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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안산 상록구 이동 에서 셔틀렌드 쉽독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08-04 01:58:28	5	삭제
		유기된것 같지는 않고 주인을 잃은것 같은데 임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폭염에 너무 고생할뻔 했네요ㅜㅜ 어디선가 애타게 찾고 있을 주인분과 하루빨리 만나길 바랍니다
	559	애견미용사에요~^^ [새창]	2016-08-04 01:43:35	1	삭제
		우리집 말티 둘째 아가가 예전 다니던 샵이 멀어져서 집근처 다른곳애서 처음으로 미용한 후로 다녀와서는 이주 정도를 몸을 떨더라구요ㅜㅜ 2년동안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ㅜ 혹시 때리거나 많이 혼내거나 그런곳도 있냐요? 그래서 거기에 다시 보낼 수 없어서 이번엔 제가 미용 해줬는데 얼굴컷 너무 어려워요. 대충 팁 좀 알려주세요ㅠㅠ
	558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22 01:23:50	7	삭제
		만약 외도가 있었다고 해도 말도 못하고 반항도 못했을 저 아이들을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죽인건 분명 저 남편인지 동거남인지가 진짜 막말로 미친새끼 아닌가요? 아무리 화가나도 지 분에 못이겨 생명을 죽이다뇨! 살인자랑 뭐가 다르죠? 시작이 강아지였지 조금 있으면 대상이 저 여자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사람이나 동물이나 한번 패기 시작하면 두번째부터는 습관으로 나오고 한집에서 같이 살던 생명을 홧김에 죽이는것도 처음이 쉬워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교육을 받은 인간이라면 이무리 화가 나도 저런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557	미국 올랜도 참사 위로 하는 도우미견들 [새창]	2016-06-15 22:26:22	12	삭제
		아무리 화가 나고 짜증이 나도 옆에 강아지가 와서 가만히 앉아있을때 그 아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짜증지수가 확 낮아지는걸 애견 또는 애묘 또는 애동인들은 경험했을듯..
	556	여자 혼자 먹는 술상 한번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6-06-08 00:56:39	17	삭제
		헐 나랑 정확히 똑같아 찌찌뽕!!카드값의 80%를 술값으로 지출하고 있는 저는 조용히 추천을 누릅니다............
	555	주말에 어무니 도아서 펜션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06 10:56:31	1	삭제
		첫댓글 사진 진짜 북극곰 새끼인 줄ㅋㅋ
	554	울집 사람입니다 [새창]	2016-05-30 01:23:30	7	삭제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얼굴도 넘나 동안이네요~
	552	당신이 키우는 개는 당신을 닮았다 [새창]	2016-05-22 01:51:51	17	삭제
		만약 우리집 멍뭉님들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다면 이 기사에 광분하며 악플달았을것..100%
	551	(혐오) TV 동물농장 쇼윈도 속 새끼 강아지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6-05-16 00:49:05	10	삭제
		진짜 내가 인간이라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미안하다
	550	새끼 길고양이를 두개골 산산조각 내 죽인 범인을 찾습니다 . [새창]	2016-05-15 01:25:51	10	삭제
		저짓을 해놓고 지는 발뻗고 잘쳐자고 밥이나 쑤셔넣으며 살았겠지 아무렇지않게? 진짜 역겨운인간쓰레기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더도말도 덜도말도 똑같이 당해라
	549	삼시세끼 촬영 후 밍키의 아이들 안타까운 소식ㅠㅠ [새창]	2016-05-15 01:22:43	100	삭제
		예전에 밍키 밍키 원래 주인 할머니가 관광객에게 5만원에 입양보냈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제발 어디에 있던 행복하게 사랑받고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은 저 아이들도 꽃길만 걷길..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3:11:36	14	삭제
		정말 행복하고 동화같은 예쁜 이야기인데 왜 눈물이 나죠? ㅠㅠ
	546	포도 딸기 ,,,베오베도 아니고 베스트 가볼려고... [새창]	2016-05-05 23:08:39	0	삭제
		하악 프렌치불독 인가요? 언젠가 꼭 키워보고 싶은 아가들~~ 엄마랑 아기인가요? 둘이 체급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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