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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창극 [새창]	2014-06-13 19:09:46	0	삭제
		관심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 있으나 사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공간 다른 시간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눈 앞에 사과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사실은 눈앞에는 사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과가 있다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먹을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눈 앞에 사과가 없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사과가 없습니다. 만약 사과가 없는데 있다고 생각이 되면 그 자신은 스스로 정신착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과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되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로 사과가 있는 사람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먹지 못한다고요? 그는 먹었다고도 생각하여 포만감까지 느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갖는 능력이 고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과가 보이지 않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볼때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 사과를 보는 사람은 훨씬 사실적이고 더 현실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환자가 생기는 것이지요. 환자 소리를 들어도 그냥 좋습니다. 자신은 사과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감사합니다.
	6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창식 [새창]	2014-06-13 14:22:21	0	삭제
		한조각님 반갑습니다. 논점을 흐리자는 것이 아니라 경우와 상황에 따라 논지는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학생들에게 할 말이 있고, 경제인들에게 할 말이 있고, 근로자들에게 할 말이 있고, 또 종교인 크리스챤으로서 ,특히 크리스챤들에게 해야할 말이 있고, 우리는 경우와 상황에 따라 큰 틀에서 보면 같은 말이라도 세부적으로는 달리 말해야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서로 상충되기도 하지만, 결국 큰 틀에서 보면, 또 자기 정체성 전체로 보면 하나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은 , 또 세계사는 인류의 역사가 끊임없이 자유와 민주를 향햐여 끊임없이 진행되어왔지만, 아직도 공산주의 국가가 있고, 북한 같은 국가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계시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겠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크리스챤으로서의 답변입니다. 또 유태인 600만이 가스실에서 학살되었지만, 그들은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세계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유태인 학살이 하나님 뜻이고 잘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역사적 비극 조차도 그를(하나님) 믿는 자들은 수긍을 한다는 것입니다. 받아들인다는 것이지요. 그 위에서 다시금 변화(뉘우침과 새로움)와 성장을 이루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논쟁하려는 것이 아니고 교회 안에서 하는 말은 교회 안에서 책임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역사관이나,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경 66편의 내용입니다. 공부하시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열심을 내시면 그 깊은 뜻을 스스로 (사실은 성령님이 깨우쳐주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좀 비약해서 말씀드리면,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발언한 내용에 대하여 면책특권이 있는 것과 같이 크리스챤이 교회안에서 한 말에 대하여는 교회 내에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에 너 왜 교회안에서 그런말을 하느냐면 사상이 의심드럽다고 하면, 그는 얘기할 말이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저의 사상은 오직 예수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일반인들로부터 욕을 먹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예수를 믿는 자들이 할 일 인것입니다. 심지어 그 말에 목숨을 내놓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세계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죄송! 너무 길게 왔군요. 보내주신글 너무 감사해서 힘을 내어 피력해 보았는데, ,, 이해해 주시길 , 또 이해가 안되신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라면서 늘 승리하시는 멋진 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승승리
	5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창식 [새창]	2014-06-13 14:02:20	0	삭제
		앗 죄송! 문창극 후보자였군요. 극 과 식 사이란 ? 거의 극과 극이군요 죄송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제가 문 후보자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지 않았고, 크리스찬으로 양심껏 말씀드렸다는 것은 확인 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	인생이란:? [새창]	2014-01-23 18:00:16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춤법, 법 법 승리
	3	항해를 하다가 폭풍을 만나 난파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섬에 [새창]	2013-12-20 18:57:44	0	삭제
		★ hisong (2013-12-20 17:51:29) (가입:2013-12-20 방문:1) 추천:0 / 반대:0 IP: 우리 7인은 모두 살고잡다(살고싶다)고 애걸했다. 추장이 말했다. 그럼 내 딸의 말을 듣고 다 수행한 자는 살려주고 딸과 결혼도 시켜준다. 그래서 딸 앞에 끌려갔고, 추장딸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이 섬에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열매를 10개 만 따서 해지기 전에 돌아오라! 우리는 모두 섬에 다니며 좋아하는 열매를 따기 시작했다. 동료 1: 앵두 10개 동료 2: 포도 10개 동료3: 살구 10개 동료 4 자두 10개 동료 5: 복숭아 10개 동료 6: 사과 10개 나: 수박 10개 수박 10개가 너무 무거워서 내가 제일 늦게 도착했다. 아주 큰 것만 골라서 딴 수박 10개를 질질 끌고 마을에 도착해보니 식인종들은 모두 망대 아래에 떨어져 죽어있었다. 동료들을 찾아보니 동료들은 근처의 공터에서 엉덩이를 까고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리며, 따온 과일들을 똥구멍으로 집어넣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도데체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식인종들이 연쇄적으로 죽은 사건 현장에서 이들이 죽을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재구성 해본다 제일 첫 번째로 도착한 동료에게 추장 딸은 말햇다=== > 니 똥구멍에 집어 넣어 동료 1은 따온 앵두 열알을 가볍게 넣고 상기된 얼굴로 공주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두번째 도착한 포도 10알 도 조금 버거웠지만, 평소에 변비를 생각하며 힘껏 넣어 가고 있엇따. 세째가 도착, 살구 10개 ... 장난이 아니다. 똥구멍에 피터진다... 어쨋든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엉덩방아를 찢어가며 집어넣는다. 네쩨가 도착, 자두 10개 큼지막 한것으로 가져왔으니 얼굴이 똥색이 되었다. 그래도 살려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까고 뛰어내리면서 집어 넣는다. 하나 들어갈때 마다 지옥이다. 다섯째가 도착, 복숭아 10개 크고 실한것을 가져왔으니 얼굴에는 사망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래도 살아야 겠기에 네째 동료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 엉덩이 까고 뛰어내린다. 이래죽으나 식인종에게 먹혀죽으나 마찬가지니 그래도 희망이 있는 뛰어내리기에 목숨을 건다. 여섯째가 도착, 사과 10개다 , 아주 커다란 부사, 10개,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까무라치기 직전이다. 이게 어떻게 들어간단 말인가. 똥구멍이 무슨 하수구처럼 큰가말이다. 옆에 지키는 식인종 병사가 창으로 위협한다. 넣을래, ? 불고기 바베큐가 될래? 아주 높은 곳을 찾아본다. 그리고 지붕위로 올라가 엉덩이 까고 뛰어내린다. 살려고 이제 한 사람 남았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몇시간을 기다려도 , 해가 벌써 노을 을 일으키는데도 안나타 난다. 추장 딸은 조바심이 났다. 그래서 식인종 병사를 시켜 망루에 올라가 보라고 했다. 첫번째 식인종이 올라고 보더니 갑자기 마구 웃더니 그만 좁은 망루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웃으며. 추장딸은 궁금하여 다시 또 식인종은 보냈다. 그 도 조심조심 올라가더니 갑자기 마구 웃더니 떨어져버렸다. 세째도 그렇고, 네째도 그랬다. 마을의 모든 식인종이 모두 올라가기만 하면 웃다가 떨어져 죽는 것이었다. 추장딸도 도져히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올라갔다가 역시나 배꼽을 잡고 웃으며 떨어져버렸다. 한사람 남은 추장도 올라가면 안되는 줄 알지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망루에 올라갔고, 결국은 웃으며 같은 길을 가고야 말았던 것을 이 사건현장이 말해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본 것은 도데체 무었이었을까? 이들이 본것은 아주 커다란 수박 10덩이를 줄줄이 묶어서 질질 끌고 오는 나를 발견했고, 그 수박으로 인할 나의 모습을 상상하곤 배꼽을 잡고 웃다가 변을 당한 것이었다. 결국, 이렇게 우리는 모두 살아남았고, 엉덩이가 조금 뭉개지긴 했지만, 건강한 몸으로 식인종 나라의 보물들을 챙겨서 섬을 탈출할 수 있었다. 이 모두가 큰 수박을 좋아하는 나의 기호때문이다. 큰 수박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합니다. 승리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 대한민국 사법변혁을 선포한다.
	2	으잉?! 옥수수두유가 있네요? [새창]	2013-12-20 17:32:07	0	삭제
		콩맛이 옥수수맛보다 나요
	1	항해를 하다가 폭풍을 만나 난파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섬에 [새창]	2013-12-20 17:26:15	1	삭제
		살고잡냐(살고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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