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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트리전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8
    방문 : 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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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전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2:16:19 5 삭제
    헐 얘 눈이 왜케 커요??????
    코트도 완전 이쁘게 입었구만 ㅠㅠㅠㅠㅠㅠ
    얼굴도 작고 미묘인데요!!!!
    저도 코숏두마리에 품종묘도 키우지만
    저렇게 품종따지는 사람들 너무 미워요 ㅠㅠ
    물론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긴해요..
    전에 회사직원 남자친구가 우리냥이들 보고
    어유 왜케 크냐고 돼지같다고 길냥이라서 그러냐는 소리를
    그자리에서 진짜 한 10번은 반복해서 하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나중에 그언니한테 그때 서운했다고 말했던 기억도 있네요..^_ㅠ..

    누가뭐래도 내자식이 제일 이쁜거 아니겠어요?ㅋㅋㅋㅋ
    작성자님 풀죽지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39 [익명]간호조무사로서의 개인적인 입장... [새창] 2014-11-17 11:05:53 7 삭제
    애초에 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영역은 확실히 다릅니다.
    지금 둘 사이가 좋지않은건
    위에 댓글에서도 계속 나온 얘기지만
    그렇게 일을 시키는 병원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의료서비스의 질보다 싸게 고용하는 것에만 혈안이 되있으니..
    현재 개인의원은 간호사가 없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게 되있지 않나요?
    첨부터 의무적으로 간호사를 고용하게 되있고
    업무를 확실히 나누고 관리했다면 이런 갈등이 조금은
    줄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1:32:13 0 삭제
    어휴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는 저에겐 뜨끔한 글이네요 ㅋㅋ
    보란듯이 멋진몸매 만들어서 비웃지 못하게 해버려여!!!
    36 요즘에 자꾸 아파트앞에서 이시간까지 고등학생들이 떠들어요 [새창] 2014-11-08 01:28:13 1 삭제
    저도 밤 12시부터 1시까진가 밖에서 엄청 크게
    웃고 떠들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고했었어요.. 정확히 그사람들이 어딨는지는 몰라서
    제가 사는곳하고 소리들리는쪽으로 말씀드리고나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고요..ㅠㅜ
    한 5분후에 다시전화가 왔는데 위치랑 다시 물어보시고
    순찰돌고 갈테니 또 시끄럽게하면 다시 전화하시라고
    하시더라구용..

    처음 신고해본거라 은근히 긴장했는데
    경찰아저씨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35 한국 고양이 협회에서 톡소플라즈마 실험을 한다냥. 얼른 오게냥. [새창] 2014-10-21 17:29:17 0 삭제
    오 꼭 시간내서 기한전에 가야겠네요!!!!
    항상 잘 모르시는 분들이 톡소플라즈마 얘기 하시면서 갖다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아주 좋은 정보네요
    작성자님 감사해요>.<!!
    33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2:11:00 0 삭제
    손 안드신분들도 많을듯해요..ㅋㅋㅋ
    32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2:08:41 0 삭제

    31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1:14:20 0 삭제
    무한 새댓확인.. ㅠㅜ
    30 공공장소엔 동물 출입 자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09 09:52:05 31 삭제
    진짜 공감이요..ㅋㅋㅋㅋ
    전 얼마전에도 진료실까지 데리고들어가는 환자분을 봤어요..ㅋㅋㅋ
    가고나서 원장님한테 쿠사리듣고
    문손잡이랑 바닥까지 다 소독했다는..ㅠㅠ
    공공장소에 애완동물은 정말..ㅠㅠ
    차마 데려와야한다면 최소한 이동장에는 넣어서 다니길 바래요
    29 [익명]여자 한명과 남자 세명이서 자취방 집들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05 09:46:41 0 삭제
    그럼 작성자가 친한남자 셋이랑만 밤새서 집들이하면
    아무렇지도 않겠냐고 물어보고싶네요 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51:28 1 삭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괜칞아요 전 자기전에 남의 발바닥에 내 발 비비는걸 좋아하는..
    어떤 느낌인지 이해는 가는데 상대방이 이해해줄지 ㅠㅠ
    27 천원짜리 [새창] 2014-08-01 21:12:43 5 삭제
    아직 낭만이 있다고 믿고 낭만을 동경하는 한사람으로서
    괜히 센치해지네요..ㅠㅠ
    저는 저런 추억얘기들 상상들 공상들이 너무좋은데
    이제 30을 바라보는 나이로 어디가서 얘기하면
    어휴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고..
    원래 나이는 먹어도 다들 추억먹고 살잖아요?
    다들 어렸을때 학교다닐때 추억하면서 살잖아요? ㅠ ㅠ
    나만그런가..ㅠ
    26 [익명]속내 좀 다 털어놓을게요 [새창] 2014-08-01 20:17:06 11 삭제
    댓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고 결국엔
    아무말도 쓰지 못했어요
    저도 사람관계에 참 서툴러서요..^^;;
    어떤 기분일까 어떤 심정일까 차마 상상도 못하겠어요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뭔가 감히
    알지도 못하면서 죄짓는 기분이랄까..
    쉬고싶으면 쉬는것도 좋지않나요
    그먕 아무생각없이 멍하게도 있어보고
    오히려 친구들 생각도 실컷 해보고 울기도하고
    잠도자고 맛있는것도 먹고
    오히려 이렇게 혼자지내는게 더 외롭다 우울하다
    생각되면 뭐라도 배워보거나 여행을 가도되구요..
    아니면 다시 알바를 시작해도되고..
    저같은 경우는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스트레스받고
    우울했을때 여행도 가보고 피아노라던지 배워보고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여자혼자 여행다니는걸 신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았구요..ㅎㅎ

    사실은 지금도 혼자 제주도여행와서
    숙소에서 치맥을 땡기고있네용..ㅋㅋㅋㅋ
    약간 알딸딸해져서 횡성수설한거 미안해요
    하여튼 나쁜쪽으로 마음먹는것만 아니라면
    쉬고싶으면쉬고 웃도싶으면웃고 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쓰담쓰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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