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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3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9:06:30	0	삭제
		그리고 4대강을 예시로 든 건 '구체적인 숫자가 나와도 일반적인 지식 선에서는 알 수 없다'가 핵심이지 4대강을 비판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와 의료수가 비판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가 같단 말은 뻥끗도 안 했음. 진짜 억지로 내 말 트집잡고 이상한 궤변으로 논리도 없고 헛소리만함ㅋㅋㅋ 식으로 몰아붙이는데 뭐라고 나도 더 할 말이 없음.
	5202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9:04:41	0	삭제
		피.안.성 가는 사람들 중에 진짜 아파서 고치러 가는 사람들 빼고 비보험 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기가 돈을 잘 버는거고. 불만이면 피.안.성 앞에서 니들 야이 배때지 부른 의사새끼들아 뒤져라 하라고요. 그거랑은 별개로 외과 수가가 비정상이라서 고생이라는데 왜 말을 못 알아듣고 자꾸 의사 수입이 어쩌구 저쩌구... 계속 얘기하지만 종합병원에 왜 외과가 없어지는지 딱 찍어서 말하자면 어차피 의사 월급은 종합병원 의사는 기본적으로 그냥 고용된 사람일 뿐이고. (수술수당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제가 의사가 아니라 모름) 건강보험이란 제도에 의해서 수술받는 사람이 돈 내고, 그리고 건보공단에서 돈 내고. 이 두 개의 돈이 병원에 들어가는데. 수술에 필요한 비용에 비해서 비현실적으로 낮은 건보공단 수가 때문에 외과가 적자가 나니까. 병원 측에서도 굳이 외과 밀어줄 필요도 없고. 그리고 의사 개인 입장에서도 피안성 가면 비보험으로 돈 펑펑 버는데 사람 살리자고 반 3D 업종인 외과 가서 개고생 뛰는 걸 누가 좋아하겠냐 이거임. 아씨//본문에 예시가 나왔다고요. 아주대병원 외상외과가 적자라고 말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리플에 올라온 표가 예시라고 한 게 아니라 본문에 예시가 나왔다고요. 이러니까 난독증 소리 듣지.
	5201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5:32:39	2	삭제
		예가 이미 나와있는데도 못 보는 저 난독증은 어디서 나오는걸지...글 본문에 아주대병원 얘기 나왔네요. 말씀하신대로 이 글이 정말로 감정에만 호소하고 "의사가 힘들어 뒤집니다 여러분!"이라고 이해하시면 뭐... 글쓴이가 실제 사례까지 들어서 보여줬는데도 저렇게 당당하게 "예시는 어딨는데!"라고 외치는 근거가 뭔지... 대체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지만 가신다니까 안녕히 가세요.
	5200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4:01:40	2	삭제
		아싸!//그렇게 따지면 4대강 사업 반대하시는 분들은 4대강 포크레인값 삽값 인건비 콘크리트/시멘트값 뭐 이런 거 다 알아야겠네요? 데이터를 제시한다고 해도 일반 사람들이 제대로 분석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런 부분은 정책담당 쪽에서 결정해야되겠는데요? 허름한 식당에선 고급 레스토랑의 서비스를 못 받는다는건 비유지만, 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유법이 마음에 안 들면 논문을 보셔야죠.
	5199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3:32:07	3	삭제
		아싸!//그래서 지금 이 글이 올라왔는데요?
	5198	현직 의사입니다. 한국의료에 대해.. [새창]	2011-05-26 12:55:19	2	삭제
		내가 진짜 살다살다가 의사한테 열폭하는 게 이렇게 심한 리플들은 처음봐서 덧글단다. 이 글 내용을 "의사들 돈 좀 더 벌게 해달라고"라고 해석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수술수가가 올라가면 대형병원에서 받는 돈이 올라가는거지 의사는 월급쟁이라고. 어차피 의사가 받는 돈은 수술수당같은 거야 있겠지만 글쎄? ㅡㅡ 의사 월급이랑 크게 상관은 없을듯. 일단 병원에서 사람 살리면 적자가 난다는 거가 초점이지 의사 돈 더 받는게 초점이냐고... 건강보험공단이 병원에 수술값을 제값을 쳐줘야 병원에서 적자가 안 나는데 이 수술값이 엉터리로 매겨져있다고 말을 하는데 왜 해석이 "외과의는 힘드니까 수술 수가 올려줘야함 그래야 돈 더 받지" 라고 글의 재창조를 하는지 모르겠음. 의사들 돈 더 버니까 수가 올리는 거 반대한다 라는 논리대로 따지면 석 선장 살려낸 이국종은 이미 파산임. 적자 나는 수술 그렇게 해댔으니 . 이국종은 자기 사돈의 팔촌 재산까지 다 꼬라박아야겠네 사람 살리려고. 적자가 나는 건 의사가 아니라 병원임. 의사가 적자났다는 게 아니라 병원에서 적자가 난다고. 병원이 적자라니까 좀... 병원이 적자나는 과에 투자하는 게 당연한걸까? 그리고 본문 중에 분명히 '의료민영화는 싫다'라고 적어놨고 현재 건보제도에 수정이 필요하다 말했지 의료민영화 하자고 한 적도 없는데 난독증에 피해망상 걸려서 민영화 주장한다고 몰아세우는 것도 미친 거 같고 결론적으로 건보 재정이 지금 적자가 나면서도 막상 필요한 곳에 투입이 안 되서 이 난리가 났단 이 글 내용을 이해못하고 의사는 까고보자는 마인드로 몰아세우는 인간들 죄다 미친 거 같음. 대체 어디서 그렇게 상대적 박탈감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사회 제도는 사회 제도지. 피안성 의사들 보면서 돈 개같이 잘버네 -> 의사는 돈 잘버네-> 의사 까자! 라는 이 베이스로 이 글에 접근하니까 피해망상 돋아서 민영화 얘기 꺼내는 거 정말 글 안 읽고 미친 개처럼 물어대는거라고. 이 글 다시 한 번 쭉 읽어보고 글쓴이가 '민영화하자' 소리 했는지, '잘 먹고 잘 살고 싶다' 소리 했는지 똑바로 정독해보길 바람. 몇번이고 말하지만 맞는 소리에 피해망상적으로 접근하니까 글에도 없는 이상한 내용 지어내서 의사 까고 있지.
	5197	이거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나요??? [새창]	2007-06-03 06:53:17	36	삭제
		YTN은 UCC아니죠?
	5196	7시쯤에대화역에있으셨떤분들보세요 [새창]	2007-04-24 06:51:37	0	삭제
		이 리플을 보는 사람들만큼은 제발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면 나서주세요. 부탁합니다.
	5195	우리 나라 교육은 이렇다 [새창]	2007-03-12 07:03:10	0	삭제
		예전에 고2때 담임선생님이 고3가서 원서쓸 때 울지 말고 지금 장래 생각하라 그랬는데 ... 나라에서 챙겨주지 못하니 급한만큼 알아서 챙겨야...
	5194	콜라 공짜로 먹는법 공개 [새창]	2007-03-12 06:50:11	0	삭제
		이경우에는 x를 빈 것으로 두고 y를 찬 것으로 두면 x + y = 1 이런 식으로 나올 것 같은데요? 즉 y = -x + 1 이렇게 모양이 나올 것 같은데... 애초에 세운 식이 잘못된듯...
	5193	강풀씨 나이스 [새창]	2007-02-12 01:06:49	0	삭제
		검은 가시나무 광대 "조금 생각할줄 아는 녀석들은 이 세상이란 신들이 만든 거대한 도살장임을 알고있지!" 진짜 세상 비뚤어지게 보는 사람들은 좋음
	5192	전 바보입니다 [새창]	2006-12-14 07:36:36	0	삭제
		바보라고 비웃음사고 싶은건지 바보였기 때문에 했던 잘못을 깨닫고 받은 상처를 위로받고 싶은건지 얘기하세요
	5191	우리나라가 검도 우승 했어요 [새창]	2006-12-11 08:11:20	3	삭제
		머리!!머리!!머리이!!머리이이!!머어이리이이이이!!머리이이이-------------------------------------!!
	5190	드라군을 분석하자 [새창]	2006-12-09 01:28:42	3	삭제
		저희 고등학교에서는 드라군을 문희준 대신 방송에 출연시키자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문희준 팬 분들 ㅈㅅ요...예전 별명이 떠올라서
	5189	[웃대펌]뛰는놈 위에 나는놈 시리즈ㅋㅋㅋㅋ [새창]	2006-12-03 11:49:11	0	삭제
		추락하는 것은 뛰는 놈이지 나는 놈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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