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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요즘 미국 마트에서 볼수 있는 한식 제품 근황 ㄷㄷㄷ [새창]	2023-08-27 19:13:27	0	삭제
		그런데.. 저러다가 품질 낮은, 맛없는 음식들에 지들 멋대로 코리안 스타일 해 놓으면 한국 음식을 한번도 못 먹어본 사람이 세상에 이런게 한식이라니, 완전 개판이네! 하면 어째요 ㅠ
	388	리브랜딩한거 다 망하고 1년 휴직하는 아모레퍼시픽 장녀.jpg [새창]	2023-08-19 19:49:37	3	삭제
		설화수는.. 중국 고가 화장품 시장 + 50~70대 어머님들 겨냥해서 궁궐 이미지, 고급스러운 이미지, 화려하고 세련된 고가 이미지로 가야 맞는 건데 이걸 드럭스토어 화장품같이 해놓으면 이걸 누가 사시냐고.. 그리고 중국 + 어르신들 겨냥해야하는 건데 한글이랑 한자를 다 빼면 어떻게 함.. 저게 뭔지 어케 알고 발라요 ㅠㅠ.. 정말 답답... 이니스프리는, 저런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중에 굉장히 독보적으로 자연주의 감성을 잘 살려서 나름 차별화가 잘 되어 있는 브랜드였는데 그 인조나뭇잎 컨셉도 너무 예쁘고 세련되고... 카키 연두? 컬러도 중저가 치고 굉장히 고급스럽고.. 그런데 저 요상한 초록 간판 색감 뭔가요.. 중국에서 만든 짝퉁 컨셉 느낌인데.. ㅠㅠㅠ 저걸 MZ 가 좋아하겠냐고.. 용기포장도 이니스프리만의 차별화가 다 사라지고 그냥 드럭스토어 저렴이 느낌으로 해놨는데 저러면 무슨 차별화가 되나요.. 다른 거 사고 말지 ㅠ
	387	인스타에 올라온 서경덕 교수의 한탄글 [새창]	2023-08-18 23:21:47	2	삭제
		오 그렇군요. 뒤에서 봐도 적색 반원이 아래로 내려가는 게 먼저인데 그게 아니네요. 잘못 봤네요 ㅠ 인쇄부터 잘못된 거면 대박 잘못인데... 헐..
	386	인스타에 올라온 서경덕 교수의 한탄글 [새창]	2023-08-18 12:18:49	1/16	삭제
		태극기 인쇄는 제대로 한 것 같은데요? (솔빅히 인쇄를 잘못할 수는 없을 듯요. 어차피 이미 있는 도안 인쇄했겠지, 새로 도안을 하진 않았을 테니까요) 그냥 우측 한글 글씨 있는 거랑 같은 방향에서 보면 뒤집힌 상태라 그런 것 같아요. 태극기 다는 사람이 방향을 잘못 단 듯. 저 태극기는 반대방향에서 보면 바르게 달린 상태인 듯요.
	385	밤바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독서하는 청년은 [새창]	2023-08-13 10:19:19	6	삭제
		너무 위험해보이는데요 @@ 파도가 더 많은 양으로 더 세게 치면 애가 난간 넘어 밤바다로 쓸려갈 것 같은데 ㅠ 게다가 집이 저렇게 바다에 적셔지는 타입이면 금방 집 망가질 것 같은데.. @@
	384	반려동물과 산책중에 비 올 때 사람의 행동 [새창]	2023-08-12 23:09:27	0	삭제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물에 젖는 걸 엄청 싫어해서 비오면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안 하는 타입이라 그대로 있다간 오도가도 못할 것 같으니 주인이 내가 들고 뛰자! 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383	오버워치 우리팀 중국인 ㄴㅇㅅ [새창]	2023-08-11 08:34:38	0	삭제
		다른 게임이지만 중국인이랑 아랍여자분이 팀에 들어온 적 있는데 두 분 다 아이템 엄청 쏴주더라고요.. 돈이 많은 분이었던 듯^^;;
	382	정말 불행중 다행인점 [새창]	2023-08-10 19:49:02	1	삭제
		요새 엄청나게 확산세입니다.. 한창 코로나 심각할 때에 비해 치사율이나 증상 이런 건 좀 약해졌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발병율 만큼은 심각... 한데 보도도 안 되고, 통계도 없고...
	381	이런 헛소리는 대체 어디서 누가 퍼트린건지 원...... [새창]	2023-08-03 09:28:21	4	삭제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에서 뭔가 잘하거나 상대 정당에서 못하면, 거봐~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역시 넘버원 임~~ 이러고 신나하다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서 뭔가 잘못하고 상대 정당이 절하면, 정치인 다 거기서 거기~ 라면서 상대정당에서 잘한 것 조차 폄훼하려는 사람 본 적 있습니다 ㅠ
	380	한국어 암호를 뚫어버린 AI [새창]	2023-07-31 09:08:10	0	삭제
		이것은 먼지털이다 인 줄..
	379	어린이집 선생님이불편한 40대남자 [새창]	2023-07-26 19:03:10	2	삭제
		정반합의 과정 아닐까요.. 정, 선생님들에게 무한한 체벌권이 주어져서 애들이 가혹하고 선생님 맘대로인 체벌에 내몰렸던 시대에서 반, 학생의 무한 인권이 보장되는 나머지 선생님들에 대한 폭력이 자행되는 시대.. 사실 저는 선생님에 대한 폭력도 심각한 문제지만 그 못지않은 문제가, 그런 아이들 몇몇 때문에 선생님이 그 아이들에 매달려서 나머지 20여 명이 방치되는 상황이, 큰 문제라고 봅니다. 결국은 그런 아이 몇몇에 대한 사회적으로 공인된 재교육?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초등 저학년 1년 다닌 적 있는데 거기 그런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밑도 끝도 없이 과격한 행동이 나오는.. 덩치가 산만한 아이였어요 ㅠ 그 아이는 따로 전담 선생님이 붙어있다가 수업 태도가 바르면 상? 개념으로 일반 학생들 반에 몇 시간 합류할 수 있는데 거기서 다른 아이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수업을 저해하는 즉시 전담 선생님 지시에 따라 찍소리도 못하고 바로 격리되더라고요.. 제가 듣기로는 초반에 그런 행동 처음 나왔을 때 교장선생님이 학부모 소환하고, 그러면 부모가 벌벌 떨면서 불려가고 그동안 애는 교장실에서 공부.. 이후 그런 상황이 누적되면 전담선생님 에게 보내지는.. 걸로 들었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할 듯요... 문제아 전담 선생님.. 같은 거요.. 결국 교육비 확충이 필요하겠죠 ㅠ
	378	오메 편의점 알반디 방금 78년생 민증검사함 [새창]	2023-07-26 16:41:13	0	삭제
		어디신지.. 저도 한 번 가봐도 될까요~~ 안경은 벗으시라니까~~~ 꺄르르^^~~
	377	김이나가 말하는 여성 속옷의 비밀 [새창]	2023-07-26 12:02:26	1	삭제
		브라에 사람마다 선호하는 형태가 있는데 예를 들어 노와이어 라든가, 볼륨업이리든가, 모아준다든가 뭐라든가.. 팬티에도 선호하는 취향이 있단 말이죠.. 헴리스라든가, 면이 좋다거나, 단순 디자인만 본다거나 뭐라든가.. 그러면 이게 브라를 먼저 고르면 세트 팬티는 맘에 안 들 가능성 높.. 그러면 따로 사기도 하는.
	376	유퀴즈나왔던 군인부부네 다섯쌍둥이 근황 [새창]	2023-07-25 12:11:33	0	삭제
		남의 애라서 마냥 넘 귀여운데 부모 입장에선 애들 우루루 나오면 .... 어.. 음... 귀엽죠.. 귀엽긴 한데....ㅠㅠㅠㅠㅠ
	375	약과에 미친 사람이 정리한 약과 맛집 모음 [새창]	2023-07-25 09:33:24	0	삭제
		저도 약과 엄청 좋아하는데 그냥 동네에서 사먹어보면 제가 원하는 맛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여기 나온 장인약과, 거북이한과, 구쁘당, 골든피스, 봄날엔 약과, 대흥 떡집, 별미담 한번씩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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