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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덕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2
    방문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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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덕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낯 가지러운 영화 변호인 [새창] 2013-12-26 15:06:27 0 삭제
    ★ 덕덕쿠 (2013-12-26 15:03:15) (가입:2013-12-22 방문:10) 추천:0 / 반대:0 IP:162.210.***.131
    ㄴㄴ 과격 시위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음


    두번 말하게 하지마세유
    59 안철수의원의 변호인 관람기 [새창] 2013-12-26 13:29:57 1/9 삭제
    正等覺者 //

    정확하게 뭐가 문젠지 말씀해주셔요
    58 안철수의원의 변호인 관람기 [새창] 2013-12-26 13:10:08 9/11 삭제
    正等覺者 //

    안철수는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새누리당을 거의 숙적으로 여기고 있어요.
    57 이나라의 진짜문제는 새누리도 ㅂㄱㄴ도 박정희도 아니다 [새창] 2013-12-26 12:59:33 1 삭제
    ㅇㅇ

    자기들이 문젠지 모르고 맨날 남 탓만 하는 국민이 문제지
    56 안철수의원의 변호인 관람기 [새창] 2013-12-26 12:56:42 18 삭제
    正等覺者 //

    안철수가 중도를 지향하는 이유는 안철수가 회색분자라서가 아니라 현 진보 세력과 엮여봐야 좋을 게 없기 때문이죠.
    55 철도파업관련 네이버기사 배댓.... [새창] 2013-12-26 12:55:00 0/7 삭제
    의견이 다르면 국정원 알바 타령 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38:57 3/58 삭제
    김레일 //

    정직원 탓할려면 정직원이라는 근거는 가지고 말해야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38:16 2/60 삭제
    chobabo1112 //

    그냥 작가 스스로 저 에피소드만 삭제한건데요.

    누가 작가 밥줄 자르기라도 했습니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35:57 2/77 삭제
    마치 정부가 저 만화를 규제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냥 인터넷 상에서 논란거리가 되어 삭제 한 것 뿐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34:24 4/93 삭제
    반대로 진보 정권때문에 적화통일 당한다는 식의 웹툰이 올라왔으면 그 역시 논란거리가 되겠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29:52 3/115 삭제
    논란이 되는 사안을 웹툰으로 극단적으로 표현했으니 당연히 논란거리가 되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25:06 1 삭제
    로리콘
    48 19살의 크리스마스, 전 할아버지와 의절했습니다 [새창] 2013-12-25 20:18:47 5 삭제
    해방이후 좌우의 극심한 대립과 6.25를 겪은 세대라면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게 당연하죠.

    이러한 시대상의 문제를 노인들의 문제로 돌리는 건 잘못됐습니다.
    47 하늘로 치솟는 국격 [새창] 2013-12-25 20:05:29 10 삭제
    에수그 //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노무현이 국정을 맡은 지 불과 3개월여 만인 2003년 5월 21일 청와대에서 했다는 이 말은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언론은 연일 기사ㆍ칼럼ㆍ사설을 통해 비판하고 야당은 호재를 만난듯이 공격의 화력을 집중했다. 일반 국민들도 이 발언을 두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고, 술자리에서는 안줏감으로 회자되었다.


    5.18 행사장 정문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한총련 학생들 ⓒ 오마이뉴스 강성관

    광주민주화운동 23주년을 맞아 노무현은 5월 18일 오전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찾았다.
    일단의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대통령 일행의 차량 행렬을 막으면서 소란이 벌어졌다. 노무현은 이날 어렵게 묘역에서 참배할 수 있었다.

    5월 21일 5ㆍ18기념재단이사장 강신석 목사와 정수만 유족회장 등 5ㆍ18행사추진위원회 간부들이 망월동 묘역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고자 청와대를 방문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념식과 참배를 마친 뒤 후문으로 나와 전남대 강연을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자리가 자리였던만큼 백악실(청와대 접견실 ㅡ 필자) 내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다소 어색하고 무거웠다.
    강 목사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번 기념식에서 불미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일로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의도된 것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 마음이 아픕니다. 언짢은 것이 있으시면 푸시고….”

    간곡한 사과의 말이 건네졌다.

    “그런 것은 아니고…”라며 노 대통령이 잠시 말을 받았다.
    강 목사는 ‘젊은 학생들이 혈기가 있어 다소 실수가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있었던 일을 너그럽게 생각하셔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더라도…”라며 재차 선처를 부탁했다. 노 대통령은 “(마음이) 넓고 좁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분이 상하고 안 상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라며 길게 말을 이어갔다.

    국정을 원만하게 이끌어가야 하는 대통령으로서의 고충을 호소하는 노 대통령의 말이 이어지자 접견실의 분위기는 한층 더 무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을 당한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언급할 수 있는 발언 내용이었다.

    노 대통령은 잠시 후 “모두가 힘으로 밀어붙이려고만 하니 이러다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라는 다소 직설적이고 거친 화법으로 자신의 심정을 토해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01:11 2 삭제
    딱 욕먹기 좋은 합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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