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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in.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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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7 고양이와 개의 차이 [새창] 2025-02-16 11:41:34 0 삭제
    TMI: 고양이는 새끼가 죽었을때 남은 새끼들을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새끼의 사체를 먹어서 없애는 생존본능이 있어요. (보기 힘든 야생의 본능지만 유튭에 찾아보면 사람 손 탄 고양이인데도 이런 본능을 드러낸 영상이 있음)

    아무래도 이런 본능 때문에 사체를 먹는다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냥바냥이고, 목격하기 힘든 경우지만 유전자에 세겨진 야생성이라 사체에 미련을 갖는 기간이 개들보다 짧은 것 같네요.
    3816 항암 치료 중 외도한 남편의 결말 [새창] 2025-02-07 06:53:49 0 삭제
    막판 스퍼트 개쩌네
    3815 가난해지는 소비습관 [새창] 2025-01-28 09:59:01 0 삭제
    와.. 진짜 단 하나도 공감되는게 없어...
    커피에서 어? 나도 매일마다 편의점에서 아아 만들어 먹는데 나도 포함인가? 했다가 계절마다 사는 신상에서 한숨나왔다.
    3814 ㅋㅋ 당신이라면? [새창] 2025-01-26 12:07:04 1 삭제
    1와.. 진심이세요?

    그깟 거 얼마 하지도 않는다구요? 자식이 의식주 버텨가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렸고, 그 고난속에 결국 승리해 손에 넣은 너무나 귀한 돈 입니다. 액수의 문제가 아니에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교회에 대한 증오가 아닙니다. 엄마가 가벼운 존재면 그 귀한 첫 고료를 주지도 않았겠죠.

    엄마를 위해서, 엄마 힘들지 말라고, 정말 오랜 시간동안 힘들게 작품 만들어가며 받은 그 귀한 첫 원고료를, 자신의 꿈이, 그 긴 시간동안 계속된 희망찬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그 소중한 돈을 통째로 종교단체에 갖다 바친 엄마에게 받은 배신감입니다.
    3812 최근 대만에서 사형이 집행됨(만4년 9개월 만) [새창] 2025-01-19 14:01:27 0 삭제
    죄질이 나쁜것들은 깔끔하게 보내면 안됨.
    총살? 몇분 남짓의 두려움만 느끼다 깔끔하게 보내줘버림.
    우리나라의 실천 되지도 않는 교수형? 몇분동안만 질식의 고통만 느끼다 죽어버림.

    흉기로 남을 해한 자에겐 동일한 흉기로 죽을때까지.
    몸으로 남을 해한 자에겐 동일한 피지컬의 심판자에게 죽을때까지.

    최소한 그래야만 피해자들의 눈물이 닦일 것이라 생각함.
    3811 내향인은 집 가면 회복된다기에 [새창] 2025-01-18 21:44:26 2 삭제
    몇 시간 뒤에 다시 나가야 되는거면 집에 가도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지나가던 내향인 1)
    3810 여친의 28가지 공격 [새창] 2025-01-16 01:45:54 0 삭제
    근데 진짜로 저래요...?;; 미쳤네...;;
    말만 다르지 뜻은 하나같이 다 똑같네요;; 닥치고 빠짝 기어 내 눈치나 봐라 이거잖슴;; 이 뭐 조선시대 갑을관계도 아니고;;
    여친이 저런분이면 걍 헤어지세요 진짜;; 너무예뻐서 놓칠 수 없다 싶어도 포기하세요;; 미쳤네진짜;;;
    3809 전기장판에 맛들려버린 사모예드 [새창] 2025-01-09 18:25:41 1 삭제
    ...실례합니다..,사람이세요...?
    3808 그만 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 [새창] 2024-12-28 21:31:38 1 삭제
    답베1과 같은 류의 유명 사례가 마이클 잭슨이죠..
    세상의 악마들이 그를 노리고 그의 명예도 더럽혔지만 그래도 꿋꿋이 살았죠.. (마잭이 한 그릇된 짓이라곤 진치고 있는 기자들 보여준다고 발코니에서 애기를 들어올린 사건 딱 하나 뿐이였음..)
    매니저의 탈을 쓴 악마까지 붙어 그를 벼랑끝으로 내 몰았지만 잭슨은 그런 생활도 견디고 해내려고 처방받은 약물을 섭취하다가 그만....
    악마들이 들러붙지만 않았으면.. 그가 사람을 의심할 줄 알았다면.. 백발의 모습이 돼서도 무대를 보여줬을지도 모르는데...
    3806 딱 하루만 고추가 달린다면?? [새창] 2024-12-28 19:41:19 0 삭제
    으아니 성별간 성적쾌감의 차이를 알아본다 왜 없음?? 내가 이상한거야??

    아니, 진짜 안궁금해??? 세상사람들이 절정시 여자는 남자의 10배의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는데 난 이게 진짜 말도 안된다 생각 하거든???
    진짜 자1위 안해볼거야??? 진짜로??? 나만 썩었어????
    3805 김은희와 딸이 물에 빠지면 딸을 선택하겠다는 장항준.jpg [새창] 2024-12-26 10:00:51 0 삭제
    제 말이..ㅇㅇ

    엄마도 남편한테 애부터 구하라고 했을것 같은데..ㅇㅇ
    3804 최민수한테 커피차 보낸 최민수 아내 강주은 [새창] 2024-12-26 09:53:42 0 삭제
    오...현명한 아내를 두셨네요.
    3803 일본 호텔 직원이 한국인을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24-12-15 07:52:05 1 삭제
    슬슬 추워지기 시작할때, 난 여느때처럼 아아를 골랐지.
    단골집 사장님은 이제 춥다며 아아괜찮냐 했어.
    난 웃으며 나도 눈이 오면 핫으로 먹게 될 것 같다 했어.
    그리고 며칠 뒤 첫 눈이 왔어. 난 아아를 결제했어.

    핫은 먹기도 힘들궁.. 맛 없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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