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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2:11:17	0	삭제
		부엉이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1:31:27	0	삭제
		아무도 안 계신것 같은데 갤4 케이스에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5:22:03	0	삭제
		맞아요 솔직히 너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돌진 겨우겨우 막아내고 필드 좀 장악햇다 싶으면 폭덫으로 전멸...알면서도 갖다 박아야하는.., 하수인만 2뎀으로 하던가 3코로 올리던가 해야함
	40	[하스스톤]하..처음으로 만원 질렀는데.. [새창]	2014-02-23 09:44:14	0	삭제
		토닥토닥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6:37:34	22	삭제
		결국 현대세인 AOS류 게임을 빙자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블리자드만의 참신한 영웅대전게임을 만들어낸거군요 저도 롤 몇 번 해보면서 이게 5:5 팀전인지 팀전을 빙자한 갠플인지 헷갈릴 정도여서 관뒀는데 이타적 플레이가 보상받는 시스템이라니! 내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치보며 갠플해나갈 필요 없이 마음껏 팀플을 즐기면 되겠군요
	38	불타는 성전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새창]	2013-11-02 08:44:46	0	삭제
		인벤에 젤 먼저 클릭하는 게 나엘드루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37	여성시대 홍콩방에 올라온 흥미돋는 꿈이야기[BGM] [새창]	2013-10-31 20:09:11	91	삭제
		전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를 보다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영화관을 나왔어요 그런데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 불이 난 거에요. 이미 불이 너무 커져서 연기가 자욱한 상황이었죠 전 영화 보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에 서둘러 영화관으로 돌아가려 했어요 하지만 이미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을 잃고 말았죠 눈을 떠보니 웬 무릉도원 같은 계곡이었어요. 새들이 평화롭게 날아다니고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아름다운 곳이었죠 그곳에는 제일 친한 친구 4명이 있었어요. 친구들과 한창 계곡에서 놀고 있었나봐요 하지만 전 그 상황이 꿈이란 걸 알아차렸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꿈에서 깨야된다고 말하니까 친구들이 제 주위에 모여들더니 절 둘러싸는 거에요. 그러면서 지금이 현실인데 무슨 소리냐며 빨리 물 속으로 들어와서 같이 놀자는 거에요. 제가 그럴리가없다고 빨리 사람들을 구해야된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놔주질 않았어요. 너 선탠한다고 물에서 나오더니 일사병 걸렸냐며 놀려대는 거에요. 순간 저는 친구들 말이 진짜인 줄 알고 물 속으로 들어가려 했어요 그때 친할아버지(돌아가셨었어요)께서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시더니 이놈들 썩 물러가라며 호통을 치며 달려오셨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낄낄낄 웃으며 갑자기 도망가더군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여기가 꿈이 맞다며 어서 깨라고 하셨죠. 할아버지께서 제 머리를 탁 치시는 순간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 다시 영화관으로 돌아왔죠. 저는 서둘러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 사람들한테 불 났다고 알렸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도망가더군요 근데 친구만 계속 앉아서 영화를 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미쳤냐고 빨리 도망쳐야된다고 말하니까 친구가 너야말로 미쳤냐며 "어차피 지금은 꿈이잖아" 라고 하는 거에요 그순간 딱 눈떠보니 제 방이었죠.
	36	bgm) 징크스 닮은 꼴 [새창]	2013-10-24 19:03:05	0	삭제
		영원히 고통받는 신애...
	33	이번 무한도전 응원단편에서 가장 아쉬웠던점 [새창]	2013-10-06 20:21:28	3	삭제
		응원은 경기에 집중하면서 하는거라...... 맞습니다 그게 일반적이죠. 당연한 생각이십니다 혹시 연대 고대 축제 가보셨나요? 경기도 없는데, 연고전에서 하는 것과 똑같은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요. 응원은 그냥 하나의 즐기는 문화이자 노는 문화입니다. 응원 그 자체로요. 그리고 무한도전은 응원 문화를 체험하고 응원리딩을 '위탁교육'받으려고 합니다. 대학들 특유의 응원 동작을 무한도전이 배워서 국민들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텐데요.. 이번 건 말 그대로 내년을 대비한 위탁교육이자 선수 학습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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