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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고전겜 찾습니다 [새창]	2015-03-02 11:37:04	0	삭제
		마성전설이네요 https://mirror.enha.kr/wiki/%EB%A7%88%EC%84%B1%EC%A0%84%EC%84%A4%20%EC%8B%9C%EB%A6%AC%EC%A6%88
	14	19)오유 광고의 상태가? [새창]	2015-02-17 01:23:34	0	삭제
		저도 요새 알리 익스프레스 광고 다른분들이랑 똑같은 광고가 떠서(남자빤쓰..응가..) 좀 남사스럽기도하고 기분나쁘기도 한데 해결 방법을 몰라서 난감하네요. 오유같은 경우엔 느낌표 눌러서 부적절한 광고로 선택하면 필터링이 되는데 다른 사이트(너프나우 같은)에서는 같은 광고인데 느낌표는 안뜨고 삼각형 아이콘에 AdChoices라고 뜨고 눌러봐도 구글 애드센스 설명뿐이고 피드백 남기려고 해도 전혀 관련없는 사항만... 이거땜에 요새 괜히 스트레스받음
	13	저장용 [새창]	2015-02-09 03:51:13	0	삭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2	심즈4) 엘사 박물관 [새창]	2015-02-01 02:48:05	44	삭제
		이분 최소 루갈
	11	ㅂㅅㄱ)워해머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1-22 09:01:32	0	삭제
		워해머와 같은 미니어쳐 게임의 미니어쳐는 그 종류나 회사의 판매 방식에 따라 파는 수량이 많이 달라집니다. 어떤 모델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한 예로 GW의 워해머40k 모델의 경우 일반적인 트룹 계열 (스페이스 마린의 스페이스 마린, 엘다의 가디언 등...)은 일반적인 프라모델 처럼 종이박스 패키지에 10~12개 정도의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판타지는 20개 가까이 되는 모델이 들어있는 보병 세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높은 위치의 모델들(40k의 HQ나 엘리트, 판타지의 스페셜유닛이나 로드&히어로)은 좀 더 적은 수량(2~5개 정도. 히어로나 HQ는 1개)으로 판매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GW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games-workshop.com/en-US/Home 가이드북 이라 말씀하신 룰북이나 아미북(40k은 코덱스)은 미니어쳐 모델과 같이 GW홈페이지에서 같이 주문이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국내 유일 정식 매장인 오크타운에서 온라인 주문 혹은 매장방문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오크타운 온라인 스토어 http://orctown-store.com/ 오크타운 페이스북 페이지 - 매장 위치는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orctown 한 종족의 완성 이라 함은...원하시는게 무어냐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콜렉팅이라면 필요한 만큼 구입하시면 되겠고 지금은 좀 가물가물 한데 40k의 경우 최소 게임 가능 포인트인 500pts 기준으로 HQ1 Troop2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은 따로 글 달아주시길...) 아니면 스타터 패키지(40k의 경우 현재 A Dark Vengeance, 판타지는 The Island of Blood)를 구입하시면 게임에 필요한 부속물들(포켓사이즈 룰북, 주사위, 자, 미션 북릿)과 각각 650pts, 1000pts 규모의 두 종족 미니어쳐들이 들어있습니다. 조립과 도색이 별도로 필요하고, 아미북(코덱스)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10	전 스팀게임이랑은 안맞나봅니다 [새창]	2015-01-22 08:12:09	1	삭제
		유명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과 실제로 플레이 했을때 재미있는 게임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게임을 하면서 "내가 정말 어떤 게임을 좋아하는가"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장르나 게임 이름만으로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한 예로, 저는 저 나름대로 고전게임과 클래식 RPG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정작 지금 와서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고전게임들이나 RPG를 잡고 해보려 하면 금방 손 놓기 일쑤였습니다. 반대로 어릴적 둠과 울펜슈타인으로 쌓인 트라우마 때문에 FPS는 정말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3D멀미만 아니면 꽤 좋아하는 장르가 됐습니다(물론 요즘 FPS들이 과거와 궤를 달리 하고있는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포머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좋아하고 재미있게 즐기지만, 요즘같이 "어려움"을 테마로 하는 플랫포머 게임들은 쉽게 질리거나 금방 포기하게 됐습니다.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게임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레포데 시리즈 - 좋습니다. 분위기도 잘 잡았고 아직까진 이만한 좀비물 FPS는 못봤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경험 자체는 반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게임 방송이나 연재글 같이 드라마틱한 전개나 웃고떠들면서 하지 않는다면 쉽게 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은 친구들이랑 한두판 하는정도고 그나마도 이젠 좀 질리는 게임입니다. 게리모드 - 샌드박스 게임은 게임 방송의 큰 함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상황극이나 위의 레포데처럼 떠들면서 하지 않는다면 자기자신이 파고들고자 하는 요소나 컨텐츠가 없는 한, 질리는건 둘째치고 재미를 붙이기도 쉽지 않은 장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샌드박스 장르는 흥미는 있지만 쉽게 재미를 못붙이는 장르입니다. 여전히 마인크가 재미가 없습니다. 스카이림 - 저는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작성자님도 1일차는 즐겁게 하셨던거 같네요. 그 뒤 손이 안간다 라는건 자신이 이 게임에 흥미나 재미를 못느꼈다기 보단, 일단 실행하는것 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네, 제 얘기입니다). 저는 이럴때 억지로 실행하고 들어가도 뭘해야 재미있을까 같은 생각에 빠지게 됐는데, 보통은 할생각이 없어져서 끄고 딴짓하거나 합니다. 이 경우엔 목표를 잡아놓고 하면 그럭저럭 끈질기게 게임을 하게 됩니다. 보통은 엔딩을 향해 달려가죠. 일단 스토리가 있는 게임에 있어서 엔딩은 궁극적인 목표이자 끝이니까요. 스카이림 같은 경우엔 그냥 스토리 라인만 따라 가도 자잘한 서브 퀘스트나 이벤트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나와서 마냥 지루하지는 않으니 게임 플레이의 밸런스가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 ...스카이림 이야기보단 불감증일때 해소법 같은걸 이야기했네요. 데이즈 - 이건 안해봐서 잘... 아무튼 드리고자 하는 말은 유명한 게임에서 재미와 흥미를 못느낀다고 "내가 게임을 할줄 모르나..."하고 소극적으로 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취향이란게 있는 법이고, 암만 GOTY받고 수백만장 팔아도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싶다면,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자기가 무슨 게임을 좋아하는지 아는게 저는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게임을 해보세요. 게임 방송이나 연재글도 분명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직접 해보는것 입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다면, 전에 어느분께 써드린 적이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장르나 테마에 대해 표를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나 잡았다면, 일단 엔딩을 보세요. 아니면 업적을 다 따야겠다던가, 오늘은 한 지역 서브퀘를 다 해보겠다던가 하는 목표를 잡으면 성취감 비스므리 한것 덕분에 게임을 조금 더 오래 잡아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 재미있게 하시길 바라며...
	9	음.. 스컬걸즈 많이 어렵나요? [새창]	2015-01-19 16:11:35	1	삭제
		격투게임을 좋아하신다면(잘하지 못하더라도) 사볼만 한 게임입니다. 저도 격투게임은 좋아하는데 솔직히 잘하질 못해요. 그래서 격겜은 꼬박꼬박 사도 자주 하는건 몇개 안되는데 일단 스팀에 있는 격겜들 한번씩 만져보고 단순 느낌상 비교하자면 일단 킹오파처럼 칼입력은 굳이 없어도 됩니다. 물론 초고수 탑랭커 되고싶으면 칼입력 프레임 어쩌고 저쩌고 다 비교해봐야겠지만, 우린 그냥 즐겜러잖아요? 헤헤 대각선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딱히 다중입력되는 키보드는 쓰고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꽤 할만해요. 킹오파(98이든 13이든)나 스트리트파이터4 같은 경우엔 하면서 기술도 삑사리 자주나고 하는데 스컬걸즈는 제 손이 꼬였으면 꼬였지 키보드땜에 기술이 안나간일은 못느껴본거 같습니다. (저는 스틱을 쓰고있는데, 다른게임들은 스틱으로도 어느정도 하려면 굉장히 버거웠습니다. 스걸은 키보드로도 OK) 그리고 스컬걸즈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캐릭터가 약-중-강 버튼 입력만으로도 쉽게 체인콤보가 가능합니다. 짧게는 약P-중P-강P or 약K-중K-강K 로 3단이상 콤보도 나오고 길게는 약P-약K-중P-중K-강P or K 로 5콤보도 쉽게쉽게 낼 수 있습니다. 타이밍도 그렇게 안어렵고, 무리하게 강제입력 같은거도 요구하지 않고요. 저 체인콤보 마지막에 필살기 하나 박아주시고 초필 박아주시고 하면 시원시원하게 콤보가 됩니다. 솔직히 스파4를 재미있게 했었던 사람인데, 왠만큼 콤보 넣으려면 강제입력은 거의 반필수고 그나마도 시원시원한 맛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스컬걸즈는 그런 점에서는 아주 화끈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 이펙트나 사운드도 좋고요. 장점이면서 단점인건 게임이 빠릿빠릿한 면이 있어서 좀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좀 높게 세팅된 아케이드 모드나 멀티에서 고수를 만났다! 하면 공중에서 콤보 한세트 맞고 의문사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케이드 모드는 어느정도 CPU의 자비가 있어서 제일 높은 난이도에서도 틈이 있긴 한데 멀티에서는 그저 고수를 안만나길 바래야... 아무튼 게임 자체는 개인적인 의견으론 다른게임에 비해서 어려운 편은 절대 아닙니다. 킹오파나 철권의 4버튼에 익숙하신 분들은 6버튼이 좀 생소할수도 있지만 그건 적응의 문제라고 봅니다. 만일 스컬걸즈도 어렵다! 아 나는 버튼 많은거 못하겠다! 하면 우주명작 대전격투게임 다이브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반쯤 농담이긴 하지만 다이브킥도 의외로 할만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격겜에서 제일 중요한건 컨트롤러도 컨트롤러지만, 같이 대전 해줄 만만하고 비슷한 실력의 상대라고 생각 합니다. 대전게임이 아무리 지면서 배우는거라 하지만 그렇다고 한번도 제대로 못이길 정도면 할맘도 없어지고 심하면 아예 장르를 기피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할만한 대전격투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2:50:59	1	삭제
		이럴땐 자기 자신과 타협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게임 한번 고를라 치면 이거는 그래픽이 어떻고 저거는 스토리가 어떻고 조작이 어떻고 다 따지고 있다보면 아무것도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정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둘씩 욕심을 버리고 플레이 해보면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은 게임들이 더러 있습니다. 포기한 게임을 다시 잡아 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위에 한분이 추천해주신 길드워2를 무료체험기간때 잠깐 해봤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들리는 소문에 비해 실망이 굉장했습니다. 레벨5까지 키우는데도 답답함이 느껴지고 그냥 다른 1234RPG하고 다를게 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한 한달 쯤 전에 세일하길레 할 게임도 없고 해서 속는 셈 치고 구입후 얼마전에 만렙 하나 찍었습니다. 처음 플레이 해볼때랑 플레이 경험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메인 컨텐츠인 PVP나 WvW는 취향상 안건드리긴 했지만 그러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플레이 및 구매 경험이었습니다. 아니면 자기 취향을 표로 만들어서 시각적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구체적으로 자기가 무슨 게임을 하고픈가에 대해 알아보는데 도음이 됩니다. 저도 현재진행형으로 아는 친구들과 같이 즐길 코옵게임을 찾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하도 서로 취향이 안맞아서 표로 만들어 놓고 보니 대충 이놈들이 뭘 하고싶은가 정도는 파악이 되더군요. 물론 여전히 모두가 맞는 게임은 찾지 못했지만, 개인용 취향표라면 좀 더 게임을 찾기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장르에 도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의외로 자기가 원하던 게임 경험이 다른 장르에서 찾아질때가 자주 있습니다. 요샌 장르파괴 시대이기도 하고... 그리고 타인의 추천은 참고는 하되 기대는 안하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게임을 추천 받는게 나쁘단게 아니라, 게임이 고플땐 추천받은 게임에 은연중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서 "이게 정말 내가 원하던 플레이 경험을 하게 해줄까?" "정말 소문대로 개짱짱 게임일까?" 하고 딱 구입해서 실행해보면 엥...싶었던 게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게임들은 데모버전이 잘 출시가 안되는 점도 있어서 게임 추천에 좀 더 의지하고 기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쉽게 생기는 일같습니다. 여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방법은 찾기나름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타협점 찾는게 제일 맘편하게 게임 할 수 있더라구요. 처음 그 거부감을 참아내는데 묘한 기분이 들긴 하는데 게임을 실제로 해보다보면 나중엔 별로 신경도 안쓰입니다. 역으로 정감가는 부분이 될때도 있고요. 사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면 진짜로 게임 불감증 비스므리한거 같아서 게임 말고 다른걸 찾아보는거도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작성자님이 쓰신 리플을 보니 정말 게임으로 즐겁고싶으신거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혹시나 진짜 게임 불감증이라 해도, 그것 역시 게임으로 해소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부디 취향에 맞는 게임 잘 찾아서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7	어느 겜덕딸을 둔 아버지가 개발회사에 보낸 편지 [새창]	2014-12-30 13:48:09	147	삭제
		이거 개발사측 조작으로 알고있는데 개발진들 목숨이 무사한가 모르겠네.
	6	[펌] 프랑스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음식 오스톨랑 [새창]	2014-11-05 23:33:26	12	삭제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5	우리 애옹이도 보내주나요???? [새창]	2014-07-23 16:23:18	1	삭제
		와 육구 빵빵한거 봐...
	4	오유인이 디지몬이 되면? [새창]	2014-06-04 23:09:46	1	삭제
		솔로몬 진화아아아아아아!!! 모태 솔로몬!!! ...하아...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8:37:57	22	삭제
		주문하신 짤 나왔습니다
	2	롯데카드 광고 살짝 손봤더니 [새창]	2014-01-03 01:17:42	2	삭제
		첫글 베오베 감사합니다 <( _ _)>
	1	롯데카드 광고 살짝 손봤더니 [새창]	2014-01-02 21:58:50	3	삭제
		아 오유 첫글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모바일은 영상이 안나오나보네요.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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