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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_콜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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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창경궁 후원 고양이 [새창]	2015-06-30 20:06:25	0	삭제
		역시 궐냥이 답네요. 어쩐지 금손이가 돌아온 듯한 느낌...!
	153	에이브릴라빈 스모키화장 안한모습.jpg [새창]	2015-06-18 20:12:38	0	삭제
		틸다 스윈튼 여사님 느낌도 약간 나는듯?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2:33:25	1	삭제
		헐... 아가씨 나쁘네요.. 대체 어떻게 키웠으면 저렇게 자란건지..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0:21:54	0	삭제
		헐ㅋㅋㅋㅋㅋ
	150	뚝뚝뚝 [새창]	2015-06-10 08:20:04	0	삭제
		으아아... 뚝이라는 단어의 나열이 저렇게 소름끼쳐 보일 줄은 미처 몰랐네요. ㄷㄷㄷㄷ
	149	얼굴 [새창]	2015-06-10 08:15:42	1	삭제
		나름 진짜 김선주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사진 프린팅해서 일기 쓴다니 사랑스러운 동갑내기 친구같은? 가짜 김선주는 확연하게 성격이 다른데도 언뜻 읽어서는 동일 인물인것처럼도 읽히네요. 두번째 읽고 나서야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148	기용아 형이야 그렇게 쳐다보는 거 아냐.. [새창]	2015-06-10 06:30:16	6/6	삭제
		생방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스틸컷으로 보니까 좀 띠꺼워 보이네요. 진짜로 필드에서 만나면 눈도 제대로 못 맞출 초짜가.. 어휴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6:26:55	0	삭제
		헐ㅋㅋㅋㅋㅋㅋ 맹씨 이건 몰랐는데 엄청 웃기네요. 근데 프로를 보지 못해서 그러는데요, 캡쳐본 같은 거 보여주실 수 있나요?
	146	[번역괴담][2ch괴담]들어가면 안 되는 방 [새창]	2015-06-10 06:12:43	0	삭제
		마지막에 응, 나 다시 나와버렸어 할머니 이랬으면 고모가 죽어서 그 여자아이들중에 하나가 되어서 조카에게 빙의 되었고 할머니한테 복수를 할 것이다라는 상상도 해볼 수 있겠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6:06:45	1	삭제
		새로운 인공저승 복지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모두들 나의 이름 '조슈아 라이어'를 연호하며 떼거지로 몰려들어 공짜 혜택을 누렸다. 그러나 그들은 팔다리도 없이 통속에 갇혀버린 뇌가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 알지 못했다. 마침내 마지막 사람의 뇌를 적출해 통에 담았을 때, 생명유지장치에 들어있는 70억개의 빈 몸뚱어리들과 남겨진 나는, 간단한 전류스위치 하나로 신세계의 신이 되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5:54:31	1	삭제
		근데 왜 애초에 파란 물을 삼켰을까요? 정황상 솔직히 싱크대 아래의 파란 액체라고 하면 어려지는 마법의 파란 샘물이나 파워에이드 따위보다는 세제나 락스류가 더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143	[reddit] 만기일 [새창]	2015-06-10 05:46:08	1	삭제
		컴퓨터에서는 선명하게 잘 읽히네요 ^^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142	시취(屍臭) - 中 [새창]	2015-06-10 05:43:39	15	삭제
		선댓했는데 전편도 진짜 재밌었어요. 필력이 점점 느시는 것 같습니다. 좀 문장 넘어갈 때 살짝 절컥거리던 느낌이 사라지고 이야기 흐름이 매끄러워지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인도령 캐릭터도 매력적이게 구상하신 것 같아요.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141	시취(屍臭) - 中 [새창]	2015-06-10 05:39:36	0	삭제
		첫추!
	140	현재 서식중인 각게이 각종 분포도 조사 합니다~댓글로 응답하고 가세요 [새창]	2015-06-10 05:24:52	1	삭제
		요즘 참 설문조사가 유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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