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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아가 잠잘때 뒤집기문제..ㅠㅠ [새창]	2016-09-03 17:18:53	0	삭제
		저희 애도 바로 뒤집어 놓으면 깨고. 힘은 쎄서 옆에 놓은걸 올라타고 ㅎㅎ 그래서 그냥 뒤집고 자게 뒀어요. 자주 깨서 코박고 자는건 아닌지 확인해야됐지만 ㅠㅠ 되뒤집기 시작하고 한달인가? 후엔 뒤집에서 자지 않더라구요
	18	아들 몸에 물집이 잡히는데ㅠ [새창]	2016-05-26 17:41:38	0	삭제
		저희 애는 같은 이불에서 자는데 혼자만 발목쪽에 계속 나길래 병원갔더니 애기가 열이 많아서 그런거라고..리도맥스 꾸준히 발라주고 보습 잘해주라고 했어요.
	17	유모차 필요하신분!!(인천) [새창]	2016-04-26 14:00:18	0	삭제
		유모차 색은 빨강이 이쁜거같긴해요!ㅎㅎ ㄴㄴㅇㅊㅊ하고 갑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2:15:38	1	삭제
		각자한다고해요 ㅋ 범퍼교환하면듬액 백만대로 갈텐데 과실로 나눠도 무조건 할증붙을듯 sm차쥬분
	15	아이나비 네비 지도 업데이트 안 하네... [새창]	2016-01-23 10:24:01	0	삭제
		지도는 컴터 연결해서 업데이고 자동업데이트는 안전운행 데이터라고해서 단속카메라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는걸로 알고잇어요 파인드라이브 4대 쑤고잇어용
	14	탯줄, 공갈, 실패적(?) [새창]	2015-11-18 21:52:45	0	삭제
		저희 애기는 공갈 줘도 뱉어내더니 지금은 공갈과 한몸이 되어있어요.. 그땐 억지로 물려도 안물더니ㅠㅠ이젠 억지로 빼려고 하면 웁니다 ㅋㅋ
	13	임신때는 정말 별게 다 먹고싶어 집니다. [새창]	2015-10-24 09:19:45	4	삭제
		저는 로마 길거리에서 먹었던 딸기맛 젤라또가 먹고싶었어요ㅠㅠ 다음날 젤라또가게 방문후 딸기맛 먹었는데 그맛이 아니어서 슬픔 ㅠㅠ 애기가 돌인데 아직도 그맛이 아니야.. 하고있어요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2:40:16	0	삭제
		저는 1인당 4만원 했던거 같아요. 가격보다는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는곳, 조용하고 방이 있는곳으로 정했고 음식 내오는건 조금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었어요.
	11	백일앞둔 아기 아침잠이 많아 큰일입니다. [새창]	2015-04-20 12:11:24	0	삭제
		저희 애기도 백일전에 보통 2시.. 심하면 4시에 자서 2시간마다 수유하고ㅠㅠ 백일 넘어서면서부터 12시 11시 10시 점점 앞당겨지더니 170일된 지금은 8시에서 9시반 사이면 잠드네요. 잠들면 11시간을 쭉 자다보니 한번 수유하고요. 2시 4시에 자면 진짜 사는거같지도 않아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힘내요! 곧 백일의 기적이 있겠죠!!
	10	아이를 위한 물건들 [새창]	2015-02-06 15:54:00	0	삭제
		저는 공기청정기에 제습 가능한모델로 샀어요. 꽤 잘 쓰고 있는데.. 가습기는 그냥 마트에서 작은거 사다가 습도 맞춰서 켜놓고 대신 자주 닦아주고있어요
	9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에 알아두면 좋은팁..? [새창]	2015-01-16 21:22:29	0	삭제
		흔해빠진님께 솔직히 말할게요. 육아게시판 다른글에서 본거처럼 맘먹고 화장실 데려가서 때릴수도 있고 당연히 사각지대도 있어요. 없는곳보다 있는곳이 조금 나을거 같기도 하지만 역시 교사 마인드에따라 다른거겠죠
	8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에 알아두면 좋은팁..? [새창]	2015-01-16 19:09:34	0	삭제
		이게 뭐라고 베오베에 있네요. 깜짝놀랐습니다-_-; 좋은 말씀, 제가 생각 못한 댓글이 많네요.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좁게 생각해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7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에 알아두면 좋은팁..? [새창]	2015-01-16 19:07:28	9	삭제
		흠냐리아 님 글을 보고 몇가지 저도 태클아닌 태클을 걸어보겠습니다. 1.아이 2명이 퇴소해서 합반을 한다면 그 반 담임은요? 아이가 그만둔 시점에서 짤리는건가요? 그렇다면 다시 두명이 들어온다면 새로 교사를 뽑는다는 말인가요? 정원이고 합반이고를 떠나서 그건 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2.차량운행은 작은 원일경우 당연히 차가 한대겠죠. 그러면 20분, 길어도 30분 운행하고 어린이집에 한번 들려서 아이들을 내려주고 다음 운행을 가야하는게 맞지요. 아이를 한시간씩이나 태우고 다니는게 아니고요. 이건 정해져있는걸텐데요? 3.원장이 담임을 해도 되지요. 하지만 그러려면 원장들 점심모임, 오후모임, 차량운행, 원장교육, 교사교육에 같이 가는거 등등을 다 하지 말으셔야죠. 그렇게 다니는동안 그 반 아이들은 말그대로 방치되는거잖아요. 4.이건 길게 썼지만 너무 제 생각에 치우친거라 지웠습니다. 5.제가 쓴거랑 뭔가 많이 어긋나는 말인거 같지만 이것도 적어볼께요. 특별활동 있는 날은 아이들을 10분정도 일찍 깨워서 수업후에 간식을 먹여서 보내면 한번당 20분정도하는 수업후에 충분히 하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적은것처럼 아이들은 "잘 자고"해야 하는데 그시간에 깨운다는건 더 이상한거 같습니다. 6.재료비를 받고 아이들 개개인에게 재료를 주지 않는걸 말했습니다. 그중 부모님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게 수첩인거구요. 재료비는 5만원을 냈는데 일년후에 집에 보낸걸 보니 천원짜리 색연필 하나에 스케치북 한권이라면 화날일 아닐까요? 7.매달 식단이 나오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원에 맞게 고치는것도 가능하죠. 그래서 매번 같은 간식과 같은 반찬을 주는 곳을 얘기한겁니다.
	6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에 알아두면 좋은팁..? [새창]	2015-01-16 15:19:52	0	삭제
		여러분들이 적어주셨네요..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돌보시는 분들도 많은걸 물론 알고 있지요.. 제가 들은곳은 원장 친척이 자신은 하지않고 다른 교사들에게 청소시키고 행사준비도 빠져나가고 등등 자신의 일을 미루다보니 그만큼 자신이 보는 아이들을 오후에 볼시간이 줄어든다는거지요. 제가 너무 한쪽으로만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5	유행도 아닌데 수족구에 걸렸네요ㅠㅠ [새창]	2015-01-16 15:06:57	0	삭제
		손 발 배 등에 물집처럼 올라오는데 긁지 못하게 하시구요.. 가려워서 엄청 보채지만 보듬어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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