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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2018-02-27 12:07:31	123	삭제
		본인들이 안겪어봤다고 그냥 눈닫고 귀닫고 빼애액거리는 사람들 많네요. 안경썼다고 상사한테 한소리 들어본 경험있는 1인이에요. 심지어 안경도 도수없는 안경이었는데 늦게 일어나서 기초만 대충 바르고 안경끼고 갔더니 게으르다고 회사생활하는 기본이 안된거 아니냐는 소리 들었습니다ㅋㅋ불과 2년전에요. 당신네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다가 아니에요.
	634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3 11:43:31	4	삭제
		별거 없는 기사내용에도 콜로세움세우는 오유클라스
	633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19 11:52:42	14	삭제
		네. 힘들거에요. 하지마세요. 이유는 윗분들이 너무나 잘 설명들 해주셨네요. 제 동생 같았으면 다리몽댕이 부러뜨려서라도 못만나게 합니다. 10살이나 많으면서 나이값 못하네요 남자가..
	632	다리에 금간 댕댕이를 누가 버리고 갔었어요.. [새창]	2017-12-11 00:35:49	2	삭제
		저 작은 아이가 아픈다리 이끌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ㅜㅜ 작성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가족분들 냥이들 댕댕이 아가 모두모두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실거에요. 생명 거두는거 쉬운일 아닌데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631	ㅜㅜ충주 건대 글로컬에 강아지를 버리고 갔어요.. [새창]	2017-11-28 18:15:32	63	삭제
		인간한테 버림받고도 인간이 좋아서 쪼르르 달려나와 애교를 부린다니.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화가 나네요. 이런 날씨에 저 어린걸 버렸다는건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버린 주인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630	애기들 설사 멎게하는 마법의 가루.. [새창]	2017-11-23 10:53:24	0	삭제
		제목만 보고 인트라젠!!!!!!!외치고 들어왔어요ㅋㅋ 애기들 설사할때 이거 진짜 효과 직빵입니다. 저희집도 아가아가때 설사가 잦아서 항상 인트라젠 구비해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 커서 한동안 안샀네요. 설사 안해도 꾸준히 먹이면 장건강이 좋대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2:42:59	60	삭제
		제가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지금도 결혼앞둔 친구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 얘기가, 잘해도 본전이니 잘하려고 하지말고 도리만 해라. 입니다. 딸같은 며느리 아들같은 사위 다 개소리에요. 그런거 없습니다. 일터지면 다들 자기 자식들 감싸요. 며느리 사위 다 남의집 자식들이고 남의집 사람들이에요. 적당히 거리두고 예의차리며 사는게 트러블없이 오래가는 법인것 같아요.
	628	강아지가 짱이지!!!!!!!! [새창]	2017-10-25 17:03:54	1	삭제
		역시 외식고기는 뒤태가 씹덕포인트죠b 근데 이집 냥이는 산책 가능해요? 즤집 주인님은 하네스 채우면 죽은척 하시던데..
	627	강아지 키우는사람들 비상걸린 오늘자 빅뉴스 [새창]	2017-10-25 08:48:50	6	삭제
		잘됐네요~ 엊그제도 강아지산책 시키는데 목줄안한 중형견이 달려들어서 우리 강아지 물려고 하길래 발로 차려다 말았는데 이런거라도 생기면 경각심 생겨서 다들 목줄 채우겠네요.
	626	강아지를 다시 데려오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7-10-24 10:18:55	57	삭제
		저도 견주긴 하지만 저 상황이면 그냥 어머님께 맡기겠어요. 강아지도 어머님도 서로 저정도로 정들고 강아지가 분리불안까지 느끼면 마음아프지만 자주 들여다 보는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다행히도 어머님께서 너무 잘 보살펴주고 계시잖아요. 강아지한테 의지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625	강아지랑 산책중에 왠 아주머니가 저희강아지를 발로 찼습니다. [새창]	2017-10-24 09:15:53	10	삭제
		전 예전에 이런 비슷한일 있었는데 그냥 면전에서 욕해버렸어요. 2키로도 안되고 얌전하게 걷던애를 발로 차려고 하면서 x같다길래 순간 눈돌았어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8:40:50	30	삭제
		리트리버카페 건도 원글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더니 정정글에는 코빼기도 안비추드만요. 똑같겠죠 뭐
	623	아무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0-23 13:38:42	2	삭제
		저도 2멍1냥 키우고 있지만 돈없으면 키우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요. 얘네는 보험도 안돼요ㅜ 병원에서 달라는대로 줘야함. 여행이라도 가려면 지인찬스 없을경우 호텔비 또 들어요.
	622	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새창]	2017-10-13 12:49:50	13	삭제
		맥스야ㅜㅜ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하고싶은거 참지말고 다 하면서 행복해야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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