있습니다. 핫돌님 서울 사시면 지금 사시는 집 전세금 얼만지 함 계산해보시지요?

    제가 상류층으로 보이세요?
    793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5:00:09 3/6 삭제
    1억 대출을 갚을 능력이 없다???
    아니 34세에 가장 싼 아파트 담보금리를 물면서도 그걸 못갚는 사람이라고요?

    저는 도저히 님의 논리에 수긍할수가 없네요. 1억 대출이자 5%잡아봅시다. 1년에 대출이자가 500만원입니다. 계산편하게 한달 이자 50만원이라 치고 10-20년간 상환을 못한다? 그 능력도 없으면서 집을 산다?

    설마요....그리고 자기가 산 집값이 떨어졌는데 대출금을 갚을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왜 집없는 서민을 위해 감수합니까? 내가 내집 사서, 좀더 넓은 집에서 아기 키우고 쾌적하게 살고 싶다는 욕망이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를 보니까?
    지금 집값이 강남처럼 4-5배오르기를 바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품낀 강남이야 떨어지건 말건 모르겠는데 왜 강원도 촌구석의 집값이 유지는 되지 못할망정 떨어져야 하지요? 세상의 어느나라에서 경제가 성장하는데 부동산값이 떨어진답니까? 말도 안되게 폭등하는 걸 잡아줘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핫돌님은 전세사시니까 서민이시고 저는 집이 있으니까 상류층입니까? 지금 저 지은지 1년된 새아파트 33평짜리 1억 3천주고 살고 있습니다. 핫돌님 서울 사시면 지금 사시는 집 전세금 얼만지 함 계산해보시지요?

    제가 상류층으로 보이세요?
    792 한나라를 지지하는 이유.. 핫돌이님에게 드리는 질문들 [새창] 2006-05-25 14:52:52 6/4 삭제
    개풀은 개풀이고...

    고작 10년전 이야기인데 마치 그런 역사를 가진 한나라당이 마치 성장의 전문가인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정치경제학 공부 다시 하셔야겠습니다. (뭐 하긴 내가 겪은 대학교 정치경제학 교수들의 학술적 무능을 생각하면 그런 학술적 교육여건을 마친 사람들이 제대로 취직 안되는것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한날당^^님 취직 못하셨나보군요 - -;;;
    791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50:03 0 삭제
    핫돌이님 님께서 진심으로 조선일보가 광고땜에 저런 기사를 썼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그냥 농담으로 알겠습니다.
    790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50:03 2/6 삭제
    핫돌이님 님께서 진심으로 조선일보가 광고땜에 저런 기사를 썼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그냥 농담으로 알겠습니다.
    789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8:14 1 삭제
    아 그리고 핫돌이님이 집없다면서요라고 리플쓴게 아니라 제 리플에서 "조선일보라고 무조건 색안경 쓰지 말고 잘 생각해봅시다. 저기 사는 사람들이 집 투기하려던 사람이겠습니까 아니면 내집한번 마련할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이겠습니까?"라는 구절 바로 다음에 님께서 집있는 사람이시라고 리플다셨길래...

    ★ 핫돌이 (2006-05-25 11:19:52) 추천:4 / 반대:1 IP:211.197.208.229

    조선일보의 주 수입원이 아파트 분양광고이기때문에 (조선일보 한부 들고 분양광고가 얼마나 많은지 유심히 세보라) 부동산 투기가 없어질까봐 겁이 나서 저런 기사를 내는거죠.

    분양가와 매매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은 돈이 있어서 그 집을 산 사람은 싫어하겠지만 저같이 집없는 '진짜' 서민이 싫어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왜곡중인거죠.

    님은 집없다면서 왜 집이 있는 사람이 반대하나 오해해서 가져다 붙인 리플입니다. 쓴게 아니고요.
    788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8:14 1 삭제
    아 그리고 핫돌이님이 집없다면서요라고 리플쓴게 아니라 제 리플에서 "조선일보라고 무조건 색안경 쓰지 말고 잘 생각해봅시다. 저기 사는 사람들이 집 투기하려던 사람이겠습니까 아니면 내집한번 마련할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이겠습니까?"라는 구절 바로 다음에 님께서 집있는 사람이시라고 리플다셨길래...

    ★ 핫돌이 (2006-05-25 11:19:52) 추천:4 / 반대:1 IP:211.197.208.229

    조선일보의 주 수입원이 아파트 분양광고이기때문에 (조선일보 한부 들고 분양광고가 얼마나 많은지 유심히 세보라) 부동산 투기가 없어질까봐 겁이 나서 저런 기사를 내는거죠.

    분양가와 매매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은 돈이 있어서 그 집을 산 사람은 싫어하겠지만 저같이 집없는 '진짜' 서민이 싫어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왜곡중인거죠.

    님은 집없다면서 왜 집이 있는 사람이 반대하나 오해해서 가져다 붙인 리플입니다. 쓴게 아니고요.
    787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3:10 1 삭제
    아 그리고 님말대로 정부발표대로라면 지방과 강북이 집값이 안정이 되어있는데 기사대로라면 떨어진 아파트는 어느 나라의 이야기입니까?
    786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3:10 2/4 삭제
    아 그리고 님말대로 정부발표대로라면 지방과 강북이 집값이 안정이 되어있는데 기사대로라면 떨어진 아파트는 어느 나라의 이야기입니까?
    785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1:25 1 삭제
    34살에 2억2천이라...그게 과연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입니까?
    27살에 결혼하면서 부모님께서 7000짜리 전세아파트 하나 얻어주셨다고 칩시다. 직장생활 5-6년잡고 맞벌이하고 애들 부모님께 맡기고 열심히 저축해서 3000-4000정도 모으고 은행대출받아서 아파트 장만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핫돌님 서울사시나 본데, 지방에서 50평짜리 아파트 그렇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잘 짓지를 않아서 그렇지 서울에서 50평짜리 아파트 2억2천에 살수 있나요? 그리고, 애들키우다보면 더 큰집을 원하는거고 나이가 젊다고 자기가 일해서 벌었다면 50평이 아니라 100평짜리 아파트 사는게 뭐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784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41:25 2/6 삭제
    34살에 2억2천이라...그게 과연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입니까?
    27살에 결혼하면서 부모님께서 7000짜리 전세아파트 하나 얻어주셨다고 칩시다. 직장생활 5-6년잡고 맞벌이하고 애들 부모님께 맡기고 열심히 저축해서 3000-4000정도 모으고 은행대출받아서 아파트 장만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핫돌님 서울사시나 본데, 지방에서 50평짜리 아파트 그렇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잘 짓지를 않아서 그렇지 서울에서 50평짜리 아파트 2억2천에 살수 있나요? 그리고, 애들키우다보면 더 큰집을 원하는거고 나이가 젊다고 자기가 일해서 벌었다면 50평이 아니라 100평짜리 아파트 사는게 뭐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783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37:06 2 삭제
    핫돌이님 방금 리플에 이미 집을 마련한 사람들이 자기 집값이 오르지는 않고 떨어져서 속상하니까 저런식으로 말한다고 리플다셨다가 지우신건 좋은데요.

    지방에서 아파트값이 한 세배 네배 뛰는줄 아십니까? 5년전에 33평에 8000짜리 아파트 지금 1억2천정도 합니다. 그동안에 강남아파트값 얼마나 올랐습니까?
    강남의 버블을 잡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없이 시행한 정책에 지금 지방 서민들은 손해를 보고있다는 요지가 아닐까요?

    서울사는 분들이나 버블이지 무슨 지방이 버블이란말입니까......
    782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37:06 3/9 삭제
    핫돌이님 방금 리플에 이미 집을 마련한 사람들이 자기 집값이 오르지는 않고 떨어져서 속상하니까 저런식으로 말한다고 리플다셨다가 지우신건 좋은데요.

    지방에서 아파트값이 한 세배 네배 뛰는줄 아십니까? 5년전에 33평에 8000짜리 아파트 지금 1억2천정도 합니다. 그동안에 강남아파트값 얼마나 올랐습니까?
    강남의 버블을 잡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없이 시행한 정책에 지금 지방 서민들은 손해를 보고있다는 요지가 아닐까요?

    서울사는 분들이나 버블이지 무슨 지방이 버블이란말입니까......
    781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31:51 0 삭제
    핫돌이님 리플달고 바로 지우셨네 -- ?
    780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4:31:51 0 삭제
    핫돌이님 리플달고 바로 지우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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