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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Chaka Khan] I Feel For You [새창] 2006-09-29 01:59:34 0 삭제
    오오 이거 제가 아주 좋아했었던 노래네요. 로보트춤 출때 최고의 노래 ㅎㅎ
    1093 [Chaka Khan] I Feel For You [새창] 2006-09-29 01:59:34 0 삭제
    오오 이거 제가 아주 좋아했었던 노래네요. 로보트춤 출때 최고의 노래 ㅎㅎ
    1092 박정희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새창] 2006-09-29 01:57:37 0 삭제
    흐음님과 비슷한 의견인데요. 박통의 경제적업적을 깎아내리려고 독재를 끌어다쓰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처럼 지혼자 다 해먹고 국민들은 거지로 만드는 독재자는 틀림없이 아니란거죠.

    박통의 독재를 비판하려면 그냥 독재비판만해야지 그렇다고 경제적 업적까지 깎아내리는 것은 틀린 생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박통욕하는 요즘 사람들 보릿고개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새마을운동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욕만하는 사람들 보면 더 짜증이 납니다.

    박정희는 독재자인가? 맞습니다 적어도 그걸 노린것 확실하죠.

    그럼 그 사람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마이너스였는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해도 박통정도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점은 인정해야겠지요.

    1091 박정희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새창] 2006-09-29 01:57:37 18 삭제
    흐음님과 비슷한 의견인데요. 박통의 경제적업적을 깎아내리려고 독재를 끌어다쓰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처럼 지혼자 다 해먹고 국민들은 거지로 만드는 독재자는 틀림없이 아니란거죠.

    박통의 독재를 비판하려면 그냥 독재비판만해야지 그렇다고 경제적 업적까지 깎아내리는 것은 틀린 생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박통욕하는 요즘 사람들 보릿고개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새마을운동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욕만하는 사람들 보면 더 짜증이 납니다.

    박정희는 독재자인가? 맞습니다 적어도 그걸 노린것 확실하죠.

    그럼 그 사람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마이너스였는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해도 박통정도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점은 인정해야겠지요.

    1090 인문학 위기? 기자 정신이 위기다! [서프 펌] [새창] 2006-09-29 01:56:29 0 삭제
    좋은 글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1089 잡지 ´월간 박정희´ 창간 [새창] 2006-09-29 01:40:48 2 삭제
    박통즐님 면식수행하시는 백수시면 말이라도 순화하세요. 님이 한국인님을 좋아하던 싫어하던간에 반말짓하면 유쾌합니까?

    글쓰는거 보니 박통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분같군요. 아님 강보에 있었던가.

    시게에서 반말질에 비야냥거림좀 안보면 좋겠네요.
    1088 오유를 떠나며.... [새창] 2006-09-29 01:37:45 5/5 삭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언플러들은 무시하고 소위 "빠"라는 사람들이 리플질을해도 골라서 보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특히 말꼬리잡기나 감정싸움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시게에 적지않게 있거든요. 하지만 님 글의 생각을 보고 "아 이 부분은 아닌데.."라고 정확하게 논리를 전개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시게에서 어디서 펌질이나 해다가 찬성표받아서 베스트가는거 좋아하는 찌질이들에게 맘상하지마세요...
    1087 오유를 떠나며.... [새창] 2006-09-29 01:19:37 7 삭제
    흠..오유시게님 제 메모글을 보시기만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 시게에 글을 올리면서 저를 한빠에 조중동으로 세뇌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에 기가막힌 적이 있습니다. 그럴때 펌질이 아닌 제 글을 읽고 제 생각에 대해서 반론과 토론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저는 아직도 여기에 있는듯합니다.

    제가 여기서 무시하는 것은 추천/반대시스템입니다. 제 글이 아무리 논리에 맞는다하더라도 그들이 모르는 것이면 반대를 찍어버리죠. 근데,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전 차라리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베스트라도 가는날에는 민증도 없는 애들의 반대세례밖에 없는걸요.

    찬찬히 둘러보시면 시화향기님이나 흐음...님, 여러아빠님들과 무법님, 강적님 울프님과 무법님처럼 자신의 생각을 개진할줄 아시고 토론하면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시게에 글을 올리는 것이 여기서 찬성표를 받아서 베스트가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생각을 공유하고 넓게 보고 싶어서 하는 것이죠. 저잣거리 아해들의 부러움을 원하시는 것은 절대 아닐테고, 그냥 폭넓은 의견교환을 위한 자리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1086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욕망은 정직한가? [새창] 2006-09-28 05:49:23 0 삭제
    혜승아빠님 오래간만입니다. 아기도 잘 크고 있겠지요^^;

    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도 많은 공감이 가는군요.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현 부동산정책에서 제가 계속 비판해 오는 것은 과연 집값(전국적인 토지값)을 안정시키려는 정책인지 아니면 강남죽이기인지 의심이 가서 그렇습니다. 만일 자동차와 비교하고자 한다면(적당한 예일지...) 사람들이 포르쉐, 벤츠등이 좋은 차인 것을 알지만 짧은 출근이나 장보기용으로는 티코나 마티스도 충분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처럼 자동차가 대중화된 시대에서 자동차값을 안정화시키겠다고 한다면 국내기술의 발전과 경차의 의무적생산등을 먼저 추구해야하는데 이러지 않고 2000cc급 이상 자동차에 대하여, 혹은 외제명품자동차에 대하여 세금을 1000%씩 먹인다면 과연 차값에 안정이 올까요?

    강남정도의 인프라를 여러곳에 구축하여 분산을 유도하지 않으면 참으로 힘들것이라고 계속 주장합니다. 학원이나 소위 명문고등을 분산하여 배치한다거나 문화공간등을 조성해야지 무조건 세금때리기...이 역효과는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않습니까.

    강남이라는 프리미엄은 아무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전에 서울사람하면 시골에서 신기하게 보았던것처럼 말이죠. 인간의 욕망과는 달리 강남에 살면서 얻어지는 편리함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1085 [Laura Branigan] Gloria [새창] 2006-09-27 08:54:23 0 삭제
    이 노래가 당시에 빌보드 9주 1위였나 참 대단했었죠.
    1위한번만해도 3대가 먹을 돈이 생긴다는 시대였으니 ㅋ
    1084 [Quiet Riot] Cum On Feel The Noize [새창] 2006-09-27 08:51:41 0 삭제
    오 추억의 명곡이네요
    1083 [Quiet Riot] Cum On Feel The Noize [새창] 2006-09-27 08:51:41 0 삭제
    오 추억의 명곡이네요
    1082 과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인가? [새창] 2006-09-25 15:34:13 0 삭제
    지금 다시 읽어보니 2번은 아니네요 - -;;
    1081 제가 펌질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6-09-25 15:27:19 0 삭제
    제가 글을 썼던게 5월인데 그 때보다 6억짜리 아파트가 지금 10억을 호가합니다. 이게 미치는게 그 아파트가 강남도 아니라는 것이죠.

    두 분께서도 한번 생각해봐주셨으면 하고 같이 토론했으면 하는 점은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현재 과연 옳은 것인가?"라는 부분을 다시 토론해보았으면 합니다.

    의향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내용은 "강남집값잡기위한 정책이 전반적으로 전체 아파트 및 주택값의 하락을 가져왔는가?"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1080 제가 펌질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6-09-25 15:27:19 0 삭제
    제가 글을 썼던게 5월인데 그 때보다 6억짜리 아파트가 지금 10억을 호가합니다. 이게 미치는게 그 아파트가 강남도 아니라는 것이죠.

    두 분께서도 한번 생각해봐주셨으면 하고 같이 토론했으면 하는 점은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현재 과연 옳은 것인가?"라는 부분을 다시 토론해보았으면 합니다.

    의향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내용은 "강남집값잡기위한 정책이 전반적으로 전체 아파트 및 주택값의 하락을 가져왔는가?"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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