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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펌]107년 전통이 깨진 이유 [새창]	2006-09-23 16:35:09	51	삭제
		이건 전통이 깨진 것이 아니라 더 위대한 전통을 만들어낸거군요.
	1063	[펌]107년 전통이 깨진 이유 [새창]	2006-09-23 16:35:09	116	삭제
		이건 전통이 깨진 것이 아니라 더 위대한 전통을 만들어낸거군요.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3 16:30:17	0	삭제
		오유에서 그걸 누가 알려줄까 과연?
	1061	오유에 의사분들 많으시던데.. 배가 고프면.. 머리가 어지러워요 [새창]	2006-09-23 16:28:48	0	삭제
		저혈당일 확률이 높습니다.
	1060	흐음...님 보세요 [새창]	2006-09-23 15:45:54	0	삭제
		흐음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1059	헤헤.. 오유는 좋은 곳입니다. [새창]	2006-09-23 15:35:01	1	삭제
		세상살맛납니다.
	1058	흐음...님 보세요 [새창]	2006-09-23 14:59:40	0	삭제
		무형유상님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1057	흐음...님 보세요 [새창]	2006-09-23 14:58:19	0	삭제
		예 맞습니다. 다마스커스검과 같지요. 하지만 후에 역사에서 평가하면 노무현대통령은 몇몇 아쉬운점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노통은 지금의 노통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조중동과 맞서 싸우고 사회의 모순에 정면으로 대결하는 사람을 우리가 필요로 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안타까운 것은 그런 노통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면서도 주위의 참모나 브레인들중에서도 "더러운 짓"을 몰래몰래 할 사람은 틀림없이 있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즐겨쓰는 비유로 정치라는 것은 "하수도"와 같아서 정말 지저분하고 드럽기는 하지만 없으면 온세상이 지저분해지고 치명적인 질병도 생기기 마련이겠지요. 노무현대통령을 깨끗한 이미지로 남기고 자신은 더러운 물에 발을 담글 사람이 하나도 없는것일까요...호가호위한다더니 청와대공보실하는 꼬락서니를 보십시오. 노통이 조중동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낸다고 지가 더 날뛰면서 조중동욕하는 것들이 있으니...이건 뭐 박통때 동네 통장반장들하고 똑같은 수준아닙니까.
	1056	아래 헌재소장문제에 대한 반론 [새창]	2006-09-23 14:17:40	0	삭제
		안녕하세요 시화님. 원주는 밤에는 겨울 낮에는 여름입니다 ㅎㅎ
	1055	흐음...님 보세요 [새창]	2006-09-23 14:06:11	0	삭제
		오 정확한 지적입니다. 먼저 아파트분양문제, 제 말대로 하면 다 좋아보이지만 사실상 그건 비유고 원래는 절대로 이루어지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기대하는 것은 1억에 사서 1.1에 넘기고 1.5에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상황에서 3억에 팔아넘기기가 될수 밖에 없고 만일 제가 한나라당정책자로서 한나라당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잔대가리"를 굴린다면 저렇게 하겠다는 것이지요. 두번째 한나라당은 사학법,친일파재산환수 절대 못 놓을겁니다. 그러나. 두가지를 묻어버릴 정도의 선심공약이나 다른 이벤트를 계획하기는 너무 쉽다는 것을 제가 한번 예로 들어본 겁니다. 사학,친일문제 뒤로빼고 당장 물가잡게 콜금리가지고 장난치고 부동산값만 묶는다면(선거날까지...) 국민중에 몇명이나 사학법가지고 반대표찍겠습니까?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것은 선거는 숫자놀음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노통이야 장인에 욕심쟁이형으로 인하여 엄청난 지지율하락이 왔지만 박근혜에게는 "민족정론지"인 조중동이라는 우군이 있지않습니까 젠장. 오히려 "불쌍한 동생을 추스리며 이제는 국가를 챙기러 나선 철의 여인"이라는 미사여구가 그냥 눈에 보이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조중동이 패하고 노무현대통령한테 꼬리를 말고 눈치를 보는 타이밍에 조중동을 아군으로 만들지 않고 쥐잡듯 구석으로 몰았던 소위 "진부언론"과 "새정치인"들이 참 짜증납니다. 조중동죽이기를 하느니 저라면 "청와대홍보관"으로 만들었을텐데요. 지금 있는 청와대병신들보다 1억배는 쓸모있었을걸요.
	1054	[아고라펌] 부동산 비교 : 박정희 vs. 노무현 [새창]	2006-09-23 13:51:45	0	삭제
		이것 참 난감하네 ㅎㅎ
	1053	아래 헌재소장문제에 대한 반론 [새창]	2006-09-23 13:47:42	0	삭제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시네 ;;
	1052	태국 사태에 대한 한나라당의 작태를 보면서 [새창]	2006-09-23 13:43:45	3	삭제
		한나라당대변인에게 모두 감사합시다. 그 한마디로 지지율 5% 떨어졌을겁니다. 조선일보는 딱 하루 보도하고 언급이 없지만, 이거 잘하면 2년은 우려먹을 수 있겠네요.
	1051	박근혜가 일본군장교딸이라고 얕보시는 분들... [새창]	2006-09-23 13:42:12	0	삭제
		흐음...님 오랜만에 토론이 되겠네요^^ 따로 글올리겠습니다.
	1050	흐음...님 보세요 [새창]	2006-09-23 13:40:48	0	삭제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을 봅니다. 특히 정치판은 아주 심하죠. 어떻게 보면 여기 글을 쓰시는 모모님께 "예 정말 박통은 산업근대화를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잘 살게 해주신 훌륭한 분입니다."라고 일단 말해주고, "하지만 그 치하에서 부정부패척결을 위해 나섰던 정치인이나 민주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서 학생운동에 나섰던 사람들을 고문하고 핍박한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반문하는 것이 올바른 토론의 길이 아닐까요? 인터넷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을 할때 과거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행태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그건 조중동이나 하는 짓이니까요. 지금도 둘러보면 한나라당 잘하는거 뭐 하나 있습니까? 그러나 무조건적인 까대기는 한나라당에 반사이익만 가져다 줄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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