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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onet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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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오유 시게에 알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5-27 13:11:48 2/4 삭제
    그 도둑이 노혜경을 말하는거죠 ^^?
    868 이의 있습니다. [새창] 2006-05-27 13:10:31 0 삭제
    흠....
    867 오유 시게에 알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5-27 12:44:42 4 삭제
    전여옥과 노혜경은 한나라와 열우라는 차이일뿐 제가 보면 둘다 또라이입니다.

    노혜경이 그 엄청난 사고를 쳤는데 오유시게에서는 이렇다 말하는 분이 한분도 없어서 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본거죠^^;;;
    866 왜 국민들이 열우당에게서 계속 등을 돌리는가? [새창] 2006-05-26 14:21:38 4 삭제
    루푸스님 제가 반대먹는 걸 두려워해서 지지당을 비판하지 못한다면 간신배와 다를 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마치 내새끼니까 다 해도 된다하는 무책임한 부모와 다를 것이 없겠지요.

    열우당 내부에서 바른말하고 비판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 10명만 있었어도..,
    865 그럼 이제 열우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06-05-26 14:18:50 1 삭제
    그리고 이번 선거는 의견이 없습니다. 그냥 저 외에 다른분들의 민심이나 구경할까한다는...(비겁하죠 - -;;) 투표포기도 국민의 권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투표권이라는 것이야 있지만 투표의무라는 것은 없으니 괜찮겠죠 ㅎㅎ

    2년전에 오유에 이러한 사태를 예상하고 열우당에게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한번 썼었습니다. 링크거는법을 몰라서 모르겠는데요...그 때와 달라지긴 커녕 더 심해진것 같아서 한번 더 써본것뿐입니다.
    864 그럼 이제 열우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06-05-26 14:14:44 4 삭제
    앗 저도 69 닭입니다 ㅋ 원주사시면 함 뵙죠.

    아 그리고 제가 글을 워낙 못써서 그러나본데 - -;; 이 글을 읽으시면 제 요지가 "그러니 대안은 한나라당이다"로 느껴지시는 분들...

    저 한나라당 지지자 아니거든요 - -;;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뭐하러 이런 글 쓰면서 열우당 반성을 촉구합니까. 걍 냅두면 알아서 뻗겠지하고 놔두지요. 지새끼니까 잘되라고 회초리 들지 남의 집 자식 건드리는 부모 보셨습니까...
    863 왜 국민들이 열우당에게서 계속 등을 돌리는가? [새창] 2006-05-26 14:12:14 2 삭제
    한나라당 지지자 아닌데요 - -;;

    그리고 어떻게 제 2번째글의 요지가 대안이 한나라당이라는 건지 전 잘 이해가...
    862 왜 국민들이 열우당에게서 계속 등을 돌리는가? [새창] 2006-05-26 13:19:30 5/6 삭제
    크러렁님의 딴지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있지요. 하지만 제가 제기하고자 한 문제는 예전 베트남 캄보디아때 학살사건의 여파를 완곡히 비유한 겁니다. 그 당시 교육받았다고 교사와 의사를 모두 총살해버렸지요. 결국 교육은 무너지고 환자들은 갈곳이 없어 쓰러져 죽어갔습니다.

    개가 말을 듣지않는다고 잡아먹어버리면 양떼는 늑대가 물어가는 법입니다. 적어도 다른 개를 찾아서 키울때까지는 인내심있게 기다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861 도데체 왜 이렇게 까지 되야 하는거지? [새창] 2006-05-26 13:13:31 5 삭제
    저는 이런 비유를 한번 들까합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데뷔한 청순한 소녀배우가 20이 되고나서 모바일 누드 촬영집을 내고 음주운전하다 걸린 경우와...원래 에로배우였고 사생활 복잡한 여배우가 늙어서 빈민촌에 가서 봉사하는 "척"이라도 하는 경우.

    이 둘을 보고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진실을 넘어서서 말입니다...

    결국 국민에 대한 이미지관리에 실패한 점이 크지 않을까요?
    860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59:25 0 삭제
    다른 곳의 가격이 강남처럼 폭등한다면 당연히 잡아야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가대비 완만한 상승일뿐 아파트사서 돈벌자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강남을 족치자는 표현은 좀 ^^;; 그런데요. 강남의 부동산값은 다른 도시들의 교육환경 문화인프라구축과 세금등으로 완만히 낮추자는 것이 제 의견이었습니다. 빨갱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만일 강남의 부동산이 일제히 폭락한다면 도미노처럼 전국의 부동산이 모두 폭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건 정말 버블이죠. 강남 상승률과 전국대비상승률을 비교할때 이상기류가 있고 우리나라의 부가 있는 지역을 콘트롤 하면 다른 지역은 자연히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글 읽고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9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59:25 1/4 삭제
    다른 곳의 가격이 강남처럼 폭등한다면 당연히 잡아야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가대비 완만한 상승일뿐 아파트사서 돈벌자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강남을 족치자는 표현은 좀 ^^;; 그런데요. 강남의 부동산값은 다른 도시들의 교육환경 문화인프라구축과 세금등으로 완만히 낮추자는 것이 제 의견이었습니다. 빨갱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만일 강남의 부동산이 일제히 폭락한다면 도미노처럼 전국의 부동산이 모두 폭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건 정말 버블이죠. 강남 상승률과 전국대비상승률을 비교할때 이상기류가 있고 우리나라의 부가 있는 지역을 콘트롤 하면 다른 지역은 자연히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글 읽고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8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51:42 0 삭제
    4년전과 지금의 아파트 가격은 그동안 인상된 토지대금을 제외하더라도, 자재값과 인건비의 상승요인도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4년전 아파트들의 내장과 현재 새로 나오는 아파트들의 내장, 녹지비율등을 따지면 분양가가 올라가는 것은 엄청난 상승이 아닌이상(물가대비로) 납득하지 못할 것은 아닙니다.

    루푸스님. 저는 제 글에서 예로 든곳이 춘천과 원주지역이었습니다. 그것을 고양과 비교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857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51:42 0/7 삭제
    4년전과 지금의 아파트 가격은 그동안 인상된 토지대금을 제외하더라도, 자재값과 인건비의 상승요인도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4년전 아파트들의 내장과 현재 새로 나오는 아파트들의 내장, 녹지비율등을 따지면 분양가가 올라가는 것은 엄청난 상승이 아닌이상(물가대비로) 납득하지 못할 것은 아닙니다.

    루푸스님. 저는 제 글에서 예로 든곳이 춘천과 원주지역이었습니다. 그것을 고양과 비교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856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49:30 0 삭제
    루푸스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님이 예로 제시하신 고양시는 이미 제가 말한 지방도시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은 일산의 외각이자 구파발, 서오능쪽 연계도로로 인하여 언젠가는 불어날 수도권이지 광화문 기준으로 분당과 비슷한 접근성을 가진 곳입니다. 또한 분당과 용인 판교등은 이미 지방이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855 얼마전 있었던 부동산 버블 논쟁을 보면서... [새창] 2006-05-26 12:49:30 2/6 삭제
    루푸스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님이 예로 제시하신 고양시는 이미 제가 말한 지방도시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은 일산의 외각이자 구파발, 서오능쪽 연계도로로 인하여 언젠가는 불어날 수도권이지 광화문 기준으로 분당과 비슷한 접근성을 가진 곳입니다. 또한 분당과 용인 판교등은 이미 지방이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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