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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아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계속 잇겠습니다. [새창]	2016-05-21 03:10:37	0	삭제
		이게 여혐희생자를 순수하게 추모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18	아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계속 잇겠습니다. [새창]	2016-05-21 02:58:11	1	삭제
		정말 답답하네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 추모였나요? 굳이 핑크코끼리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저 광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건전한 추모와 사회 안전망 개선에 대한 논의로 나가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인데, 그저 편갈라서 싸우는게 그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어떤 집단인지 보았기 때문에 저들의 운동은 전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건 대체 누구인가요? 남성들을 온 사회의 적으로 만드는 게, 그게 진정한 페미니즘인가요? 저는 그 포스트잇의 글들 보고 잠을 못잤습니다.
	17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납니다. [새창]	2016-05-21 02:54:11	3	삭제
		정말 답답하네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 추모였나요? 굳이 핑크코끼리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저 광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건전한 추모와 사회 안전망 개선에 대한 논의로 나가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인데, 그저 편갈라서 싸우는게 그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어떤 집단인지 보았기 때문에 저들의 운동은 전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건 대체 누구인가요? 남성들을 온 사회의 적으로 만드는 게, 그게 진정한 페미니즘인가요? 저는 그 포스트잇의 글들 보고 잠을 못잤습니다.
	16	아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계속 잇겠습니다. [새창]	2016-05-21 02:41:47	0	삭제
		저 집회를 주도한 게 세월호 때 처럼 피해자 유가족들이라면, 저건 명백한 유족들에 대한 도발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 집회를 주도하는건 메갈리아와 워마드 같은, 일반적인 페미니즘의 범주를 넘어선 페미나치 수준의 극렬 꼴통 집단들입니다. 강남역 포스트잇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피해자에 대한 추모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남성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 조롱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그게 극단적으로 표출된 게 이번 핑크코끼리 사건입니다. 물론 핑크코끼리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폭행을 옹호하는 님의 말씀에 저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착한 폭행과 나쁜 폭행 같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 같은 분을 말씀하시는데, 김구 선생이 저항한 일본 제국은 명백한 침략자였고 그들은 한반도의 평화만 침해한 것이 아니라 온 아시아 나아가 태평양까지 피로 물들인 악귀야차 같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남성들이 그런 일본 제국 같은 명백한 악의 집단인가요? 조금만 생각해 보셔도 아니라는 거 아실텐데요. 지금 문제가 되는 건 '한국 남성' 전체에 대한 혐오로 번지고 있는 것이지, 추모 그 자체가 아닙니다. 정말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졌다면,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강남역 추모현장은 그런 의식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인에 대한 애도를 '"즐기는" 부류의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여성혐오가 문제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것에 대한 피해의식이이 지나쳐서 남성혐오로 번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서로간의 악감정만이 쌓이고 있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15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납니다. [새창]	2016-05-21 02:19:40	1	삭제
		이게 어떻게 정당한 폭행인가요? 그리고 이 시위를 주도한 건 유족들이 아니라 고인과는 일면식도 없던 페미나치 집단인 워마드와 메갈리아입니다. 세월호 때 폭식농성과는 얘기가 전혀 달라요.
	14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납니다. [새창]	2016-05-21 01:09:41	3	삭제
		정말 누누히 말씀드리는데, 이건 핑크코끼리가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집단 폭행하는게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습니까? 경찰에 연락하면 될 일 아닌가요?
	13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납니다. [새창]	2016-05-21 01:07:40	2	삭제
		굳이 핑크코끼리가 아니라도 지금 그 상황에서만큼은 누군가가 극단으로 번지는 남혐에 대한 경계심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추모일까요?
	12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납니다. [새창]	2016-05-21 00:28:18	1	삭제
		일베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그렇게 보일 수 있겠지만, 저기서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는 사람들 중 생전에 고인과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대체 몇이나 될까요? 저걸 주도한 게 메갈리아와 워마드 같은 극악한 남혐 사이트인데, 애초에 생전에 고인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저런 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고인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11	와 ㅋㅋ 일x충이 강남에서 어그로끌다 맞았네요 [새창]	2016-05-20 22:46:39	4	삭제
		저는 저 사람 옹호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집단 폭행은 명백히 잘못된 거 아닌가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28:23	0	삭제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0:09:54	0	삭제
		글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지원은 절대 친안철수계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은 애초에 더민주 탈당할때 부터 "야권 통합을 위해 잠시 떠난다."고 했던 사람이고 지금 문재인 대표가 정계은퇴 내지 불출마를 약속하는 조건으로 계속 야권통합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철수와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가 없어요.
	8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3당 체제가 더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15 20:06:24	0	삭제
		3당 체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원내각제 개헌이 거의 필수입니다. 과거 자민련이 괜히 의원내각제 개헌에 목숨걸었던 게 아니예요. 그런데 지금 대통령제 하에서는 도저히 3당이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0:05:20	1	삭제
		이래서 안철수의 제3당이 환상이라는 겁니다. 저기서 친안 혹은 안철수계로 분류된 사람들도, 제3세력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아직은 확실한 안철수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6	안철수의 경쟁력, 영남 [새창]	2016-04-15 19:49:23	0	삭제
		안철수의 경쟁력은 호남 빼고 서울 딱 2명, 그나마도 1명은 자기자신 그게 끝입니다.
	5	강원도의 유일한 야당 국회의원 [새창]	2016-04-15 19:37:55	11	삭제
		제가 투표한 원주갑은.... 아 ㅠㅠ 불과 134표 차이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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