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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나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자신의 몸보다 큰 남자를 매일 업고 다니는 남자 [새창] 2021-12-29 22:17:33 3 삭제
    아들업고 육교 오르고내리는 모습에 눈물이 다 나네요ㅜ 근데.. 저라도 저렇게 했을것같아요. 기꺼이 아들의 다리가 되어줬을것같네요
    286 태초에 하와가 이토록 아름다웠을까? [새창] 2021-08-18 20:44:12 0 삭제
    박하선도 많이 닮았네요 ㅎㅎ
    285 새언니가 나 고소하겠대 [새창] 2021-03-25 00:55:36 1 삭제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가만히 있었다고? 딸 굶는건 그려려니 해도 손주 굶는건 못보시는 분들인데. 풀떼기 싸서 유치원가는걸 두고 보신다니 ㄷㄷ
    284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5 18:13:09 7 삭제
    애기 키봤을때 5살?정도밖에 안되보이는데 이기적이다 할것까지 있나요.
    283 참 착한 민간 사회복지사 여성분 [새창] 2020-12-18 21:44:01 2 삭제
    눈물이 나네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도와달라는 쪽지.. 길바닥에서 몇개월을...
    말씀하시는거나 행동하시는게 여섯일곱살정도 되어보이는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282 호주 워홀의 진실.jpg [새창] 2020-08-13 09:41:35 17 삭제
    저도 십년전.. 이십대초반에 워홀다녀왔는데. 정말 일,여행만 반복하다 왔거든요. 좋은 한국친구들 만나서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인식이 이렇군요. 그 이후 직장잡고 결혼하고 애둘인데.. 그때 워홀가서 일도하고 여행다녔던 경험이 제 인생에서 너무 소중하네요. 이글 읽는 어린친구들..사람들 인식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껏 겸험하세요. 코로나 끝나면요ㅜㅜㅜ
    281 도로의 무법자 킥라니~ [새창] 2020-06-01 11:28:31 0 삭제
    첫번째짤보니 괜히 아빠생각나고 그러네요ㅜ
    280 아파트 안에서 개 2마리에 공격 당한 주민 [새창] 2020-05-07 21:38:14 1 삭제
    허벅지높이가 딱 아이들 가슴,목정도 되는것 같은데.. 아이들이었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네요..
    279 사람은 꾸미기 나름 [새창] 2020-02-06 09:40:25 2 삭제
    아..따님 우는거 보니 무슨 마음인지 알것같아서 울컥하네요ㅜㅜ
    278 이 돈 엄마아빠한테 맡겨두렴 너가 커서 줄게 [새창] 2020-01-28 10:31:16 36 삭제
    태균형아1000원.. 너무 귀엽긔
    김태균(35)는 아니겠지..
    277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3 10:39:40 2 삭제
    애둘엄마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가족 모두가...
    276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16:54:56 6/18 삭제
    그 게시판이고 나발이고.
    망했다망했다 하는것도 보기 싫네요. 저는 지금의 오유도 번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다른데는 어찌 돌아가는지 몰라도 편하고 좋아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8 21:15:35 0 삭제
    .
    274 오빠랑 같은 방 같은 침대 쓰는 게 이상한 거야? .jpg [새창] 2019-11-26 10:20:02 5 삭제
    보통 엄마들이 학교갈때쯤 분리를 해주더라고요. 같이 목욕하는건 그 전에 떼구요.
    근데 이런게 무슨 법도 아니고 각자 집안 사정에 맞게 하면 되겠죠ㅎㅎ 저 오빠나 여동생이 착한건 확실하네요. 나같으면 그냥 거실에 이불깔고 잘거같은데
    273 젊은사람들이 유재석에 대해 오해하는 점.jpg [새창] 2019-10-28 23:49:40 3 삭제
    유재석의 진가는 유퀴즈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요즘 나이가 들었는지 이렇게 잔잔한 프로그램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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