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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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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5: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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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할아버지를 모델로 했대요 원유철 본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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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펌) 한약먹고 신장이식 한다던 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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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1: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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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약이 무슨 마법의 액체 내지 독약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뇌내망상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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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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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5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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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kom.org/upload/33-3%2009(95-104).pdf
http://img.kisti.re.kr/soc_img/society/ksoim1/HNGHBF/2002/v23n2/HNGHBF_2002_v23n2_2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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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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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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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출산후유증으로 "2012년 9월" 김 원장이 운영하던 K한의원을 내원해 김 원장으로부터 구척, 당귀, 백출, 통초 등의 약재가 함유된 한약 20첩 45팩을 처방 받았다. 유씨는 한약을 복용한 후 "2012년 11월"부터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을 겪었다. "2013년 3월" 서울성모병원에 내원한 유씨는 의료진으로부터 아리스톨로킥산 섭취에 의한 세뇨관 산증 및 만성 신장질환을 진단 받았다•••]
위 기사내용입니다. "9월"에 45팩(길어봐야 20일치)를 처방받고 "11월부터" 구토증세를 호소하고 "다음해 3월"에 진단받았네요.역학적으로 말이 안되는것같네요. 20일치 약을 먹었는데 60일뒤에 이상작용이 일어난걸 반년뒤에 진단을 받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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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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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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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도 약사들이 부작용 업데이트합니다. 논문도 차고넘치구요.
뭘 먹었는지 알려주지않는건,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유는... 일반인이 시장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한약을 구매할수있기때문입. 성분을 알려주면 한의원에서 처방안받고 한약시장에서 구매하겠죠. 이마트에서 혈당강하제, 혈전용해제를 팔면 의사들도 자기가 뭐 처방하는지 안알려주겠죠. 한의사의 비양심성보단 한약유통의 구조적 문제로 보셔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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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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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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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가 확인됐으면 몰라도 확인이 안됐는데 어떻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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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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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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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지마라는건 술이 1.염증반응 심화 2.술로 인한 병세악화 때문입니다. 한약 간독성문제는 80년대에 양방의사가 퍼트린건데...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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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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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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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은 대체로 양방이 낫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초기감기에는 한방감기약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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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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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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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좋아진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만... 약효가 유지되는건 대략 8시간입니다만 약으로 생긴 소아비만이면 복약을 중단하면 어느정도는 약먹기 전으로 돌아가는데 몸안좋아진것을 녹용으로 단언하기는 힘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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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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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16:04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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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흔하면 조선시대사람들은 신부전/간염으로 다 죽게요?? 한의사가 처방한 약은 신장/간에 무리 안갑니다. 그거먹고 간손상 생기는 사람들은 양방약 먹고도 간손상올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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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덮은 하얀연기. 담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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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02: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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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매커니즘은 양의학도 정확하게 밝히진 못합니다... 주로 통계에 의존하지요. 우리나라 논문은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어떤 한약이 특정질병에 유의미한 임상적 효과가 있다는 논문은 일본에 널렸습니다.
정량적으로 실험을 할려고해도 제도적 한계(정맥 주사를 못 놓는다든지)가 많아서 힘든 현실입니다.
----------------------------------------------------------------------- '현대의학'이라는 용어자체가 애매합니다. 차라리 '주류의학'이라면 모를까
현대의학을 '현대에 널리 알아들을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된 의학'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침, 한약의 효과에 관한 논문은 많습니다.
'현대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의학'이라면 말씀하신 미크로네시아 의학은 의미없지만 한의학은 현대의학 범주에 포함됩니다...
또 중의학이랑 비교하는건 좀 힘든게, 그 동네는 중의사 양의사의 구분이 굉장히 애매하지않습니까... 중의사가 주사쓰고 양의사가 한약쓰잖아요. 양의학이랑 소통되는 모양으로 만들고 싶어도, 제도가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따로 살아남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고립된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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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치과로 방영된 그린서울치과 검색하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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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0:3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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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성입니다만... 크게 2가지 이유 아닐까요.
1. 보험공단이 거부해서 치과는 안과/이비인후과/내과 의사 등과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직종이 치과의사입니다. 알수없는 이유로 급여항목을 늘리기 힘들었던것이 아닐까
2. 치과의사 본인들이 거부 치과에서 볼 수 있는 환자가 의과에 비해 많지 않고, 비급여항목이 훨씬 돈이 되므로 거절(대부분의 한약이 보험이 안되는 이유와 비슷) 아말감은 보험이 안되지만 레진은 보험대상이죠
둘다일수도 있습니다. 둘다 아닐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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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프리카가 덥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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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2: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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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커녕 구별도 안하시는분 대단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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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과연 인생에 있어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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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8: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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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는 좀 더 생산적이지만 과하면 독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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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원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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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5: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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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정치와 민주주의의 혼종... 잘 모르지만 이미지만 봤을때 굉장히 기형적이라는 느낌은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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