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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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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보물선 발견 눈 돌아간 주변국들 [새창]	2023-12-01 10:14:40	0	삭제
		콜롬비아의 소유권은 당연 일정 부분 있는 것 같은데.. 볼리비아, 페루는... 약탈의 소유권을 인정해야할까요? 200년전 범죄의 장물인데... 음...
	411	동기가 내 이모티콘 따라써서 기분나쁨 [새창]	2023-11-29 09:29:37	0	삭제
		혹시.... 그린라이트??
	410	해외여행중 귀찮은 호객 피하는 방법 [새창]	2023-11-20 22:24:36	9	삭제
		대학때 유럽 여행을 갔는데 가기 전에 배낭에 붙어있던 핀으로 꽂는 버튼 장식이 좀 간당간당하더니 여행 초기에 어딘가에 걸려서 가방이 좌악 찢어진 거예요.. 실, 바늘도 없고 뭐 유럽에서 새로 살 돈도 없고 그냥 옷핀으로 대충 꿰어서 메고 다녔는데 그래서 그런가 소매치기 한 번도 안 당했습니다~ 이미 당한 앤 줄 안 듯 ㅋㅋㅋ
	409	후원아동을 고르시오.Quiz [새창]	2023-11-07 17:14:12	1	삭제
		입시 성공이 세계의 미래를 좌우하는.. 꼭 성공하세요....
	408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 [새창]	2023-11-06 14:14:50	2	삭제
		나도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데 그만 허스번드가 있네요.... 왠지 진 것 같은 이 느낌...
	407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 [새창]	2023-11-06 10:20:50	2	삭제
		헐... 저게 저런 용도 였어요 @@?????
	406	서브커플까지... 23년 하반기를 강타한 드라마 [새창]	2023-10-31 19:28:32	0	삭제
		드라마 나왔으면 아무리 드라마라도 현실성 너무 떨어진다고 욕 바가지로 먹을 듯요;;;
	405	기숙사 4인실 쓰면서 4학년 언니한테 쌍욕해봄 [새창]	2023-10-29 11:47:47	0	삭제
		아 저 알람. 기숙사 숙소에서 저 알람 새벽 6시에 해놓은 애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알람이 넘 발랄해서 넘 짜증나 ㅠ
	404	친절한 듯 하면서 상처주는사람 대처법 [새창]	2023-10-28 08:19:25	11	삭제
		저럴 때 당황하면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 많잖아요.. 그대로 반문하라더라고요.. 제가 쓰는 립스틱 회사는 망했을 것 같아요? 향수는 백화점 아닌데서 사면 안되요? 제가 옷을 매번 지하상가에서 사는 것 같다고요? 그대로 반문하면, 그 사람은 물론 주변 사람도 다 눈치 바로 챕니다.. 그 사람 쎈한 거..
	403	오징어게임을 보고 한국을 우습게아는 미국의사 [새창]	2023-10-28 06:56:55	2	삭제
		그런데 대부분... 대학병원 같은 경우, 수술과 레지던트가 환자가 마취될 때 환자 옆에 있고 마취과 의사가 마취 다 하고 (이 때 환자가 의식을 잃기 떼문에 환자는 수술 전 수술과 레지던트랑 마취과 의사만 기억해요. 그나마도 마취약 때문에 마취과 의사를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레지던트가 수술부위 소독하고 포 다 덮고 나서 수술과 교수님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교수님이 처음부터 들어와 있는 경우는 레지던트가 부족한 과...
	402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7 07:39:06	0	삭제
		는 우리 집^^;;;;;;
	401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7 06:56:24	0	삭제
		안방에 스탠바이미 사주세요... 거기에 플스 연결하면 아들 친구가 와도 침대에서 플스 가능합니다^^;
	400	빵을 산 와이프를 이해 못하는 블라인.JPG [새창]	2023-10-19 13:29:19	0	삭제
		저거 여초사이트에서도 논란이 있었어요 절반쯤은 대거 우울과 빵을 산데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 거냐, 빵의 종류가 우울 해소와 연관이 있나 (를 알아보기 위해 무산 빵이냐고 질문)... 나머지 절반은 왜 우울한지를 묻는 게 먼저다. (공감 중요하다는) 는 반응..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19 07:30:02	1	삭제
		수술도 잘 되고 회복도 빠르다니 이리 좋을 수가 없네요^^! 쾌차하시길~~
	398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6 09:56:43	3	삭제
		남편분이 직장 안정성이나 페이 면에서 부인 분보다 좀 떨어지나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자격지심에 그러는 것 같아 보여서요... 일단 원글님을 직접 공격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그냥 오구오구 수긍해주세요. '그러게 말이야.' 로 리액션을 통일하세요.. 어차피 원글님이 국회의원도 아니고, 통치권자도 아니고 항공사 사장도 아니고 해결해줄 수 있는 게 1도 없으니 그냥 수긍만 해주세요. 아니 군인 존경해야지!! -> 그러게 말이야... (속맘은 내가 항공사 사장이면 업글 해주겠는데 내가 사장도 아니고 뭐. 지만 겉으로는 그냥 '그러게 말이야.. ' 만 해주세요.) 군대 더 뽑아야지 ! -> 그러게 말이야.. (속맘은 더 뽑아야할 텐데 출산율이 줄어드네? 할 수 없지 뭐. 그치만 군인 많으면 좋겠지.. 만 겉으로는 '그러게 말이야..' 만 해주세요.) 어차피 원글님이 논리로 남편과 싸운대도, 둘 중 누가 토론에서 이기든, 실제 상황이 변하는 건 없으니 그냥 남편이 손해본다는 느낌이 강하구나.. 오구오구.. 정도로 수긍해주세요. 다만, 원글님 커리어, 원글님 지인 들을 직접 공격하는 댓글에 대해서만은 강력 대응하세요. 그건 부부 관계를 유지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란과 직결되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나를 비난하는 거냐고, 나를 당신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고 정신 고문하는 거냐고 나와 나를 구성하는 내 커리어 자체를 부정하는 거냐고, 내 남편인 거 맞냐고, 나랑 살기 싫다는 얘기냐고!! 강력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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