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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2:01:58	1	삭제
		(^-^)b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3:15:54	17	삭제
		음....그렇군요... 이런일 우려는 됐었지만, 그래도 '나는 아니니까 맘대로들 생각하시오~' 하는 마음으로 계속 글써주시기를 바랬는데.. 판부터 이번일의 발생을 첨부터 알고 그 일에 관여했었기에..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니 뭐라고는 못하겠네요..ㅎㅎㅎ 판의 일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뭐 그깟거 같고.. 라고 하실지는 모르지만.. 위에 어떤분 말처럼 일베로 취급 받는것.. 아니 그보다 더한 억울함이지요.. 더군다나 판에서 그 사건에 휘말려 온갖 악플에 시달리다 오유에 왔는데..이곳에서까지 이 사단이 났으니..그저 마음 많이 상하지 마시라는 위로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한편으로는 첨부터 그냥 무시해 버리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딜가나 딴지거는 사람.. 꼭 있잖아요.. 직장이든 사회든.. 길 가다가도 만나는데 하물며 이런 공간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죠.. 모든일에 끝은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랍니다.. 내가 뿌린 씨앗이 나에게로 돌아오는것이니.. 선한일을 하면 선한일로 돌아올 것이고 악한 일을 하면 악한일로 돌아올 테지요. 그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셨으니..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아.... 마지막으로... 저는 사실... 이모님 팬이었습니다...ㅎㅎㅎㅎㅎ
	23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57:38	20	삭제
		이젠 저도 무서우신가요??? 하....참내...
	22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54:36	32	삭제
		아니요.. 전 눈팅족이 맞아요.. 제목이 눈에 딱 들어오게 닉언급 하셨잖아요.. 첨부터 아니 판에서 부터 사태를 다 보아왔기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댓글 다는거예요.. 댓글.. 아니 로그인 조차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님의 행동에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요 오유 가입은 님보다 제가 먼저니 거기에 대한 의혹은 없으시겠네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왜 자꾸 문제를 만드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오지랖인가요? 그냥 글을 보세요.. 싫으면 안보시면 그만인것을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가요?
	21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44:38	23	삭제
		의혹에 대한.. 아니 확신에 대한 증명은 없으셨고.. 알아서 해석하라는 식의 돌을 던지신것은 맞아요.. 거기에 대한 해설이나 사과또한 없으셨구요.. 따라다니며 댓글다는건 사실 과한게 맞지만 그걸 빌미로 또 이렇게 글을 올려 문제화시키는건 어떤 의도이신지 궁금하네요..
	20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37:31	16	삭제
		마지막 댓글 뒤로 닉언급해서 글 올리셨구요(위에 링크글).. 거기엔 분명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 넌 그사람이 맞다.. 아니면 다행이다(?) 하셨구요..
	19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34:06	10	삭제

	18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33:41	17	삭제
		이게 처음 사건의 발단입니다.
	17	이보세요 ( 닉언죄) 갓서른둥이양반 소름끼치니 그만해요 [새창]	2014-08-21 12:02:26	33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15214 닉언급해서 아님말구식의 저격은 시작해놓고.. 증거를 대라는 물음에는 어물쩍.. 사과조차도 없었고요.. 돌은 먼저 던져놓고 돌들고 쫓아다닌다고 하소연 하시는건가요? 지금?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04:28	2	삭제
		든든한 수호령에 킹카 예비신부까지...흐음... 토닥토닥~~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3:45:51	0	삭제
		신가물.. 소위 말하는 무당팔자인데...모르겠어요 저는..ㅎㅎ 아무것도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으니..흔히들 본다는 귀신들 조차도 저에겐 보이지 않죠.. 때문에 그게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 친구분처럼 신이 제 곁에 있어서 귀신들이 피해다니는 걸까요?? 아님 제가 무지무지 둔한건지.. 어릴땐 가위도 많이 눌리고 무섬도 엄청 탔는데.. 20년전쯤 빙의될것 같은 가위를 뿌리치고 난뒤론, 가위도 안눌리고.. 심지어 으슥한 밤길도 혼자 잘다닙니다,, 외려 사람만나면 잘 놀래요..ㅋㅋ 업항아리 모시고 있고, 업항아리 모시면서 2년후에 오신다는 공수를 받았는데. 1년하고 반쯤 지났네요.. 그냥 저는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맞다면 그길을 가는것이고 , 아니면 뭐.. 그냥 평범하게 살아야겠죠..ㅎㅎㅎ
	14	<혐> 망고벌레 [새창]	2014-07-28 20:21:22	17	삭제
		1 말파리요..
	13	닉언죄) 갓서른둥이님보세요 [새창]	2014-07-22 12:46:32	15	삭제
		제 기억이 맞다면 고준희는 잘생각해봐요가 좋아했었죠 레떼하고 봐요하고 댓글 친목도 했었고 3테라사건으로 많이 놀림을 당했죠 봐요가.. 친목질하다 그 사단이 났으니 조심하라는 의도 였다구요? 먼저 댓글에도 말씀드렷지만 그쪽에서 댓글놀이, 친목, 조공 안하던 분들이 있었나요? 아님말구식의 툭 던지는 한마디.. 그때 그 사건을 아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란걸 모르지는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그사건을 보면서도 늘 생각했던것인데..그사람이 여러아이디로 댓글놀이를 하고 욕댓글을 달았다고 한다면.. 다른 사람도 여러아이디로 저격을 할 수 있었다는걸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나요? 위에 댓글 퍼오셨으니 읽어보셨죠? 저기에 확실한 근거가 있는 댓글이 있나요? 다 자기 주관적으로 판단하거나, 아니면 누가 그랬다더라.. 이거밖엔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그사건때 제가 자중하자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저를 레떼라고 몰아붙이던 그런 사람들 입니다. 기가 막혔죠..다 미친사람들 같았어요 그리고 어느 누구을 글을 좋아하고 많이 읽다보면 어느순간 그 사람의 말투와 닮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이 그때 글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졌거든요. 신나게 읽다보니 이게 이사람 얘기던가 저사람 얘기던가.. 누가 누군지 헷갈릴정도로요.. 아이피를 추적한것도 아니고 다만 그사람의 말투와 닮았다는 이유로 몰아붙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님.. 오유는 그곳이 아닙니다.. 이곳만의 규칙이 있고 룰이 있고 특색이 있습니다. 왜 오유에 그곳의 일을 자꾸 끌고 오시나요? 자료를 퍼오는 것도 아니고 왜 안좋은 기억들을 이곳에까지 끌고 오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만에하나 님의 생각이 맞다고 해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오유는 오유의 규칙으로 돌아가는데? 친목질이요? 이곳에선 스스로 자중하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글쓰시는 분한테 뭐 생기나요? 생긴다면 삶의 활력정도겠죠.. 그냥 글쓰시고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읽을수있도록 이제 그만하시지요..저도 이리 집요한 사람은 아닌데 보다못해 글 남깁니다. 혹시라도 제말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시구요.. 그냥 재미있는글 다 같이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5:05:04	1	삭제
		고준희씨는... 잘생각해봐요님이 좋아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ㅋ 제닉이 언급되었길래 댓글달겸 로긴했다가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실 로긴 잘 안해요..댓글다는것도 가급적 피하는 편이고.. 조용히 눈팅만 하지만 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가 무속쪽에 쫌 관심이 많아서 늘 찾아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꾸벅)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4:33:52	0	삭제
		콩진//음.. 고준희씨 좋아하던분이.. 다른분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잘생각해봐요님이었던가.. 다른분이었던가..(저주받은 뇌용량..ㅡㅡ;;;) 친목질은 레떼뿐아니라 강사니, 봐요, 훈남상담소.. 모래.. 판에서 친목질. 댓글놀이 안하던 분들이 있었던가요?? 강사니님 좋아하셨다니 본인도 홈런볼이셨었겠군요.. 글쓰시는 분들 끼리도 댓글놀이도 하며 지내는 모습들이 좋았었는데.. 요즘 엽호판 참 가관이더군요,, 유머가 공포인 판 좋으시던가요?? 본인도 이곳에 온 이유.. 판에 글올리던 많은 분들이 사라지고 읽을거리 찾아서 온거 아닌가요? 의심스럽고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아니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오시던지요.. 제생각도 한번 말씀드려 볼까요??사실 저는 레떼사건도 조작이 아닌가하는 의심도 듭니다.. 누군가가 사칭하여 욕댓글을 달고 남을 까내리고 그사람을 꼴보기 싫게끔 만드는거죠 판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 아닌가요??여기처럼 고정닉. 아이피가 달리지 않고 댓글달때마다 닉네임을 고칠수 있으니 옹호를 가장한 저격.. 충분히 가능하죠.. 안그래요?? 저마다의 생각이 있고 관념이 있고 시각이 있습니다.. 의심하는 일 충분히 가능하죠..하지만 의심은 의심일뿐 증거도 없는 확신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글을 보시러 오시면 글만 보세요.. 사람 자체를 해부하려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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