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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소울금비]님 보세요..... ㅠ.ㅠ [새창]	2008-07-03 00:00:10	2	삭제
		아니 이 싸람들이 이 뭔.. 콜라먹다 아이스크림물고 폭포뿜는 소리야 이거?? 이거 무효야!!! 오유인이 연애라는 것을 할 리가 없잖아? 냐하하하미ㅓㅇㄹ ㅣㅗㅁ하ㅓㅁ이니밀.... 연애를 할꺼면 순서대로 하던지 왜 나이 어린 것들이 순서안지키고 !!!! 요즘 애들은 장유유서를 모르나봐!!!
	84	연인과의 잠자리... 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08-06-27 22:42:51	3	삭제
		그리고 글쓴이야~ 한가지만 더 첨언하건데... 글쓴이가 말한 그 '혼전순결'의 기준인 결혼의 의미를 신성시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남녀의 사랑과 남녀의 섹스는 모두 신성한거다. 섹스 안해봤니 글쓴이야? 글쓴이 니가 결혼 앞둔 여자와 허니문을 앞두고 섹스를 했다면 그건 추접스런 행동이고 허니문 가서 섹스를 하면 그 섹스는 갑자기 멋있는 행위가 되고 그런거니? 섹스는 섹스야. 욕정 넘치는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서로 로맨틱 몸짓을 주고 받고 싶어서 하는 사랑의 행위라고. 거기에 혼전과 혼후가 어디있으며 추접스럽고 신성하고의 구분이 어디있니? 하지만 글쓴이에게 '혼전순결'이 시오니즘에 가까운 열광적 종교적 믿음이라면 그걸 하지 말라고는 못말하겠다. 하지만, 적어도 글쓴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어~ 그건 쥐박이가 기독교 다니라고 예수 믿으라고... 안그러면 지옥간다는 말과 전혀 다를게 없는 말이다. 알겠씀?
	83	연인과의 잠자리... 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08-06-27 22:31:53	3	삭제
		남녀의 섹스는 그 무엇으로도 전과 후를 나누는 잣대를 가질 수 없다. 물론 정당한 사회적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예도 있을 수 있다. 불륜.LOVE AFFAIR 그것은 왜 지탄받을까? 그건 사회적 차원에서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결혼이라는 '안정적' 체계를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 인종, 국경을 넘어 이에 대한 생각은 비슷할 것이다. 그런데 혼전 순결은 어떠한가? 그것이 과연 어떤 체제를 뒤흔들고 어떤 사회적 불안정성을 야기시킬까? 없다. 그런거 없지. 붕괴시키는게 있다면 소위 처녀성을 따먹고 싶은 남자들의 정복욕을 붕괴시킨다면 붕괴시킨달까? 혼전순결이 붕괴시키는 것은 남자들의 욕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즉, 혼전순결의 개념 그 자체의 기저에는 속된 말로 처녀따먹고 싶은 남자들은 정복욕과 질투만이 깔려 있을 뿐이다. 글쓴이~ 당신이 차라리 나는 처녀가 좋더라~ 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담백하고 좋다는 말이다. 혼전 순결은 지켜야 한다느니~ 그것이 마치 굉장시 신성하고 고귀한 그 무엇인데 그것이 파괴되어서는 안된다는 듯이 말하지 말란 말이다.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라. 머리가 없으면 사회학을 공부해라. 이도 저도 아니면 말을 말아라.
	82	연인과의 잠자리... 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08-06-27 22:23:31	3	삭제
		하이구... 글쓴이 몇살이실까 제발 철없는 20대라고 말해줬으면 싶다. 30대 넘어서 이러고 있으면 절망이고...-_- 이런걸 뭘 그렇게 진지하게 토론들을 할까. 이 사람한테 이미 '혼전순결'이란 단어는 종교적 믿음 수준으로 승화된듯한데? 본인이 믿겠다는데 남들이 말하면 무얼하나. 믿고 싶은건 믿어야지 그래 나도 한번 토론에 동참해보자. 글쓴이 '혼전'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결혼 이후에 남편과 하는 섹스는 순결한거고 바람직한 것이고~ 결혼 전에 하는 섹스는 불결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순수성과 천박함을 구분짓는 기준은 바로 결혼이렸다? 맞지? 그럼 결혼이 과연 무엇일까? 글쓴이는 혼전과 혼후를 나눌 정도로 결혼이란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자 다른 차원으로 승화되는 그 무언가라고 보고 있는 것 같다. 맞지? 또한 결혼이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또 결혼이 깨지게 된다면(즉, 이혼한다면) 인생의 크나큰 죄악을 짓는 것이며 거의 멸망의 수준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평가하는 것 같다. 맞지? 내가 위에 결혼에 대해 기술한 바에 대해, 그리고 내가 맞지?라고 물은 것에 대해 "아니 내 말은 그건 아니고" 라는 생각이 한번쯤이라도 들었다면 당신은 억지논리에 끼워 맞춰 혼전순결을 주장하고 있다는 말이다. 결혼은 무엇이냐?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어려운 말을 차치하더라도 당신 부모님이 살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그 '결혼관계'라는 것이 당신의 주장 바탕에 깔려있는 그 결혼의 순수성과 고귀한 가치에 딱 들어맞느냐? 어떤가? 모두에게 묻고 싶다. 결혼은 삶의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모든 사람이 거쳐야 하는 단계도 아니며 사회 속에서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무수한 삶의 방식 중 하나란 말이다. 사회적 차원에서 살펴봐도 결혼이 딱히 고귀한 그 무엇은 아니다. 결혼은 사회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 가장 유리한 제도이기 때문에 인류가 살아있는 지금까지 유지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결혼? 그것이 무어가 그리 고귀하고 초현실적이고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이고 아름답고 멋진 것이길래 당신은 혼전과 혼후를 구분하여 남녀의 사랑의 몸짓에 대해 감히 잣대를 들이대는가?
	81	독일 남녀 혼탕 체험 [새창]	2008-06-27 22:02:13	1	삭제
		뭐가 이렇게 출장간 사람들이 많어~!!! 남친 독일로 출장간다고 하면 극구 말려야게뜸
	80	이명박씨발새끼 [새창]	2008-06-27 21:28:40	0	삭제
		카에에에에ㅔ임롬허ㅣㅏ;모ㅚ;엑 퉤!
	79	너무 속상해요ㅠㅠ 남자친구가.. [새창]	2008-06-27 21:26:13	0	삭제
		단체 미팅인가?
	78	노처녀 되기..참 쉬운거 같아요..ㅎㅎ [새창]	2008-06-27 21:18:06	2	삭제
		언니, 멜로물 찍으려고 하지 말고 로맨틱 코메디 찍으려고 노력해봐~~ 로맨틱 코메디의 주인공이 되란 말이야!!! 남자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신애같은 스타일 좋아할꺼야. 반면 서인영 같은 여자들은 질색을 하지. 근데~ 그건 남자들의 preference일 뿐이고, 정작 여자 당사자들은 누가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 신애같은 애들이 연애할 때 더 스트레스 받아~ 반면 서인영 같은 애들은 자기 할 말 다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시킬 거 다 시키기 때문에 본인은 스트레스가 없어~. 남한테 사랑받을 거를 바라지 말고, 언니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인생을 살어. '남자'라는 단어는 쌈싸먹고~ 즐거운 언니 인생 살란 말이쥐. 지금 만나는 그 남자랑 결혼 할꺼야? 그거 아니라면.... 언니...10년 뒤에 그 남자 이름이나 기억 하겠어? 네버 에버 포레버~ 기억못해. 그 남자도 마찬가지로 언니 기억 못할꺼야. 결혼 생각 안한다면~ 언니도 상대방을 그냥 연애상대로만 봐~데이트 파트너로!! 뭘 그렇게 진지하게 그러는겨~ 재미없게... 내가 젊을 때 언니같았었기 때문에 안쓰러워 그래.... 나도 참 미련한 짓 많이 했다... 이 사람 아니면 죽을 것 같아가지고 말이야.... 밥도 안먹고 쳐울기나 해서 살은 8킬로가 빠지고 우울증에 누가 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울상을 하곤 했었어.... 근데 그게 벌써 7년이 지났다~~ ㅋㅋㅋ 나? 그 사람 얼굴도 기억 안난다긔~ 언니...인생이 그런거야. 왜 누군가에게 목매? 그럴 필요 없어...이 놈도 떠나갈 놈이다~ 라고 생각하고 항상 지금 이 순간 즐거울 것만 생각해. 사랑은 언제나 언니가 팔 벌리면 한아름씩 언니에게 안길꺼야. 돈 워리 비해피~
	77	여자분들. 첫대면에서 연봉 좀 물어보지 마세요... [새창]	2008-06-20 00:10:39	19	삭제
		난 또...소개팅에서 물어봤다고~ 그거 확실하게 보험상품 소개해줄려고 물어본거 맞네요. 초면에 연봉 물은건 실례가 맞습니다만 글쓴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의도로 물은게 아니잖아요? 같은 여자로서 무슨 도매급으로 여자분들 연봉묻지 말라고 이래버리면 한순간에 여자들 바보 만드는거 같아 기분 좋지 않습니다. 저도 사회생활하고 직장생활하지만, 그 정도 예의없는 사람 0.1%도 안된다는 거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마구 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는 듯한 글에 화납니다. 그리고 그런걸 오유에다가 쓰는 건 더 싫으네요.
	76	개폼의 달인 장허세 선생님 모십니다 [새창]	2008-06-18 04:24:48	13	삭제
		자기 일기장처럼.. 그냥 쓸 수도 있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함. 글과 사진이 잘 조화가 안되어 약간 서걱거리는 느낌은 있어도 글 자체가 극심하게 과장되었거나, 희극적이진 않은것 같은데요. 가끔 자기 미니홈피에는 좀 낯뜨겁지만 지껄이고 싶은 말 쓸 때 있잖아요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6-18 04:14:51	0	삭제
		요즘따라 발굴이 많이 되네... 전문 발굴단이 있는듯?
	74	미국 경제학자가 보는 현 집회의 색다른시각 [새창]	2008-06-15 22:16:13	0	삭제
		경제학, 경영학,사회과학 공부한 사람치고 폴 크루그만 이름한번 안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살아있는 사람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은 업적을 쌓은 경제학자중 한분임 경제학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폴 크루그만보고 '점마'라고 부르는 것 조차 듣기 싫음. 아무리 농담이라도..좀 심하셨음!!df1님~~!!
	73	저한테 칭찬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 [새창]	2008-06-11 02:01:32	0	삭제
		홧팅!! ^^ 공부에 재미 붙이고 성적 오르는 재미 붙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때부터 마구마구 실력향상되실거예요~~ 쾌속상승하세요
	72	[명박퇴진] [베스트 포기하지않습니다] 전 건설회사 다닙니다!! [새창]	2008-06-11 01:57:18	8	삭제
		1 위에 두 분 본질흐리고 말귀 못알아듣는 글 보고 답답스러워서 씁니다. 누가 기업 잡자고 저럽니까? 조선일보에서 광고 빼게 하겠다는 겁니다. 기업망하게 하는 일이면 그 회사 다니는 분이 저렇게 글 썼겠습니까? 조선일보에 광고 안넣으면 기업이 망하나요? 네? 네? 조선일보에 광고 개제하지 않고 시민들이 최근 많이 보는 경향이나 한겨레에 광고 넣으라고 하는 겁니다. 뭘 나라를 말아먹고 기업을 잡는다는 둥... 못알아들으면 쓰지를 말던가요. 아님 조선일보에 광고 안넣으면 우리나라 기업들 다 망한다고 생각하는거던지원
	71	경찰측에서 너클 사용 안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건 뭥미? [새창]	2008-06-09 22:05:48	8/6	삭제
		Mdk --> 야이 씨발아.. 너 시위나 나와봤어? 너같은거 한테는 욕밖에 안나온다. 뭐? 경찰들이 살수를 하고 강제해산 시키기전에 시위대들이 먼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봐라? 시위나 쳐나오고 지랄을 떨어라.. 안나오니 그딴 소리나 하지~ 그래 시위대가 뭘했는데? 뭘했는데? 너 어디서 기어나온 알바인지는 모르지만 이제껏 정당하게 평화시위 4번 참가한 사람으로써 너같은거 한테 이정도로 말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국에 미치 지랄 염병을 떠는 대통령때문에 국민들이 나와서 항의하는데, 국민이 이정도로 쌩고생을 해대면 귀똥에라도 쳐듣는 척이라도 해야 될꺼 아니야!!! 근데도 뭐? 이명박이 하는 꼬라지 봐라~ 그래도 재협상은 없다지? 자율규제? 개소리 작작 해대지? 그럼 국민이 어찌할까? 이만큼 사람들이 했으면 좀 들어주는게 정부의 의무고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다! 국민들이 왜 이러는지 먼저 생각이나 하고 지껄여라. 사람들 모두 다 생업있고 자기 살기 바쁜데, 잠 줄여가면서 그렇게 시위해야 하는 시민들 마음을 니가 조금이라도 읽고 있다면 개소리 여기다가 찍찍 싸재껴놨겠냐. 본질을 탓하려면 아직도 개소리나 해대는 정부탓이나 좀 해보시지...시위한다고 왜 그저녁까지 집회하고 지랄이냐고 국민한테 손가락질이냐? 디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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