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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강형욱 훈련사가 알려주는 애견키우기 팁 (feat.마리텔) [새창]	2016-09-08 23:53:36	14	삭제
		우리 멍뭉님들을 평소에는 '라오야~' '쁘띠야~' 아니면 '정라오' '정쁘띠' 이렇게 불렀는데 갓형욱님 말씀대로 간결하게 '라오!' '쁘띠!' 이렇게 부르니 못들은척 해요.갑자기 정체성을 잃은 아이처럼 방황해요ㅠㅠ
	573	아픈강아지 데려왔다고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8 22:05:14	1	삭제
		아..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군요ㅜㅜ 너무 어려서 제발 살아서 사랑 듬뿍받으며 살아가길 바랐는데 제가 다 슬프네요ㅜㅠ 잠깐이었지만 내 랜선 아기강아지였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예쁜 아가야, 그 곳에선 사랑 듬뿍받고 맛난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
	572	인천 ㅂㅇ갈비 후기... [새창]	2016-09-07 00:52:56	0	삭제
		제동생도 여기 다녀온 후로 대체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이해못하겠다고 했었죠. 근처 지날때마다 대기자가 많아서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그냥 안가야겠어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1:42:05	0	삭제
		가족이니까 아프고 불편해보이면 병원에 데려가야죠, 당연히..
	570	어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아픈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9-06 01:32:54	2	삭제
		아가소식 혹시 올라왔을까 계속 들어와봤어요. 아가야 무사히 이겨냈길 간절히 바란다ㅠㅠ
	569	산책 중 소변처리 팁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30 00:51:09	0	삭제
		전 흙길이나 풀숲 등 자연친화적?인곳은 그냥 냅두지만 아스팔트나 사람많이 다니는 포장된 길은 생수병이나 강아지들 물병이 물넣어 다니면서 쉬하면 뿌려요. 사실 쉬해도 아무도 뭐라고 한 사람은 없지만 그냥 제가 괜히 민망해서...
	568	새끼강아지들이 사라지고있습니다. [새창]	2016-08-30 00:45:35	10	삭제
		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요?? 한달하고 보름이면 한창 예쁠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서 훔쳐오는 정신나간 인간이 있나요????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저때 애기들 한창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똑바로 걷지도 못하던데 혹시 어디 구석에 있는건 아닐까요? 저도 저희 강아지 새끼낳고 4달동안 제가 키웠는데 저만할때 안보여서 찾아보면 냉장고 옆 구석이나 선반밑 이런 곳에 낑겨 있던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발 무사하길 바랍니다ㅜㅜ
	567	우리애 수술했어요 ㅠ_ㅠ 자궁충농증(약혐...) [새창]	2016-08-30 00:38:44	5	삭제
		아프냐고 눈 지긋히 바라보고 물어봐주시고 아가가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고ㅠㅠ 진짜 10년넘게 같이 생활하면 반인간이라고 하죠 ㅜ 아픈거 계속 주위깊게 관찰해주시고 일찍 알아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 친구네 강아지도 7살에 자궁충농증에 유선종양까지 와서 두달 시한부받고 친구품에서 떠났어요. 너무 늦게 발견한거죠. 똘똘이 잘 이겨낼거에요. 아가도 작성자분도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24시독스병원 왠지 낯익는데 혹시 인천에 있는곳 인가요?
	566	날이 갑자기 추워지긴 했나봐요 [새창]	2016-08-28 21:57:16	1	삭제
		하앍 콧물이 넘나 맑고 투명하다..♡‥♡
	565	W호텔에서 민식이와 함께 보내고 왔어요- [새창]	2016-08-25 02:07:11	0	삭제
		이런 꿀팁을 하필 휴가기간 다 끝난 후에 보다니!!!!!!!!!!!!!ㅠㅠㅠㅠ 주말에라도 애기들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오~!! 스크랩해놔야 겠어요
	564	길냥이 키우는게 거지인가요? [새창]	2016-08-24 23:32:15	0	삭제
		저는 고양이를 안키워서 잘은 모르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길냥이들도 코리안숏헤어라는 품종묘가 많지 않나요? 윗분도 말씀하셨지만..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사실 진짜 사랑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아가들 품종이나 크기 따위는 전혀 중요치 않다는걸 알게 되죠. 품종 따지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혐오합니다.
	563	함정에 빠진 강아지 [새창]	2016-08-20 01:52:25	8	삭제
		우리 멍뭉이 동생이 애기때 저런데 한번 겁먹은 후로 10년 넘은 지금까지 배수로 하수구 못넘어요ㅠ 저 애기처럼 안아줘야 함..세상끝까지 지옥이라도 우릴 따라올듯 굴지만 그 장애물 하수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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