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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0:21:34	5	삭제
		저번주에 못가서 마음에 좀 걸렸는데 이번주에 동생이랑 같이 갑니다. 다행히 날씨도 풀린다고 하네요
	589	먼저 좋은곳에 가있어 [새창]	2016-12-17 00:18:58	0	삭제
		아고 아가가 너무 예쁘네요ㅠㅠ 19년을 같이 보낸 가족을 먼저 무지개다리로 보냈으니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픈건 당연한 거에요. 참지말고 우세요. 그래도 아가가 사랑많이 받고 잘 지내다 갔네요. 행복했을거에요.. 힘내세요
	588	뽀뽀하는 우리 멍뭉이...♥ [새창]	2016-12-17 00:14:06	10	삭제
		저렇게 나에게 몸을 기대서 쓰러질때의 그 따뜻함과 부드러움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587	스압,크기주의)얼마 뒤면 작별할 냥멍이들이에요 [새창]	2016-12-17 00:10:24	0	삭제
		하아....여긴 어디죠??천국인가요??
	586	다이소 안마기 강아지가 진짜 좋아하네요. [새창]	2016-12-17 00:03:18	0	삭제
		내일 다이소 달려가서 당장 사와야겠어요!! 우리 개님들께 더욱 사랑받는 주인겸 집사가 되겠어요
	585	유치 득템했습니다. [새창]	2016-12-17 00:01:10	1	삭제
		ㅋㅋ저도 우리애기들 한창 유치빠지던 시기에 쫓아다니면서 유치 줍고다니던게 생각나네요ㅋㅋ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그 유치들 보관중이에여
	584	헤헤 술먿엇는데요 제눈이좀이쁜거같아서야 [새창]	2016-12-16 23:59:12	108	삭제
		글과 눈에서 술냄새는 나지만 이와중에도 영업에 충실한 당신은 진정한 뷰게인이군요.b (뷰게에 재미들린 지나가던 동게인)
	583	강아지 빌려드려요 1박2일 7만원 [새창]	2016-12-16 23:39:26	2	삭제
		이걸 보고 나는 분노를 느끼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명 보여서 멘붕온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0:48:31	0	삭제
		에구야 아가야~ 좋은곳에서 친구들이랑 실컷 뛰어놀면서 주인님 기다리고 있어~ 와줘서 고마웠어 천사야♥︎ 그동안 사랑많이 받아서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갔을거에요. 힘내세요ㅜㅜ 저도 12살 멍이 동생이 있는데 남얘기 같지가 않네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23:53:33	29	삭제
		사진에서 애기들 분유냄새 나는것 같아요....넘나 심장에 무리가서 잠을 못이루 겠네요.......하아...아가야..♥︎ 배방구 해주면서 둥가둥가 하고 싶네여...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짐
	580	그놈의 넌 여자고 난 남자니까 [새창]	2016-12-13 07:27:03	108	삭제
		26살때 25살 넘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는 소리를 면전에 대고 했던 30살 쳐먹었던 ㅆ새키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죽빵을 날려주지 못했던게 천추의 한입니다.
	579	저는 내일 국회로 출근합니다 [새창]	2016-12-08 17:49:58	0	삭제
		그런 회사는 어떻게 해야 입사할 수 있는거죠???? 내일 퇴근 후 튀어갈 예정인 저는 넘나 부럽네요ㅜㅜ 도시락 핫팩까지 제공이라니
	578	지금 가는사람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새창]	2016-11-12 16:46:38	0	삭제
		저도 지금 가는중인데 일단 광화문으로 가려구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6:27:14	0	삭제
		저도 일보고 이제 출발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ㅜㅜ
	576	저희 강아지가 정말 똑똑하구나 생각들었을때. [새창]	2016-09-10 00:30:09	63	삭제
		아 상상만해도 넘나 사랑스럽네요ㅋㅋ 자기 딴에는 같이 먹자고 줬는데 자꾸 다시 주니까 당황스러웠을듯ㅋㅋ 저도 우리 작은멍이가 입도 엄청 짧고 잘 안먹어서 사료주고 제가 맛있게 먹는척 했더니 슬금슬금 와서 한알 겨우 먹어줬어요ㅜㅜ 그러고나서 사료 한알을 물고 오더니 제 앞에 툭 던져놓고 바로 앞에서 제가 먹나안먹나 감시하셔서 냠냠 먹는척 했더니 만족하시며 지 갈길 가시더라구요. 우리 멍님 배려에 감동받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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