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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K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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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K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39세 모쏠 소개팅 후기 [새창] 2019-03-15 14:41:32 15 삭제
    바지만 갖다 버리면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옷발 받을 수 있는 몸매로 보여요.
    소개팅 자체가 외모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되는 구조라
    소개팅을 고집할거면 저 바지는 버려야 함.
    처음 본 사람이 납득해주기 어려워 보여요.
    836 민간인도 군침흘릴 군대식단 클라스 [새창] 2019-03-10 01:29:40 1 삭제
    1, 3은 군생활 중 받아본 적 있어요.
    나머지는 어디서 약을 팔아.
    딱 보니까 영관급 이상 간부들 밥을 찍어서
    병사 거랑 섞어놨구만.
    특히 대하 겁나 빡치네. 짬밥 중에 새우라곤
    다시용 민물새우가 팩 뚫고 나온 거 밖에 못 봤구만.
    835 '연예가중계' SES 슈 채권자 "4억 빌려줬는데..." [새창] 2019-03-10 01:21:25 10 삭제
    Reinhard님, 잘못 알고 계십니다.
    소위 '도박채무' 뿐만이 아니라,
    '도박자금 제공'도 불법원인급여에 해당합니다.
    834 '연예가중계' SES 슈 채권자 "4억 빌려줬는데..." [새창] 2019-03-09 22:44:25 22 삭제
    법률적으로 맞는 말이긴 해요.
    저렇게 안 하면 불법한 돈 돌려 받는 것을
    민법이 도와주는 셈이 되니까.
    단서조항이 있긴 하지만 저런 경우는 인정 안 해줍니다.
    99.9% 패소각임..
    채권자가 미국인이고, 돈 빌려준 장소도 미국이니,
    저 같으면 미국 법원에 소송 걸었을듯.
    집행이 어렵겠지만, 정 소송 할거면 패소하는 것보단 낫죠..
    832 미세먼지와 전면전 태세, 정부 민간인 차량 2부제도 검토중 [새창] 2019-03-06 15:49:03 0 삭제
    공장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 공고를 비유했어요.
    공고 비하의 취지는 없었는데
    오해의 여지는 있을 수도 있겠네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저 짧은 비유의 포인트가 그게 아니라는 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공고를 싸잡아 욕하지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전라도 얘기는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831 미세먼지와 전면전 태세, 정부 민간인 차량 2부제도 검토중 [새창] 2019-03-05 20:48:02 32 삭제
    우리 학교 애들이 옆 공고 애들한테 맞고 다녔다.
    점점 폭력이 심해지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울 학교 짱은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며 팔을 걷고 나서서는,
    니들이 그러니까 맞고 다니는 거라며 우리를 패기 시작했다.
    829 광희가 군대에서 살이 엄청나게 빠진 이유.jpg [새창] 2019-02-28 01:03:00 23 삭제
    짬밥이 맛 없으면 냉동을 먹죠ㅠ
    살 더 쪄요..
    군대에서 다이어트 한 사람들 보면
    그나마 짬밥 맛있는 부대였던 케이스가 많음..
    828 궤멸당하고 있는 일본 스마트폰 산업.jpg [새창] 2019-02-28 00:55:12 2 삭제
    저는 컴팩트 카메라 대용으로 스마트폰을 사느라
    소니를 쓰고 있는데 대만족 중이에요.
    폰카 주제에 화소수가 무려 2천만;;
    색감 등도 옛날 소니 컴팩트 카메라와 똑같고
    다만 광곽은 좀 아쉽죠 아무래도 폰이다 보니..
    외부에 카메라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거의 카메라 쓰는 기분으로 폰을 쓰고 있음.
    거기다 얇고 가볍고 예쁘고 튼튼하기까지 함.
    카톡 같은 국내어플 연동이 잘 안 된다는 점,
    케이스나 필름 같은 악세서리 하나 구하기도 빡세다는 점
    등등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아이폰, 갤럭시, 블랙베리, 화웨이 다 써본 입장에서
    기계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높음..

    뭐 어쨌든 전자제품으로 천하를 호령해본 나라다보니
    지금 삼성이 좀 잘 나간다고 얕잡아 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827 야...너두?(혐주의) [새창] 2019-02-21 00:18:28 8 삭제
    서구에서 15년 가까이 자라고 배웠습니다만
    중성화 안 시키는 게 동물학대로 간주된다는 얘기는
    무려 처음 듣네요;;
    북유럽 쪽은 중성화 비율이 10%도 채 안 되고,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도 2~30%에 불과합니다.
    영국과 미국은 많이 한다고 하는데,
    유기견이 너무 많아져서 법적 의무를 부과한 결과죠.
    오히려 지극히 인간 기준의 이기적인 조치라고
    동물보호론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뜯고 씹히는 주제에요.
    어느 서구에서 동물학대로 간주하던가요.
    혹시 강서구인가요?;

    견주들 마음 속 한 구석에 숨어 있는 죄책감이
    자꾸 중성화를 정당화시키고 타인에게 종용한다고 저는 봐요.
    그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반려동물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도 적어도 자신의 반려동물에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까요.
    824 9년전 대한민국 [새창] 2019-01-18 00:22:39 32/35 삭제
    100번 양보해서 그때 말 못 했다 칩시다.
    그럼 지금도 닥쳐야 하나요?
    그래 국민이 제 때 닦달 못 했으니
    앞으로도 천년 만년 미세먼지 먹고 살자,
    위대하신 달님의 정치적 가오를 위해
    국민이 그래야 하나요?

    뭔 시덥잖은 소리야 시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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