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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고딩엄빠에서 희귀 케이스인 출연자 [새창]	2024-11-24 14:50:17	1	삭제
		진짜 혼자서 아이 열심히 키우는 경우는 아빠한테 강제 양육비라도 받게 해주면 좋겠네요 ㅠ 반대로 미혼부 혼자 고생고생해가며 애 키우는 경우도 마찬가지 ㅠㅠ
	448	경찰차 타고 수험표 전달해준 언니 [새창]	2024-11-15 15:55:10	12	삭제
		수능날 쉬는 직장들이 있더라고요. 중학교도 학교장 재량휴업일로 쉬는데 선생님들이 시험감독으로 차출되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전원 차출은 아닐 테니.. 쉬는 분들 꽤 있을 듯요.
	447	ㅋㅋㅋ미개한것들 내가 서울대생 엄마,아빠다. (어깨 힘주면서) [새창]	2024-08-14 17:30:40	2/15	삭제
		우리 나라는 좀.. 너무 대놓고 학벌 등등을 자랑하는 걸 겸손하지 못하다 여겨서 좀 그렇긴 한데.. 그냥 발전재단에서 후원금 모금 등을 목적으로 제작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요... 사실 저런 티셔츠는 미국 쪽은 옛날부터 있던 거라.. 스탠포드맘, 대드, 그랜마, 그랜파 티셔츠까지 다 있고 가족 초청 행사에 다같이 입고 오기도 하고.. (약간 유쾌하게 우리 자랑스러운 손자, 자식.. 이런 느낌으로..) 그쪽은 우리 애가 자랑스러워요! 이게 아이에 대한 애정과 존중 느낌이고 스스로 내가 이런 걸 잘한다고 PR(자랑?)하는 걸 굉장히 바람직하고 진취적이라고 보는 스타일이라.. 우리 나라 정서랑은 좀 동떨어져 있긴 하죠.. ㅠ
	446	6살 아이 짜장면 "네가 비벼" 이래야 해요 ㄷㄷ..jpg [새창]	2024-06-25 09:07:27	3	삭제
		놔두는 게 좋다.. 고 하신 분.. 솔직히 자기집 아이 뒤치다꺼리 안 해보신 거 아닌가 하는... ㅠ 6살 애 혼자 비비라하면 추가되는 부모 일이.. 1. 애 옷 빨래 2. 애 얼굴 세수, 간혹 머리 감기 또는 전신 목욕 추가 3. 식탁의자 전체 물티슈 세척 4. 바닥 전체 닦기 5. 다른 음식에 튀는 문제, 식탁 전체 닦기 6. 최악의 경우 비비다가 힘조절 잘못해서 그릇 전체를 바닥에 엎음 - 깨진 그릇 수습 + 음식 추가조리 필요 + 식탁, 바닥 전체 닦기 + 옷 세탁, 전신 목욕 추가.. 그런데 사실.. 애 밥 먹일 동안 내 밥 먹을 기력도 없는 상태에서 저런 사태가 벌어지면 ㅠㅠㅠ
	445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 [새창]	2024-06-22 17:05:04	5	삭제
		이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본 적 있는데요.. 이게 물론 어머님이 힘드신 거는 맞는데.. 그렇다고 힘든데 어쩌겠냐고만 하기는 뭐한 것이.. 내버려두면 둘째에 대한 방임 학대 맞거든요 ㅠ 저 둘째 아이 포지션이, 사랑 받고 자라면 그냥 평범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인데.. 계속 윗 형제가 뭣도 모르고 동생 때리고 부모는 지쳐서 그걸 말릴 힘이 없다보니.. 동생도 자기 안의 분노를 동급생을 때려서 풀게 되더라고요 ㅠ 윗형제한테는 힘으로 안 되니까 ㅠㅠ 제가 본 케이스에서는 둘째 포지션 아이가 무려 유치원 다닐 무렵부터 반 친구들을 돌아가면서 때리고 뒤에 올라타서 목 조르고 침뱉고 그러더라고요.. 머리는 엄청 좋은 아이였어요.. 평범하게 사랑받고 자랐으면 영특하다고 칭찬받았을 아이가.. 그게 안 고쳐지더라고요.. 5,6살 내 아이가 목졸려서 집에 오는 걸 두고 보는 부모들이 요새 어디있겠어요.. 결국 그 아이는 몇 개월마다 유치원을 계속 옮겨다니게 되고 ㅠㅠ 부모가 힘들어도 둘째가 맞는 것을 그냥 두면 안 되는 게 맞아요 ㅠ 그러다가 둘째도 망가지거든요 ㅠ
	444	당근으로 직원 구했다가 뒤통수 맞은 사장님 [새창]	2024-05-31 10:51:22	2	삭제
		보나마나 근무임금 받고 가불비는 안 보낼 생각이네요. 고소하시는 게. ㅠㅠ
	443	참외 가운데 씨 안 먹는 사람 있었어요 ?? 세상에나 [새창]	2024-05-27 16:55:11	1	삭제
		친정은 설사가 잘 나는 타입들이라 씨앗을 제거해서 주셨어요.. 시댁은 소화력이 좋은 타입들이라 씨앗 맛난 거 왜 버리냐고 같이 먹더라고요 각자 스타일대로 ㅎ
	442	아빠와 오이팩하는데 방해하는 엄마 [새창]	2024-05-26 18:30:11	1	삭제
		아저씨랑 고양이 사이에 꽃화분 마사지샵 같아서 너무 웃긴 거 ㅋㅋㅋ
	441	저 안면 인식 장애가 살짝 있어요. [새창]	2024-05-19 08:10:03	0	삭제
		오 저도 이럼.. 대학때 선배들 보고 인사 안 했다고 혼나서 그 뒤로 항상 땅바닥 보고 다님 ㅋ
	440	누가 더 잘못인지 논란중인 짤 [새창]	2024-05-11 08:19:05	0	삭제
		까페에서 대화는, 서로 얘기를 하고 들어야하니 이어폰을 낄 수도 없는 거고 당연히 그냥 적당한 음량으로 대화하면 되는 거고 그건 문제가 아닌데, 동영상을 듣는 거는.. 누구랑 같이 들을 것도 아니고 이어폰을 끼는 게 매너일 것 같은데.. 물론 하필 카공족이 물어본 거라 유튜브시청자만 뭐라 하긴 좀 애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9 20:20:03	7	삭제
		이미 교육청 전화로 힘이 빠지셨겠지만 ㅠㅠ 이게 전화보다 교육청에 민원글을 올리는 게 더 파급력이 크더라고요!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공무원들이 그 해결책을 어떻게 했는지 원글님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나봐요~ 하시는 김에 교육청 민원 인터넷 글도 올려보세요.. 그리고 아들이랑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ㅠㅠㅠㅠ
	438	베란다 고기파뤼~ [새창]	2024-05-07 20:04:22	42	삭제
		일반적으로는 베란다 고기 파티는 민폐지만 저런 경우에는 뭐.. 1. 생선 구워보세요.. 생선이 건강에 그렇게 좋답니다... 냄새는 고기보다 더 끝내줘요~ 2. 청국장도 요새 건강 발효음식으로 인기인 거 아시죠? 3. 창문 열고 방충망 닫아놓고 환기 좀 해보시면 어떨까요? 방충망에 먼지 진짜 많고 의외로 휴지나 이런 걸로 닦아보면 새까맣게 묻어나거든요~~ 환기 하시면서 방충망 먼지 좀 날리셔야 되요~~ 4. 사진 보니까 베란다 물청소도 하실 때 된 것 같은데요.. 베란다 청결도 신경쓰시는 깔끔한 아파트 생활 하세요^^~~
	437	아내한테 말실수함 [새창]	2024-05-01 20:39:32	4	삭제
		헉 베란다는.. 위아랫집은 무슨 죄 ㅠㅠㅠ
	436	金사과, 대형마트서 이젠 ‘1개씩’ 구매 가능해진다 [새창]	2024-05-01 00:32:53	0	삭제
		뭐죠? 이러다 배급 실시하겠네요...
	435	라면말고 동그랑땡 먹고 갈래? [새창]	2024-04-23 16:03:21	1	삭제
		누군지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커뮤니티에 글 좀 퍼지면 어떤가 싶은데.. 그게 굳이 싸울 일인지. ㅠ 정말 헤어질 구실이 필요했던 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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