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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트리 오브 세이비어 플레이 소감 [새창]	2015-12-21 10:59:17	6	삭제
		저도 동의해요;;; 흐음... 아마도 시대에 맞는 게임. 실플 이즈 베스트를 생각 하신것 같아요. 작성자님은요. 근데.... 전 이거 하면서.. 아;;; 그렇지 오랜만에 머리써서 퍼즐 풀 듯이 겜해보는 구만... 숨겨진 퀘스트 찾고 스킬 어떻게 찍어야 하나 고민하면서 공략글을 일일이 찾아서 보고 하고 있어요. 진짜!!! 오랜만에 겜같은 겜해보네 이 생각이 들어요. ㅋㅋ
	222	오유의 편향을 주장하는 유저의 목적의식이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새창]	2015-12-20 22:18:15	0	삭제
		흠;;; 저도 예전에 다수 의견에 약간 반대 되는 이야기 좀 해서 비공맞아 봤는데;;; 비공 준 사람하고 이렇게 댓글 릴레이 하면서 싸우질 못 하겠더라구요. 다수의 선택이 이렇다고 하니... 뭐 일단 걍 넘어가자.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일 하면서 그 반대 되는 의견들을 일일이 반박 하기가 귀찮기도 했었구요;;; 뭐 내가 이 걸로 밥 먹고 살 인간도 아니니;;;
	221	유가 관련한 어떤 트윗 [새창]	2015-12-20 21:21:46	1	삭제
		맞아욤. 사실 저도 저 표 보고 어랏? 노통 때 유가가 1베럴당 100달러로 국제 유가가 엄청 높아졌다 라는 뉴스를 기억 해요. 그 이상 오른 적이 없었어요. 안그래도 들어가서 표를 보니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정정 하자면... 90+-20 달러로 보는게 맞아요.(그 때 당시 전기 민영화 조사 과제 땜시 유가 조사를 해서 기억해요) 그러나..... 뒤에 나오는 저 내용은 사실입니다. 1베럴당 90+-20 달러 언저리 인 그 당시 보다 지금 20일 기준 1베럴당 약 34달러 / 국내 휘발유 1리터당 약 1345원 임다... 자세한 내용은 틀려서 약간 신빙성은 없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의미는 맞아요 ㅜㅜ
	220	대구도 한창입니다 [새창]	2015-12-19 17:42:02	1	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의 노고 때문에 대구도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대구) 매장도 서서히 한국이 상식적인 나라가 되길 바라는 움직임이 많아졌네요.
	219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사실상 통과 [새창]	2015-12-19 12:42:32	2	삭제
		그리고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이건 의사협회에서 영리병원 합법화에 관해 반대서명에서 본 내용인데요. 지금 현재 건강보험공단은 20조 규모의 흑자? 보유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인데;;; 규재를 푸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미쳤어요 솔직히;;
	218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사실상 통과 [새창]	2015-12-19 12:36:28	1	삭제
		요거 상황이... 애매 해서 여러 변수가 있지만... 이것 저것 알아 본 비전문가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첫째, 국내 기업과 병원간의 합작은 어느 정도는 수습 가능 할 것입니다. 단! 오랜 기간 방치 한다면..ㅡ 불가능에 가까워요 ㅜ 그 이유는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번복을 하게 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매입금을 줘야 해요.(국가가 사기업을 사서 민영화 시킴)그래서 기간이 짧으면 국가 차원에서 커버가 가능하지만... 반대 상황이라면 ㅜ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요. 그 예로 미국의 오바마 케어를 할려다가 실패했지만... 실패 사유야~ 엄청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감당 할 수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해요. 둘째, 해외자본이 유입 될 경우...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특히 FTA채결된 국가가 한국 병원에 투자할 경우 혹은 반대로 국내병원이 해외병원을 설립한 경우. 둘다 불가능에 가까워요 ㅜㅜ 왜냐면? 아시잖아요 ㅜㅜ FTA의 항목중에 래칫조항(다시 되 물리기 불가)으로 인해.... 뭐 불가능에 가깝죠 ㅜㅜ 여튼 이건 그냥 일반 시민이 이것 저것 알아본 글 수준이라고 생각 하시고 보세요. 부족한 부분이나 틀린 부분은 전문가 분들이 더 보완 해주시거나 수정 하시겠죠 ㅠ
	217	다시보는 한국의 자본수지. [새창]	2015-12-18 19:58:26	0	삭제
		진짜 궁금해서요 ㅜㅜ 저 표가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봤을 때 어렵네여 ㅜㅜ 자본수지를 검색하니... 한 나라의 일체의 대외 자본거래를 기록한 국제수지의 구성항목. 국제수지 중에서 한 나라의 자본의 유출은 자산의 증가, 유입은 자산의 감소로서 계상되며, 외국자본의 유입은 부채의 증가, 유출은 부채의 감소로서 계상된다. 유출은 자산 증가 유입은 자산의 감소 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으로 본고, 저 표를 보면 끙;;; 자산의 증가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어흐흑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저 표 ㅜㅠ
	216	저렴한 화장품들만 써서 그런지 왠지 주눅이 드네여 헿.. [새창]	2015-12-18 01:08:41	11	삭제
		으허헝;;; 또 조금 위로를 드리자면 ㅜㅜ 사실... 화장품의 주요 성분은 이미 과거 오래전에 다 완성이 되어 있었어요. 현재의 화장품과 과거의 화장품의 차이는 5% 내외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재미난 실험 결과가 있었죠. 크림 계열 화장품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등 먹은 화장품이 니베아 크림;;; 그 파란색 둥근 원형;;; 2개에 만원도 안 하는거... 그게 미백 및 주름 개선 부분에서 1등 한 기사를 봤어요.(제가 화장품 전문이 아니라;;; 일 일이 링크를 걸진 못 하네요 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예전에 황토팩 살려고 알아 보니... 그때... 백화점 브렌드(남자라 브렌드 기억이 ㅜㅜ)랑 인터넷에 토x웅 이라는 브렌드랑 성분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토x웅 쪽이 함유량이 2배는 더 높음) 그러나 가격은 6배 차이났고요. 물론.... 흐음... 메이크업 관련은 제가 잘 몰라서리 ㅋㅋㅋㅋㅋ 별 위로의 말은 못 하겠네요. ㅜㅜ
	215	안철수 지지자와 박정희 추종자는 그 결이 같다. [새창]	2015-12-15 11:24:42	1	삭제
		사람의 일이란게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요. ㅜㅜ 오죽 하면 점쟁이도 자기 앞 일을 못 맞추니까염 ㅜㅜ 그렇듯 사람이라면 지금 현재 상황에 본인이 느끼는 모든 느낌으로 상황 판단을 하고 그게 맞다 아니다 로 결정을 하고, 판단을 하죠. 만약에 그 판단이 틀렸을 경우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뭐 끝까지 맞다고 우기기 둘째는 틀리는 것을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 하기 입니다. ㅜㅜ 그 당시에는 유체이탈님이 얼마나 답답 하셨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다행히도 방향을 전환(안형 지지 철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해요. 유체이탈님 그 때 당시 많이 속상 하고 가슴 아파 했다는 점 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오유에 남아 있다는 점. 이런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는 다른 의견을 내는 다양성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당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9:22:04	1	삭제
		그렇죵 객관적인 자료에다가 아무런 자료 없이 저건 음모론이다 하면, 걍 허공에 삽질한다고 생각 하셔야 해요. 토론에 기본이 자료 vs 자료 인데 꼭 보면 자료 없이 저건 음모론이다. 이 말로 퉁칠려는 분들 있어요. 거참...
	213	안철수 탈당쇼에 묻혀버린 세월호 청문회 [새창]	2015-12-14 11:57:51	0	삭제
		우리 안형... 이제 그만 복면정치 그만하고... 복면 벗고 정체를 밝혔으면 좋겠당 ㅜㅜ 그래야 그나마 아~ 그래서 우리 안형이 저런 짓을 했구나 납득이 가징... 으이이잉 ㅜㅜ
	212	[단독] 대선부정선거 -서울, 전라도 개표소에서 유령개표사무원들이.... [새창]	2015-12-13 21:38:44	2	삭제
		이게 참... 그러면 반대로 물어 보면...음... 왜 이런 음모론이 가득한데 정부에선 이 건에 관해 조목조목 반박하지 않죠? 흐음.. 걍 전 믿을래요. 눈에 뻔한 자료를 들이 밀고 의문을 제기하는뎅. 걍 음모론으로 퉁치자가 참 상식적이진 않네요 ㅜㅜ 이 댓글에 일부는 동의 해요. 근뎅.... '객관적인 자료가 없는 상황' 이라면 동의 해요.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내 민 상황에서 정부가 가만히 있다면 전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자료를 믿고 싶네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2:58:40	3	삭제
		첫번째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잘 못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똑같이 당하면 그건 속는 사람이 잘 못이에요. 흐어어엉 너무 자신을 미워 마세염
	210	발암주의) 이윤석이 야당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12-12 20:40:11	7	삭제
		이럴때 쓰는 말이 있어요 ㅜㅜ 관용에 대해 처음으로 말한 이슬람 수피 철학자 잘랄레딘 루미 '관용이란 모든 것을 너그럽게 받아 들이는 것이지만 예외는 있다. 불관용에 대해선 불관용 해야한다.' 부리부리 님이 먼저 관용에 자세를 보여 주셨다면 아마 관용으로 응답 할 수도 있을 텐뎅.... 그래서 참... 예전 문재인 의원이 박정희 묘에 가서 참배 한거 보고... 놀랬죠. 진짜 관용의 자세를 보여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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