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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4:03:45	0	삭제
		그 자리에서 본인이 할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거창한게 아니라 식당에 가면 수저 젓가락과 물수건은 팀장님이 해야 하는 일은 아니겠죠.. 그런거만 잘해도 중간은 갑니다. 업무는 한번만 더 보세요. 엑셀작업 뭐 시켰는데 띡 만들어만 와서 앞뒤 다 틀리면 업무능력을 떠나서 저 ㅅㄲ가 일이 하고 싶은 친군지 아닌지 헷갈리거든요.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글 보니까 나는 계약직인데.. 하는 마음이 기저에 깔린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2:52:11	0	삭제
		법학01 후배님들의 참여를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59:10	0	삭제
		만나지마세요 안봐도 훤하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12:01	2	삭제
		왠지 만났다는 남자들에 대해 짧은 묘사지만 대충 어떤 애들인지 알것같아요. 대충 그려짐 그리고 글 올리신분, 곧 다시 만납니다. 장담해요. 안타까운건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거라는게 좀 슬프네요. 그리고 당신이 제아무리 나쁜남자건 양아치건 하는 사람들을 만났어도 당신이 그들과 나누려고 했던게 순수한 사랑이고 그 친구들을 마지막 사랑처럼 순결하게 사랑했다면 당신을 동정하지만 현실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순결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를 수 있어요. 한 남자와 백번을 잔 여자와 백명의 남자와 한번씩 잔 여자 중 누가 더 순결한가요? 이런 문제는 저마다의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의견이 제 각각이겠죠. 스스로를 필요 이상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1:04:28	1	삭제
		다 바꿔도 사람 본성은 못바꾼다고.. 눈에 씌인 콩깍지가 벗겨질 무렵이 된다면 댁한테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댓글들 보니 헤어지라는 말이 99.99%인데 남들이 그러면 그런 이유가 있겠죠.. 물론 그 남자가 좋은 면도 많겠죠. 의외로 자상한 면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님 불쌍해보이는 것도 매력이라더니 하다못해 그런 매력이든 뭐든 댁이 얻어맞아도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뭔가가 있겠죠.. 근데 가정폭력은 못고칩니다. 그 장점들과 앞으로 60년 산다고 치면 60년동안 얻어맞을 것들을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폭력의 속성 중 하나는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진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들은게 생각이 나요. 이후의 판단은 당신의 몫. 당신 인생은 당신꺼니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1:33:26	3	삭제
		구형산타페는 7인승 차량으로 3열은 접어서 트렁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폴딩식 좌석을 위로 올리면 탑승자가 후방을 향하는 좌석으로 변신.. 옛날에 몰아봐서 알아요. 위에 보니까 결론은 난거 같은데 글은 지우지 안지우는 이유가 있나?
	20	20살 법학과생의 패기 [새창]	2013-05-18 15:59:35	0	삭제
		법공부해서 법조계에서 풀어먹을 수 있는 수준의 대학은 이미 학부생 신입생이 없음. (로스쿨 선정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한 몇몇 대학 제외하고..)
	19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1 13:46:03	0	삭제
		3탄 내놔요
	18	근데 진짜 대학가도 안 생겨요? [새창]	2013-02-16 10:02:23	0	삭제
		차라리 등록금으로 로또를 산다면..
	17	크루즈vs말리부 고민입니다.. [새창]	2012-07-12 16:00:01	0	삭제
		입사2년차 서른한살 실수령액 3천 후반 말리부 2.0LT(순정내비+썬룹) 샀습니다. 후회없어요. 크루즈 계약하러 대리점갔다가 어맛 이건 사야해해서 샀음. 말리부의 가장 큰 장점은 정숙함 입니다. 디젤.. 글쎄요.. 제가 싼타페 몰다가 디젤 진동과 소음 못견디고 세단으로 온거라.. 그리고 무엇보다 간지가 흘러넘칩니다. 주행성능은 현대차에 길들여진 제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익숙해지면 잘 몰고 다녀요. 연비는.. 저는 막 밟는 스타일이라 뭐라고 말 못하겠네요. 근데 고향내려가면서 크루즈컨트롤로 116(요게 실제 110)에 맞추고 편하게 주행했더니 평균연비 15~16정도 나오더군요. 트립연비라 판단은 스스로. 자기차 사랑은 어떤차 오너든 당연하겠지만 말리부는 참 괜찮은 차임.
	16	[bgm,약혐,재업]한국의만행-베트남전쟁 그리고 라이따이한 [새창]	2012-07-09 17:35:17	0	삭제
		베트남전쟁은 월맹군 승리로 끝난 전쟁입니다. 우리는 베트남전쟁 패전국임.
	15	[bgm,약혐,재업]한국의만행-베트남전쟁 그리고 라이따이한 [새창]	2012-07-09 17:35:17	10	삭제
		베트남전쟁은 월맹군 승리로 끝난 전쟁입니다. 우리는 베트남전쟁 패전국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17:19:56	6	삭제
		4학년 2학기에 취업이 결정되어 입사했던 중소기업에서 받은 초봉 3200 이직한 대기업 초봉 4500+@(작년 연말엔 성과급 500정도 받음) 패밀리카드 등 각종 복지혜택 등 고려하면 연봉이 2배 오른거같음. 피카라는 사람도 비슷한 급여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왜 이직의 사유가 될 수 없는지 모르겠네요. 왜 비난하지? 왜? 그리고 무엇보다 중소기업엔 없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요구해요. 회사에서 돈 대줄테니 학원다녀라, 학원다니기 싫으면 회사에서 영어선생 불러주겠다식 전에 다녔던 회사는 연매출이 3000억에 직원 규모도 200명 정도인데 교육 그딴거 없었음. 심지어 신입교육도 없이 한달 OJT로 때움. 이거에 정말 실망했죠. 모시던 차장님도 개인적인 술자리에선 대기업 포기하지 말고 꼭 써보라고 권유하시면서 여기선 내가 일 배우겠다는 의지가 없고 못배우면 몇년 지나서 그냥 바보된다고. 저 사람도 동기가 뭐던, 읽어보니 여자네요. 여자 생겨서 내 여자 행복하게 해줄려고 돈 많이 벌겠다는데.. 누가 꽂아준것도 아니고 자기 노력으로 열심히 해서 들어갔다는데 그게 왜 실망스럽다는거지?
	13	지금 제옆에 자고있는여자......... [새창]	2012-07-09 16:19:03	12	삭제
		99년 고2때 길거리에서 번호 땄던 그녀와 올해 9월 15일에 결혼합니다. 다음주는 사진촬영 한번도 안해어진건 자랑 돈 없어서 결혼 미루고 미루다 하는건 안자랑 으헣으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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