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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세월호 좌현앵커 침몰설 [새창]	2016-12-29 09:42:09	0	삭제
		해수가 묻어 있는 부분은 앵커체인,앵커로 한정 지을 수 있습니다. 앵커체인 및 앵커는 앵커체인 챔버와 앵커호서에 격납됩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12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세월호 좌현앵커 침몰설 [새창]	2016-12-29 09:39:16	0	삭제
		고의 침몰을 가정하고 추정하면 세월호는 반드시 침몰시켜야 되는 선박입니다. 거기서 가장 흔적없이 침몰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서 마련한 것이 앵카로 인해 침몰시키는 방법이었을테고요. 이걸 염두해 두면 수심이 낮은 곳에 접근해서 앵커를 박아야 됩니다. 그럼 그 최초확인위치가 아니었어도 어떤 곳에서라도 앵커가 박혀서 침몰만 시키면 됬고요.. 휘저은게 아니라 선원도 보호하며 흔적도 남기지 않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선 그 상태로끌고 가다가 어딘가 걸리게 만드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합니다.
	11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세월호 좌현앵커 침몰설 [새창]	2016-12-29 01:29:49	0	삭제
		제가 예상하기로는 암초로 선저 어디에 파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섬에 너무 가까이 갔거든요. 섬의 지형은 솔직히 잘 몰라요. 그래서 위험하죠.. 정확하게 그 섬일대의 저질을 파악하지 않으면 몇년전 자료로도 정확한 파악이 힘들어요. 그래서 선박들은 섬하고 최소 1 마일, 피치 못할 때는 0.5마일을 유지할려고 하죠. 이 0.5마일이 떨어져도 안전한 수심이라고 생각되는 지역에서만 그렇게 다녀요.. 통상적으로 멀리 떨어져 항해합니다.
	10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세월호 좌현앵커 침몰설 [새창]	2016-12-29 00:42:41	0	삭제
		수정할게요. Safety Working Load 입니다. 안전 작업 하중.
	9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세월호 좌현앵커 침몰설 [새창]	2016-12-29 00:34:48	0	삭제
		5-7kt 면 충분히 버틸수 있습니다. Safety Walking Load라는게 있는데 그 안전영역에 해당할겁니다. 계산은 귀찮아서 패스요. 배가 급변침후 바로 기울은게 아니라 표류하면서 기울었을거에요. 보이지 않는 선저부분이 찢어져서 그부분으로 해수가 유입되어 점점 기울어서 전복됬다고 추정할수 있습니다.
	8	세월호 VS 잠수함 [새창]	2016-12-28 17:28:13	1	삭제
		STRIKER 님에게 세월호 선원의 증언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전 믿지 못하겠고요. 왜냐하면 그들은 금수의 탈을 쓴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자들을 전부 구출할 수 잇는 상황에서 고의로 승객들을 버려두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의 증언은 믿지 않습니다. 또한 자로는 잠수함에 의해서 급변침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수출등을 들먹이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이 맞다고 가정하면 단순 사고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군의 기밀 때문에 사고가 나도 감췄다고 하면 됩니다. 하지만 고의침몰로 가정하면 이건 사건이 됩니다. 뒤에서 모종의 세력이 계획을 짜고 침몰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가 어마어마 한겁니다. 그리고 자로는 고의침몰이 소설일 뿐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	세월호 VS 잠수함 [새창]	2016-12-28 16:57:45	1	삭제
		세월호 침몰 지점은 수심 40미터 이상 지점입니다. 그리고 서해에는 조수간만이 커서 6-7m 이상은 플러스하면 최소 50m로 추정 가능하고 선수가 50m만 가라앉아도 뒤가 들립니다. 팍 꼬꾸라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꼬꾸라지면서 뒤가 들립니다. 완전 뒤가 들리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뒤만 들리면 무게로 인해 강도를 이기지 못하면 쪼개지는 겁니다.
	5	세월호 VS 잠수함 [새창]	2016-12-28 16:21:19	0	삭제
		아뇨. 지금 자로는 세월엑스에서 잠수함을 거론하며 피봇 포인트를 언급했습니다. 그래야지 자로가 주장하는 급변침이 성립되거든요.. 그에 따른 데미지는 생각도 못한 채.. 그래서 자로가 주장하는데로라면 사고 후 침몰의 양상을 설명 못 합니다. 신이 와도 설명 못해요..
	4	잠수함은 굉장히 단단합니다. [새창]	2016-12-28 15:39:01	1	삭제
		자로가 주장하는 위치가 어디냐면 선수에서 약간 뒤쪽의 전심을 들이 받아서(또는 부상해서) 급변침 시켰다고 하는 것인데.... 전심을 부상하면서 들이 받았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고요..
	3	잠수함과 세월호의 선체 재질과 두께부터 틀립니다 [새창]	2016-12-28 15:27:23	1	삭제
		설령 잠수함이 무사햇다고 해도 세월호는 파공으로 인해 선수가 바다에 박히고 선미의 중량으로 인해 두 동강이 나는 양상을 띄어야 됩니다.
	2	잠수함은 세월호와 충돌하고도 수중에 숨는게 가능합니다. 실제사례 [새창]	2016-12-28 15:25:17	0	삭제
		자로는 선체의 피봇 포인트(전심)에 들이 받았고 유유히 피해 도망갔다고 햇습니다. 무려 180만줄 이상의 운동에너지를 무시한 채.. 저건 그냥 부상하다가 부딛힌거고요.. 정면으로 들이받았다고 하는 주장인데..
	1	잠수함은 굉장히 단단합니다. [새창]	2016-12-28 15:01:24	2	삭제
		세월호 인천 출항 당시 배수량 9718.9톤이었네요. e=0.2 mv2 하면 운동에너지량이 나오니까.. 주장에 의하면 속도가 풀이었으니까 20kt 로 치면 세월호의 에너지는 400x9718.9x0.5=1,943,780 J이고 대충 잠수함 1500톤급 치고 속도 13kt로 치면 잠수함의 에너지는 169x1500x0.5=126,750 J이 나오네요. 무려 1,817,030 J 차이가 나는데 멀쩡히 잠항해서 도망쳤다??? 상식적으로 설명가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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