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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옛날 이야기 하나. [새창]	2006-06-02 11:52:11	1	삭제
		님께서 조금 더 사회경험을 하시면 기어가는 거북이가 낮잠자는 토끼보다 낫다는 것을 아실텐데요...비유가 좀...
	883	아까운 분들... [새창]	2006-06-01 13:15:17	0	삭제
		대전의 염홍철씨가 가장 아깝던데요.
	882	열린우리당 참패이유 뭐 별거있나. [새창]	2006-06-01 01:24:36	0	삭제
		허 촌철살인이라더니...
	881	조중동의 강력함을 재확인한 행사 [새창]	2006-06-01 01:15:25	0	삭제
		조중동에게 이간질당할정도로 국민이 어리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중동에게 당할 정도의 정당이라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 당입니까. 언론을 잘 다루어야지 언론 욕하는 수준의 정당이 무슨 집권을 한다는 말입니까. 앞으로 몇 년 안남았습니다. 이제라도 좀 한나라당탓, 조중동탓, 기득권탓하지말고 잘좀 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880	여자들이 유독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새창]	2006-05-30 17:29:13	7	삭제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 안이쁜여자 끝.
	879	여자들이 유독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새창]	2006-05-30 17:29:13	58	삭제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 안이쁜여자 끝.
	878	노빠의 24가지 사고방식 [새창]	2006-05-30 16:54:14	4	삭제
		시게판에 황당유머글을 올리시다뇨 - -;;
	877	지금 외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인의 댄스 동영상 [새창]	2006-05-29 17:59:12	0	삭제
		이건 발레단의 공연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네요...
	876	한나라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06-05-29 14:37:46	8	삭제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에 대해서 제가 비판하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아버지가 친일파건 독재자건 그걸 떠나서, 박근혜대표의 정치 스킬(?)은 그야말로 최고급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 말대로 공주노릇에 영부인일까지 해본 사람이니 당연하겠지요. 지금도 환갑넘은 노인부터 아직 어린 청년들까지 사람 다루는 일에는 기가 막힌 수완을 발휘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박근혜대표는 그 이상의 역할에 대해서는 검증을 받아본 적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어느 시는 커녕 군이나 면단위의 행정을 해본적도 없고, DJ처럼 풍푸한 학식이 있는 것도 아니며 노무현처럼 법률이나 사회정의쪽으로 일해본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아버지의 후광에 자연히 떠받들려 그 아버지의 그림자를 찾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한나라당의 한계이고 변화하기가 힘들다고 주장합니다.
	875	한나라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06-05-29 14:29:58	9	삭제
		반론입니다. 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만 두 가지 부분에서 저와 견해가 좀 다르신듯 합니다. 첫번째로 박통시대의 경제정책으로 지금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됐고 그 당시 실시한 인위적 경기 부양책이 주효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때의 정책을 입안한 사람들은 "전문관료"집단이고 그 정책을 채택하여 시행한 것은 "박통"개인이며 정책이 성공하도록 열심히 일한 것은 "국민"입니다. 대체 그당시 정치했던 사람들이 무엇을 했다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국회가면 거수기요 선거때는 돈잔치, 박통앞에서는 개처럼 꼬리흔들다가 국민앞에서는 왕노릇. 그 사람들이 인위적경기부양책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두번째로 신용카드를 이용한 경기부양책에 대해 한말씀 드리자면...제 기억으로 신용카드사용권장은 거래체계를 투명화하고 정확한 세금징수를 위하여 시행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신용카드사의 이익창출을 위해 과도한 카드의 사용한도금액(저의 경우 나이 30에 카드한도가 2000만원에 달했습니다.)과 직장도 없는 무자격자(학생,주부등)에게 카드 발급을 남발해서 결국 사회경제문제가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신용카드와 경기부양책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874	과연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안되는가? [새창]	2006-05-29 12:38:54	0	삭제
		외눈이님 위의 제 글을 보면 한나라당을 투표하라는 뜻으로 보이십니까? 그냥 세줄 요약해야하나 - -;; 외눈이님은 열우당을 자성을 촉구하는 한 지지자를 한나라당 인터넷전사로 모시는 것 보니까.... 고도의 열우당 지능안티?
	873	참으로 안타까운 일 [새창]	2006-05-29 00:01:54	0	삭제
		저도 굉장히 화가 난 적이 있었지만 하루정도 지나고 나서, 세상살다 사회에서 겪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글을 올려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로 무서운 것은 "빠"라는 표현을 쓰면서 반말욕지거리를 하는 사람들보다 정연한 논리와 정확한 근거, 그리고 글 속의 함축된 뜻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겠지요. 감정이 앞서서 주먹질하는 동네깡패보다야 미소를 띄우고 있는 살인청부업자가 무섭듯이, 내새끼 잘났다고 소리지르는 아줌마보다는 제가 자식을 잘못가르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부모가 더 존경을 받듯이 말입니다...
	872	참으로 안타까운 일 [새창]	2006-05-29 00:01:54	0	삭제
		저도 굉장히 화가 난 적이 있었지만 하루정도 지나고 나서, 세상살다 사회에서 겪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글을 올려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로 무서운 것은 "빠"라는 표현을 쓰면서 반말욕지거리를 하는 사람들보다 정연한 논리와 정확한 근거, 그리고 글 속의 함축된 뜻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겠지요. 감정이 앞서서 주먹질하는 동네깡패보다야 미소를 띄우고 있는 살인청부업자가 무섭듯이, 내새끼 잘났다고 소리지르는 아줌마보다는 제가 자식을 잘못가르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부모가 더 존경을 받듯이 말입니다...
	871	오유 시게에 알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5-27 13:18:44	3	삭제
		나막님께 한말씀드리자면 저는 전여옥은 한나라당에게 마이너스이고 노혜경은 열우당에 마이너스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전여옥이 한나라당에 없었다면...훗
	870	오유 시게에 알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5-27 13:17:06	3	삭제
		w님 제 아이디 눌러보시면 노혜경이 왜 잘못했다고 제가 생각하는지 써 놓은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다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반말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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