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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새창]	2007-07-28 22:36:06	3/7	삭제
		글쎄 정말 목사님 아들이신지 의심 드는건! 아들이라면 새벽 4시 30분마다 일어나 새벽설교하고 눈물흘리며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병원에 결혼식 개업식등 여러일로 끊임없이 심방가고 밤12시에 자다말고 임종하는 성도한테 가는걸 보고 자랐을터인데 왜 불쌍한 자기 아버지모습 한마디 없는지!목사아들이 아니라 그냥 안티기독교라고 해도 욕먹을일 없을텐데 왜 목사아들이라 했을까
	15	기봉씨에 대한 PD수첩을 보면서. 또 교회인가.. [새창]	2007-03-28 17:18:33	64	삭제
		우리교회 목사님 새벽4시부터 차량운행시작으로 새벽예배 차운행 집에서 아침식사 9시출근 하루일과계획 그후 병원심방 상담 여러모임인도 가끔장례 밤이면 추도식등 일주일이 스케즐이 짝~~~요즘 부부 자녀 등 상담도 !물론 욕먹을 목회자도 있지만 그게 기독교 전부는 아니라는거~하여튼 기독교인으로써 죄송하다는!
	14	기봉씨에 대한 PD수첩을 보면서. 또 교회인가.. [새창]	2007-03-28 17:18:33	69	삭제
		우리교회 목사님 새벽4시부터 차량운행시작으로 새벽예배 차운행 집에서 아침식사 9시출근 하루일과계획 그후 병원심방 상담 여러모임인도 가끔장례 밤이면 추도식등 일주일이 스케즐이 짝~~~요즘 부부 자녀 등 상담도 !물론 욕먹을 목회자도 있지만 그게 기독교 전부는 아니라는거~하여튼 기독교인으로써 죄송하다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8 16:49:09	13/15	삭제
		전 기독교인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죄인 이라는 단어는 꺼끄럽고 불쾌하고 하여간 그랬죠.근데 요즘 성경을 읽다보니 설명이 다 되더군요 .쉬운성경이라고 참 쉽게 풀이 되어있읍니다 믿기위해 읽은게 아니고 제가 불면증있어 성경 읽으면 1장정도 잠이 잘오는데 읽다보니 그 이해할수없는 단어의 내용속에 나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세상법에는 난 착하고 선한 준법정신 투철한 사람이겠지만 성경속의 하나님법엔 난 죄인 이더라구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죄고백하고 용서받고 진짜 기독교인되었습니다 그이후 맘 편하고 좋습니다
	12	죽을려고 햇엇습니다 [새창]	2007-02-14 17:18:40	0	삭제
		누구나 죽고 싶은시절이 있지요 그래도 살아있으니 좋잖아요 오늘밤 거침없이 하이킥도 볼거구요 토요일 무한도전도 볼거구요 그러면서 시원하게 웃다보면 배고프면 라면에 계란에 파넣어 김치랑 먹을거구요 시간남으면 오유에 들어와서 놀구요 그래도 시간남으면 주위사람들에게 미친척 사랑한다 고맙다 문자보내구요반가워요
	11	폭발ㄹ사고(유머아님) [새창]	2003-10-20 15:37:39	0	삭제
		진짜데 뉴스 신문 에 2명 사망이라 나왓스요. 좀 믿고 살아요 삐딱하게 보시지만 마시고
	10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샌다? [새창]	2003-10-17 16:06:46	0	삭제
		우리집 가훈인데...정말루.
	9	Xian..나는 생각없이.. [새창]	2003-10-17 15:55:07	0	삭제
		열심히 사노라면 내가 좋아서 열심히 쓰다보면 꼭 성공은 아니더라도 행복하지않을까....요?
	8	Xian..작은 골방에서.. [새창]	2003-10-16 17:20:23	0	삭제
		정말 소설 읽는 느낌 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한번 보고 잊어버리기엔 머리속에서 뱅뱅 생각나는 글입니다.
	7	님들...저 어떻게 하나요..리플점.. [새창]	2003-10-15 17:09:01	0	삭제
		여자들의 사고방식은 엄청 옛날과 다른데 남자들의 사고 방식은 아직도 나만의 나를위해서만 존재 하기를 바라죠 그게 사랑이라고 포장하며..그러다보면 여자들 은 보수적이다며 부담을 느끼는게 아닐까요?여자분의 사회생활 친구들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존중하며 다시 시작하는게 어떨지...제 이야기라서..
	6	유치원생 달래기 [새창]	2003-10-07 22:15:02	0	삭제
		유치원생7세군대갈 남자아이
	5	지금의 부안사태에 대해서 [새창]	2003-09-09 15:38:05	0	삭제
		여름엔 항상 놀러갔음.겨울 바닷가. 해 떨어지는 석양.하얀 모래밭. 너무 아름다운 모습인데...만약 핵 폐기장 생기면 절대 그근처에 가족들 데리고 못 갈것 같아.. 힘들게 사는 농어민만 억울하고 서럽고..그래서 "다모"에 중독된나?
	4	선전포고 [새창]	2003-09-08 17:51:38	0	삭제
		실수!죄송!용서^.^커피 마시다 그만~ 추석 명절 즐거운 일만 많이많이 생기시길.... 길 막히더라도 즐겁게 ...잘 다녀 오시길...
	3	늦잠자는 물고기 [새창]	2003-09-04 15:56:27	0	삭제
		애정이 아니라 책임감+정하나로 버티고 있음 무정하다 마시오. 아침에 밥줬으니.. 생명있는것 키울때 한번더 생각해야겠오.
	2	고향친구 [새창]	2003-08-25 14:31:28	0	삭제
		초등2년시절 장닭도 잘 잡던 녀석 중딩때 친구모아 자기집 닭서리 시킨 녀석 고딩때 소주에 닭서리해서 산에가서 바비큐 하던친구녀석 착하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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