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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리반피카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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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반피카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정말 급함) 아들의 질문 "보라고 jtbc는 이렇게 조작한다고" [새창] 2025-02-05 20:24:51 1 삭제
    이건 제 의견입니다만, 조작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그 소스를 제외하고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tbc, MBC만 볼 필요도 없고요, TV조선이라고, 유튜버라고 안 볼 이유도 없어요. 양쪽을 모두 보고, 양쪽에서 서로 진실여부가 갈리지 않는 소스들을 중심으로 논리적인 대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고 불리해질 필요도 없어요. 무조건 지지 않겠다고 내가 보는 채널을 옹호할 필요도, 정당을 고집할 필요도 없어요. 이번 탄핵 사안은 그만큼 너무 명백하고 쉽습니다.
    지금 나오는 각종 음모론과 부정선거론들 죄다 팩트 체크에서 끝나지 않고, 누구도 모르는 영역을 각자 입맛대로 궁예질 하고 있습니다. ㅇㅇ 남편이 ㅇㅇㅇ에 몸 담았으니 저 재판관 편향성이 있을 것이다, 저 언론사가 저렇게 조작된 소스를 만들어내다니 탄핵 여론을 만들려고 모든 걸 조작했을 것이다, 반듯한 투표용지가 나왔으니 조작이 있었고 그 배후는 총선에 승리한 민주당이 있을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신이 매우 논리적이고 추론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로 어른 놀이를 하고 있는 거죠. 반대 사례도 대려면 끝이 없죠. 서로 사례만 끌어다 놓고 어디가 덜 부정한지를 가려내고 나면 뭐가 남긴 할까요?
    그렇게 누구나 마음대로 추론한 걸 기정사실화 하는 게 정당하다면, 김건희 특검을 막는 윤대통령은 김건희의 공범일 것이다, R&D 예산을 삭감한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것이다 라는 명제에도 완벽히 동의할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죠. 그 점에서는 다른 디테일한 논의가 나오고 각각의 방어 논리가 존재한다면, 그건 음모론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도 같은 방식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는 거죠. 부정선거의 (흔적으로 보이는 무엇이 아니라) 명백한 증거가 드러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고, 이것의 입증 책임은 의혹을 제기하는 쪽에 있지, 누명을 쓴 쪽이 결백을 무한하게 증명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입증을 하지 못하면 지지 받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끊임없이 의혹을 생성해 마구잡이 던지기로 논점을 흐리는데에 열 올리는 사회가 될 테니까요.
    윤 대통령 헌법재판도 마찬가지죠. 양쪽의 주장이 다르죠. 우리는 당시 현장에 없었으니까 사실 모르죠. 우리는 우리가 목격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고, 아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끌어내라 라는 명령의 입증 책임은 국회 측에 있습니다. 그걸 실패한다면 탄핵이 실패할 수도 있고, 청구인측이 준비가 미흡해서 탄핵에 실패한다면 진실과 별개로 그걸 뒤집을 순 없어요. 그게 시스템이고 규칙입니다. 공존을 위해 존재하는 규칙이 진실보다 존중받아야 할 때가 생각보다 많아요.
    28 "제발 질문하지 마세요. 저는 거짓말을 못 합니다..." [새창] 2025-01-02 00:15:07 7 삭제
    중간에 “그럼 뭐가 있죠”가 죽어버린 네 명이 자살하기 전 마지막 질문이라고 함.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죽음을 본 것.
    경장도 천국이 없다는 말에 무심코 “그럼 뭐가 있죠?” 라고 물었으니 그자리에서 죽음을 보았을 것이고, 자살했을 것.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2 01:12:26 0 삭제
    사람 보고 뽑는 거 아니라는 거에서 경악… 문통이 원흉이라고 마르고 닳도록 까더니 지들은 사람 보고 뽑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사회생활은 해본 건지? ㅎㅎ 세상 물정이 사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면, 굥이 삽질하면 당 지지율이 왜 꼴아박음?
    지난 몇년 간 민주당 지지자들더러 진영논리로 문통 싸고돌지 말라고 미친듯이 까대지 않았음? 내로남불 요즘에 그쪽 꺼라더니 진짜넹 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2 00:24:18 1 삭제
    왜 이렇게 재수없게 썼을까? 본인이 되게 똑똑하다 생각하는 걸까? 나도 부동산 정책 어설펐고 그 역효과로 명백히 실패했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글쓴이가 똑똑해서 할 수 있는 추론은 아니고, 현정부에 비판적으로 가차없이 평가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볼 일임. 게다가 출산률에 대한 분석은 좀 어설프다고 봄. 결국 남다를 거 없는 지능에 사회성은 오히려 낮은 편인거 같은데 무슨 자신감인지 ㅎㅎ 재수없게 글쓰면 어디서 포인트라도 주는 건가? 여기 있는 사람들 자극하고 나면 막 신나고 그런 건가? ㅎㅎㅎ
    25 노가다 2년차 1억모은 디시인 [새창] 2021-07-01 13:59:09 1 삭제
    나는 나라가 망하고 전세계가 망해도 너는 잘 됐으면 좋겠다.
    24 양심이라는게 없는 LH직원.jpg [새창] 2021-04-13 12:08:54 1 삭제
    와 간만에 댓글달게 만드는 마라맛 컨텐츠네. 니들이 한 짓은 고작 지하철 탄 게 아니라 서교공 직원 집 앞에는 다 노선 신설해주고 신역사 올려준 거 아니냐? 천 몇 백원 내고 지하철 타는 거 갖고 어딜 갖다대 머가리에 마요네즈 든 놈들아.
    23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21:56:05 14 삭제
    뭐 못 뜬 건 누구나 다 이해하죠. 양준일을 계속 걸어 넘어뜨리려 했던 건 좀 다른 문제 아니에요? 가치를 못 알아본 것과 찍어 내려는 건 다른 거잖아요.
    22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21:52:30 33 삭제
    꼰대 인증하는 것 같네요. “슈가맨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진행자들과 게스트의 표현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이 프로그램명의 시작이 된 다큐 <서칭 포 슈가맨> 아시죠? 거기에 딱 맞는 사례에요.
    실력이 그렇게 중요해요? 이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에요? 그 사람을 찾고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에요?
    당신처럼 자기 기준에 갇혀서 다양성의 빛을 바래게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있군요. 저 시절만 안타까운 게 아니라 지금도 다를 게 하나 없음.
    21 집값 1프로 상승했다는 소식의 의미 [새창] 2019-12-04 16:18:00 0 삭제
    약간 논리가 이상한 게, 그럼 1%내려간 주에도 저런 이야기를 하나요? 이 추세면 내년 이맘 때는 반가격됩니다..이런?
    다음주에 0.7빠졌다가 그 담주에 0.5 오르고 그 담주에 1% 오르면 그때마다 “이 수치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내년 집값 이정도 됩니다..그러나여? 말 그대로 침소봉대.
    추세는 그래서 거시적으로 봐야 하는 거에요.
    20 KFC에서 노인분 주문하는거 보고 속터지더라 [새창] 2019-09-16 22:33:32 0 삭제
    덧글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말뽄새가 더럽다는 겁니다. 굶으면 배우겠지 같은 말을 하고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19 아동학대 처벌 [새창] 2019-01-30 16:11:05 2 삭제
    저도 꽤 빡센 가정에서 자랐어요. 지금 어머니는 세 분이 계시고 배다른 동생도 하나 있고요.
    두 번째 어머니께 6살 때부터 10년 넘게 일상적으로 맞고 자랐고, 아버지는 상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알고도
    내버려 두셨죠..저희 누나는 팔이 부러지기도 하고 포크에 찍히기도 하고 그랬어요. 혼갖 집안일을 미취학아동일 때부터 다 했고요, 토한 것을 다시 주워먹기도 하고 쓰레기통도 뒤집어 쓰고 그랬죠. 세 들어 살던 무용과 누나가 신고해줄까 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어요.
    동생은 아버지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자살기도를 하기도 하고 아직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일일이 길게 열거하긴 어렵겠지만,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자면 자녀들끼리 똘똘 뭉쳐서
    각자의 미래를 열심히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와 누나는 살갑게 지낸 건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 의지하면서 자랐거든요.
    지금에야 각자 결혼하고 취업도 하고 가정도 일구고 사는데요,
    성인으로 사회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관계와 구도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때때로 부모님이 손을 내밀면 맘이 약해질 때도 있지만, 제 생활과 저의 가정과 일을 지키는 데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연민이나 피붙이 같은 감정은 이제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요.
    지금 느끼시는 분노나 억울함을 위로할 길은 못 찾으시겠지만
    인생을 길게 보면 글쓴님에게 기울어 가리라고 믿어요.
    부디 힘 내시고 언젠가 좋은 소식을 전해오신다면 좋겠습니다.
    18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 아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새창] 2017-11-30 21:21:57 1 삭제
    저는 만났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소 엉뚱하긴 해도.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구석구석 그 사람다운 사람이에요. 거짓없고 가식없고 허세없는. 물론 취향이 달라 재즈는 혼자 들어야 하지만, 틈 나면 손 주워잡고 언제든 산책을 나갈 수 있어요. 아 종종 검정치마처럼 겹치는 뮤지션도 있죠. 책도 조금 다르지만 저는 사회학과 과학을 설명해주면 아내는 시인과 소설가를 짚어줘요. 책 읽다 흐엉흐엉 울면 대신 눈물 훔쳐주기도 하고요, 집에 다 와간다 하면 전철역 앞으로 쫄랑 쫄랑 나가서 서로가 보이면 엉기덩기 얼싸안다 돌아올 수 있어서.. 대단찮은 벌이에도 사는 건 비옥한 것 같아요.
    어쩌다 자랑글이 돼버렸지만... 결론은 그 모모씨는 어딘가에 분명 있고,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실패 없이 알아볼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넉넉하고 좋은 마음으로 동무가 되어줄 수 있다면.
    17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5 14:51:42 0 삭제
    알러지하고도 다른 건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4:08:09 4 삭제
    자율과 자유를 구분 못하고 멋대로 하다 보니 규제가 들어옵니다 ㅎ
    15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14:05:25 2 삭제
    옷이 해결되면 그 아줌마가 “어머 이제 완벽하네.” 이럴까요? 거기서 안 끝나겠죠. 브랜드로 넘어갈 거고, 장신구로 넘어가요. 그렇게 못된 언행을 하는 건 아내분 문제가 아니라 그년 문제입니다. 남의 문제로 님과 아내분이 다치지 말자구요.
    마음 아프고 힘들어 하는 건,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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