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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2	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새창]	2022-06-11 23:01:59	13	삭제
		탄핵 혹은 하야 시기를 앞당길만한 포인트를 매일같이 적립중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1301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2:58:58	0	삭제
		담배쟁이//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것이 제가 남혐이라 단정짓고 싶은게 아니니 다른 근거를 굳이 모을 이유능 없습니다.그러나 여러 사건들을 지켜봐오면서 일절 해명이 없으니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습니다.혹은 비판에 대해 손절해야할 강성팬덤이라 치부하는데 노력한다고 해명을 할까 싶고,그런 정치인에게 노력까지 해서 해명을 듣거나 지켜봐줄 이유도 모르겠고.....본인이 나서서 증명해 주지 않는데 판단할 정확한 근거를 어디서 찾을수가 있나싶습니다. 그럼 의혹은 계속 되겠지요. 비판이 처음부터 거센던 것이 아닙니다.무시로 비춰지는 태도가 갈수록 비판을 키운거라 생각이 듭니다.
	1300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2:41:12	0	삭제
		담배쟁이// 단정지을수도 단정짓지 않을수도 없다,의혹만 남았다는 말입니다. 여전히 단정은 짓지 않아요!
	1299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1:48:23	0	삭제

	1298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1:48:13	0	삭제

	1297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1:48:00	0	삭제

	1296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1 21:44:14	0	삭제
		담배쟁이// 일단 제 긴글을 읽고 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받는 입장에서 박지현을 안고가야하는 이유를 님에게 꼭 여쭙고 싶었어요.(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면 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는일이고요) 영입한 이유는 상징성이였을 지언정, 박지현을 계속 지지하고 안고갈때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게 아닌가?제가 놓치고 담배쟁이님께서 보신 어떤 희망(능력)이 있으신가 해서 여쭤봤어요. 결국 능력과 태도면에서, 그 상징성에 비해 박지현의 부족함이 드러났고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그것을 민주당 내에서 하기에는 박지현이 당내외 비판과 지지 양측을 균형있게 수용하는 태도로 바뀌지 않으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여러번 읽어봤는데, 지도부의 무능과 저같은 지지자의 배척이 선거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생각은 결국 동의할 수가 없었어요. 민주당은 기회를 줬고 저를 비롯 대다수 지지자들이 처음부터 박지현을 배척하진 않았으니까요(오히려 저도 그 상징성때문에 처음엔 응원했습니다). 지도부의 배척과 지지자의 비판은 박지현의 단독 행동,고집 + 지선이라는 상황에서 애당심을 의심케한 박지현 개인의 언행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앉혀놓고는 무시하고 등돌리고 비판한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민주당도 박지현의 고집으로 박지현을 활용할 방도가 없었다고 생각해요.민주당에 들어와놓고 오로지 자신만의 생각대로만 하겠다는 사람을 민주당이 계속 포용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내에 박은수라는 쳥년을 응원합니다.박지현보다 경험도 오래되었고 소통이 활발해서 생각과 이해도,애당심을 엿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그 상징성을 박은수가 대신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남성혐오,여성우월주의 제가 배척하는 한가지 이유를 말씀드린것이지, 님이 그것에 관해 언급해서 반박하고자 쓴것이 아닙니다. 이유없이 비판 혹은 배척하는것이 아닌데 이유를 빼고 [비판하는 행위]를 비판받으면 억울 하잖아요. 남성 후보 유세 배제에 관해서는 디씨의 한 2030남성 민주당 지지자가 유세를 갔다가 박지현을 보고 화가나서 쓴 글(맨 아래에 따로 첨부하겠습니다.)을 보고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명의 네티즌말만 듣고 남혐이라고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박지현이 선을 긋고 해명을 해주기를 바랬는데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으니 아니라고도 단정지을 수도 없게 되었죠. 본인 지지자뿐 아니라 여러 비판의 목소리도 듣고 설득 혹은 해명을 할줄모르면 폭넓은 지지는 물론 좋은 정치인이 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정치인이 지지자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오래 갈 수 없잖아요.많은 의혹이 있는데 뭐라도 좋으니 해명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비판되어지는 입장에서 님의 의견을 여쭙고싶었을뿐 님의 생각이 잘못됬다,바꾸라는 의도는 없다는 예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안고가자는 님의 생각을 100프로 다 알수도 없고, 결국 저의 생각도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박지현을 안고가자는 목소리도 분명히 있는만큼 저도 그럴만한 이유를 찾고 싶다는 말도 덧붙여 드립니다.
	1294	검수완박을 하는 이유에 대해 [새창]	2022-06-10 23:34:34	0	삭제
		담배쟁이// 첫댓님 혹은 많은 분들이 민주당이 검수완박이라는 용어를 썼다고 생각하시나 싶어 사실을 적었습니다만? 덧붙여서, 국힘과 언론때문에 용어 선택을 잘하라는게 아니라 일반시민이나 중도충에게 어필하려면 민주당이 선택하는 용어도 중요하다 생각 되어 지구요.
	1293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0 23:07:21	0	삭제
		담배쟁이// 결론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데 그냥 득이 되었다, 잘한점을 살피라 라고만 하시면 저는 무엇이 득이 되고 잘했는지 그리고 발전 가능성을 이제껏 봐와도 모르겠기게 님에게 질문을 드린겁니다.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없지만 담배쟁이님께서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제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하시니까 한번쯤은 왜 옹호하는지를 알아야 생각을 바꾸지 싶어서 여쭙는 거구요. 오유 밖에 박지현 지지자들을 많이 봅니다만(생각이 궁금해서 까페나 트위터에서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그들에게서는 젊은 여성,로얄패밀리,같은 여자 공격하고 이재명 송영길 지지하면 남미새(남자에 미친새) 같은 헛소리만 봤기에.... 지지자를 봐도 민주당에 있으면 안될 성별 갈라치기 주범으로 느껴졌거든요...
	1292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0 22:59:50	0	삭제
		담배쟁이// 박지현에게 민주당의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민주당을 통합하고 민주당을 개혁하기를 바랬다는것은 [젊은 목소리,과감히 쓴소리 해달라]를 너무 확대 해석하신것 같은데, 젊은 여성 표를 얻기 위한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지현이 지선을 진두지휘해서 승리로 이끌고 있다는 인상보다는 지선 내내 민주당 사죄해야 한다 주장한것과 그로인한 비대위 마찰이 기억에 남습니다.그리고 선거시 당내부를 향해 사죄를 외치는 진두지휘자는 본적이 없습니다.초보라 본인 생각대로 한것일텐데,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진두지휘를 할수있습니까? 선거진두지휘,민주당통합같은 거물이 나서도 어려운것을 정치초년생에게 맡겼다고 생각되지도 않을뿐더러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다하여 민주당 통합에 관해서도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291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10 22:50:55	0	삭제
		담배쟁이// 한마디로 민주당에 득이 되었을 것이니까요. ->무엇이 득이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런말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2030여심도 지지자와 반대로 갈라섰고 무엇이 득이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 저도 박지현이 모든걸 잘못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잘못들이 있음에도 이것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서 발전해 나가는게 아니라 선택적 소통과 고집만 보이고 초보정치인이 아무의 조언도 듣지 않는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니 앞으로도 기대가 안되는거죠. 저도 극페미적인 성향이 아님이 확실하고 발전 가능성이 보이면 지금은 부족해도 평당원으로 정무를 배우는것 정도 생각했겠습니다.만일 극단적 페미니즘이라면 민주당이 아니라 여성의당으로 가는게 맞구요. 그것과 별개로, 이준석을 흡수하는 국힘이 저는 매우 잘못이라 보는데 그런 성별 갈라치기 혹은 성상납 의원을 용납하자는 말인가요? 단순히 청년을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준게 아니라 그것이 이준석이기에 칭찬 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젊은 박은수등 다른 청년정치인들이 있는데 어째서 부족한 박지현만을 계속 고집해야 하나요?혹은 다른 청년을 발굴하면 안되나요? --------- 이낙연 비롯 내부문제를 드러내며 이재명 패배론을 흘리는 의원들을 개혁적인 원팀으로 교화시킬수만 있다면 꼭 쳐낼 필요는 없겠죠. 그게 어렵고 불투명하니 안고가자 하기 힘든겁니다. 수박 처단을 비판하시는데 의원 저격하고 제명하는 박지현도 이와 다를바 없는 쇄신의 모습 아니였나요...? 몇명의 의원을 쳐내야 하는지는 논외로 하겠습니다.그건 저도 모르거든요.하지만 적어도 이낙연,박지현 없다고 민주당이 정치 못할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 선택적 피해자 옹호는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박홍률,노영민,최강욱 의원에 대해 세명다 똑같이 피해를 주장하는 측의 예기만 듣고 제명,비판,범죄자 낙인을 찍었습니다. 박홍률도 무죄판결,노영민은 무죄,최강욱은 조사중입니다. 박홍률은 비대위 결정이긴 하나 박지현이 나서서 비판했고,나머지 둘은 박지현 단독 비판인데 사실과 다르면 본인만 사과를 요구할게 아니라 본인도 사과를 해야지요.거짓미투를하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무조건적인 피해자 옹호는 위험한 세상이 되었습니다.이런 위험한 실수를 무조건 피해자를 감싸기위해 이어나가면 공직자로서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 극단적 페미니즘은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 남혐이 조장되는 순간 그렇다고 봅니다. 저는 여자는 기본적으로 여성인권에 관해서는 다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기때문에,그로 인한 언행이 잘못되어 남혐이 벌어지는(한남이라는 용어를 쓰거나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남성의 불이익을 가져오는)순간부터 극단적이고 여성우월주의라 봅니다. 박지현이 유세에서 남성후보를 배제했다는 예기를 듣고 가뜩이나 보좌관도 여성의당 출신인데 걱정이 들었고 의혹이 눈덩이 처럼 불어가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으니 이것만으로도 문제가 아닌가요? 부동산 문제,성비위문제등 정치인은 공인이고 의혹이 있으면 지지자들에게 해명을 해주지 않으면 지지자를 무시하거나 의혹이 맞거나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지않나요?
	1290	모멸감을 주고 의사표현을 억압하면 되려 반감만 키운다【긍정의 힘 캠페인】 [새창]	2022-06-10 21:33:18	0	삭제
		하루미// 솔직히 정말로 그렇게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거나 님이 잘못읽었다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썼습니다. 야비하게 몰고갈 생각은1도 없었는데 이것은 님이 몰고간게 맞다고 우길일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신것에는 이미 사과드렸구요. 님이 기분나쁘다고 저에게 추가로 비꼰 많은 말에 사과 한번 하셨습니까? 한가지 오해는, 그만하자 얘기를 제가 다음 댓글달고 난 후에 봤어요.댓글 쓰는 중에 새로고침하진 않으니까요.그래서 그만하자는 내용을 못보고 또 댓글을 단 꼴이 되어 예기가 길어진 것도 있네요.타이밍이 나빴으니 어쩔수 없죠. [따위]같은 말을 쓰는걸 보니 점점 말투가 거칠어 지시는데 각자 할예기는 다한거 같으니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1289	모멸감을 주고 의사표현을 억압하면 되려 반감만 키운다【긍정의 힘 캠페인】 [새창]	2022-06-10 21:02:23	0	삭제
		하루미// 제가 인정한 부분이 있으면 님도 쓸데없는 비방은 인정하고 취소를 하거나 해야 대화가 결론이 나지 님말과 행동은 전부 옳다고 하면 저도 별로 님의 생각을 인정해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1288	모멸감을 주고 의사표현을 억압하면 되려 반감만 키운다【긍정의 힘 캠페인】 [새창]	2022-06-10 20:56:55	0	삭제
		하루미// 자꾸 제 내뇌망상이라고 하시는게 웃기지 않으세요? 그게 님의 주장과 맞으면 망상이 아닌거잖아요.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 했나요?인정했는데 행동을 고쳐라마라 오바를 하 그리고 저의 첫댓에 화가나서 답을 하신건 좋은데, 관련 없는 내용으로 비방을 하니까 그부분은 제가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뭐 얼마나 대단한 포지티브를 넘어선 길티 플레저를 원하시는지? 그리고 누가 제 게시글과 주장에 찬양하라 했나요?또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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