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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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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이유 [새창] 2022-07-01 18:35:28 18 삭제
    어부 아저씨는 백상아리 투어.. 이런 걸로 직업 전향하셔야할 것 같은데..
    이 배를 타면 백상아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손 내밀지 마세요..
    306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2022-05-04 16:29:19 33 삭제
    초6은.. 이차성징 올 나이인데 세상에...
    속옷도 안 입히고...
    이건 학대죠...
    그냥 학대도 아니고 성적 학대네요....
    와 진짜..
    친엄마가 맞나요??? ㅠㅠㅠㅠㅠ
    305 축의금이 적다고 친구랑 다퉜습니다.jpg [새창] 2022-04-17 08:20:31 45 삭제
    여자들 무리에서 저렇게 축의 하지 마라 했는데 B,C 가 에어컨 했으면..
    저게 딱 둘만 하는 거 절대 아니예요..
    저기 댓글에도 았지만 여자들은 저런 상황에서 거의 무조건 A,D에게도 연락해서 너네도 같이 할래 물어봅니다.
    이 때 더 거하게 할 생각 있는 A는 난 따로 할께 하는 겁니다.
    D는 안 한다거나 따로 한다거나 했겠죠.
    여자들 무리라면 절대 D 따돌리고 B,C 둘이서만 하지 않습니다..
    그 전부터 D가 돈 낼 때만 자긴 안 한다고 하는 케이스가 부지기수여서 다들 포기한 상황 아니면요..
    설령 그런 상황이었어도 축의금 쯤 되면 다들 한번쯤 물어봤을 것 같네요 ㅠ
    304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2022-03-26 09:31:24 8 삭제
    딸래미 넘 이쁜데요^^~~~
    체중 많이 안 불었다가 출산후 바로 돌아오신 거 완전 축하드려요 ㅠ
    임신중에 많이 찌면 애 낳고 나서도 잘 안 돌아오더라고요... 경험담... ㅠㅠㅠㅠ
    303 "소화기좀구해온나", "예!" ... 등굣길에 화재잡은 택시기사와 학생들 [새창] 2022-03-12 22:37:47 0 삭제
    심폐소생술도 필수적으로 가르치면 좋을 것 같아요 ㅠ
    302 책상위에 요염하게 눕기 [새창] 2022-02-10 13:47:08 3 삭제
    너무 요연해..
    제못에 후방주의.. 필요..
    301 유퀴즈) 교도관의 직업병 [새창] 2022-02-07 23:18:09 3 삭제
    산후조리원에서 교도관님이랑 같은 시기에 있었는데
    무슨 만들기인가.. 하는데
    누가 안 보이는 거예요.
    누구지, 누가 없지 하는데
    산모들이 사실 뭐 점호를 한 것도 아니고..
    서로 다같이 통성명 하지도 않았던 터라..
    누가 몇 호인지는 당연히 서로 모르는데
    그 교도관님이 바로..
    아 몇 호분이 안 계세요..
    하더라고요.
    그 분 말이 자긴 일단 호수부터 다 외워진다며 ㅋㅋ
    300 우리동네 피자스쿨 어이없음 [새창] 2022-01-30 23:34:10 0 삭제
    저희집 개도 10년차쯤 되니 몇몇 단어 리스닝은 좀 되는 것 같은데 아직 리딩은 안 되더라고요..
    요즘 개들은 리딩도 다 되나봐요? ㅠㅠ
    요새 선행 너무 내려온 거 아니예요? ㅠㅠㅠㅠ
    299 전주사람들도 인정하고있다는 한 유튜브 댓글 (맛집) [새창] 2022-01-15 10:31:34 0 삭제
    전주 제주 맛집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8 10:28:39 1 삭제
    이 분 댓글에 추천..
    수지 접합 전문 병원들이 있어요...
    다치자마자 그런 곳으로 가시면 좋아요..
    만약에 피부 이식 해야할 정도로 위험하다 하면 꼭 그런 곳으로 가세요...
    그런데 이미 자연치유중이면 이제와서 거기 가실 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297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고양이 [새창] 2021-11-01 14:48:43 6 삭제
    진인사재묘명
    296 예랑이 과거 알게 되면 다들 어떠실것 같으세요 [새창] 2021-09-21 21:53:56 2 삭제
    사람은 갑자기 확 바뀌는 거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하게라도 바뀌는 것조차 엄청나게 힘들어요..
    그 사람을 내가 고쳐쓸 수 있다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 사람은 앞으로 남은 70년을 그렇게 살 사람이예요..
    지금 원글님과 결혼하려고 한 두 달은 자기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꾸밀 수 있겠죠..
    그런데 평생은? 사람이 그렇게 바뀔 수는 없어요.
    원글님 임신하자마자 룸싸롱 갈 사람입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백배 나아요.
    알게 된 게 진짜 천운입니다.
    앞으로 내가 평생 미혼으로 살 지언정
    저런 쓰레기는 내 인생에 절대 포함시키지 마세요....
    295 군대갔다오니 친가댁 박살난 썰.ssul [새창] 2021-09-20 08:24:12 49 삭제
    솔직히...
    할머니 잘못이 없다고는 못할 듯요....
    나에게 잘한 자식 더 준다 해도
    할머니를 가끔 보는 사람 입장에선 할머니에게 잘해서 더 주는 건지 그냥 할머니 편애인지 아무도 모름..
    그냥 정확하게 배우자, 자식 에게 일반적인 유산 배분 비율대로1/n 해주는 게 가장 말 안 나오고
    자식들끼리 싸움도 안 나는 해결이죠..
    294 디테일 좋았다고 평가받은 드라마 장면 [새창] 2021-09-19 09:45:06 0 삭제
    음?
    보통 집에 누구 다른 사람 같이 있는 게 아니면 굳이 저렇게 벗을 이유가?
    홀라당 벗고 씻으러 들어가는 게 국룰아닌가요@@?
    293 미군의 충격적인 실태 [새창] 2021-08-20 09:43:29 4 삭제
    애가 쓰다가 이제 유치해서 안 쓰겠다 해서 아빠가 쓰게된 거 아닐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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