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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정신나간 하태경, 군 노마스크는 ‘실험’이다? [새창]	2021-08-28 20:59:13	0	삭제
		우울한술꾼님. 공식적으로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하면 무서워서 차마 못 벗겠다고 하시는데, 군대에서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스크 벗어도 된다가 아니라 벗어라가 되는 곳이 군대인데요? 사회에서 위드코로나가 되더라도 마스크를 쓰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군대는 그렇지 않다는거에요.
	52	여성징병제 청와대 답변 요약 [새창]	2021-06-19 22:57:45	0	삭제
		억울하다 너도 해봐라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현 징집률 90%에 달합니다. 신검 판정 기준 보셨나요? 손가락 2개 절단된 남성도 4급 공익 근무합니다. 기흉때문에 삽관수술한 남성은 현역 입영대상입니다. 이런 신체건강하지 못한 남성들까지 징집대상인데 그럴거면 차라리 신체건강한 여성을 징병하는것이 낫다는거죠. 장애인 남성은 그냥 징집해도 되고 신체건강한 여성을 징집하는건 사회적 공감대의 필요성이 있다? 여성은 공익근무조차 못합니까? 만약 그렇다고 하면 그야말로 여성비하적 발언이죠.
	51	2030 남성들에 대하여 [새창]	2021-06-02 03:08:26	0	삭제
		국제박커 // 경찰이 시위진압만 하냐는 말씀 그대로 되물어보겠습니다. 여경이 시위진압과 같이 육체적 역량이 필요없는 업무에만 배치되는 것은 옳다고 보십니까? 경찰 총인원 수는 그대로인데 그 중 여경이 차지하는 내근직의 비중만 높아진다면 외근직에 종사하게 되는 남성의 비중이 높아질 것은 자명한것 아닙니까? 기회의 균등과 결과의 균등은 다르게 봐야죠.
	50	밥 한 덩이에 멸치볶음…"있던 애국심마저 사라져" / SBS [새창]	2021-06-02 02:58:40	0	삭제
		더 큰 적폐부터 청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적폐들은 청산하기 쉬워서 건드린건가요? 군적폐 최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9	2030분들 이해합니다 [새창]	2021-05-31 21:11:04	2	삭제
		아직까지도, "하여튼 얼라들이 뭘 알겠나, 니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공부해라. 무지하니 그러는건 이해한다." 라는 스탠스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시네요. 일단 선민의식에서부터 벗어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8	욱일기 쓰면 징역 10년? [새창]	2021-05-19 17:16:13	0	삭제
		노차이나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파 친중파 적폐들 모두 때려잡아야합니다!
	47	20, 30대들 요즘 골프장 많이 간다고 하네요... [새창]	2021-05-17 18:35:39	1	삭제
		선과 악의 구도.... 정말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성전이 위험한 이유는 자신들이 선의지이자 정의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으로 이분할게 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을 갖추실 필요가 있어보이십니다.
	46	집값은 전 정부가 사과해야지 [새창]	2021-05-11 22:33:22	1	삭제
		그런것치고는 오세훈 당선되고 집값 바로 오르던데요? 그럼 오세훈 정책이 잘못되서 집값 오르는게 아니라 고인이 되신 박원순 전시장이 잘못한게 지금 터진건가요?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거고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게 옳은 태도라고 여겨지지는 않네요
	45	전 성대결과 세대간 대결도 원하질 않습니다.. [새창]	2021-05-08 07:45:58	1	삭제
		총선 때 47:40 정도면 아직까지 민주당에 표가 남아있었습니다. 당시 떠올려보면 제 주변에서도 민주당 찍었던 친구들, 그래도 국힘 찍을 수는 없으니까 민주당 표 주자고 했고요. 물론 저 포함 주변 친구들 모두 그 1년 사이 절대 돌아오지 못할만큼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커졌습니다. 적당히 했어야죠.
	44	전 성대결과 세대간 대결도 원하질 않습니다.. [새창]	2021-05-07 05:39:21	3	삭제
		그야 2030의 오세훈에 대한 지지가 오세훈이 잘할거 같아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맘에 안들어서니까요. 오세훈이 시장 당선되면 잘할거라고 기대한 2030 3할도 안됩니다. 다만 페미코인 탑승한 민주당의, 그거도 20대는 역사적 경험치가 부족해서 자기들을 지지 안한다고 한 박영선을 뽑느니 이 편이 낫다는거죠. 이거로 2030을 국민에게 총구를 겨눴다 하시는데, 먼저 젊은 세대 취급 개차반으로 한건 민주당과 현 정권입니다. 그럼에도 총선 때도 한번 더 믿어서 표 줬는데 결과는.... 아시죠? 참을만큼 참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취급하는걸 참으라는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국힘을 찍냐고요? 국힘놈들 결국 2030 얘기 듣는척만 할 뿐이라고요? 근데 민주당은 그 듣는척조차 안하는데 어떡합니까. 이게 2030 잘못입니까, 아니면 자기들 핵심 지지층 다 등 돌릴때까지 어차피 2030 젊은 세대는 자기들 지지할거라고 배짼 민주당의 잘못입니까?
	43	세상 좋아졌죠 ? [새창]	2021-05-06 03:23:08	0	삭제
		박정희 전두환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모독 아닙니까?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을 과거 군부독재시절의 대통령들과 비교하는 사실 자체가 이미 쪽팔리는거에요.
	42	왜 언론은 문통 모욕한 내용은 보도 안할까요? [새창]	2021-05-06 03:14:18	0	삭제
		이 두 장이라고 하네요.
	41	왜 언론은 문통 모욕한 내용은 보도 안할까요? [새창]	2021-05-06 03:13:57	0	삭제

	40	페미 때문이라구요? [새창]	2021-04-14 05:48:12	4	삭제
		부동산 재개발로 본격적으로 폭등 - 지금 정부에서도 어차피 폭등함. 집값이 20억이던게 21억이 된다고 집 못 사는건 차이 없음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 배 굶기면서 키우기 - 애 낳을 생각도 없음. 출산률 1% 미만 달성한지 이미 오래 불지옥 독재 맛보기 - 우측당이 잡으면 독재할거다라는 프레임은, 좌측당이 잡으면 나라 북한에 팔아먹고 공산화될거다라는 말과 다를바 없음 평화 통일은 물건너가고 전쟁 생각만 하면서 지내기 - 평화통일 얘기하시는데 이번에 김정은이 고난의 행군 언급했죠? 그렇게 평화통일 위해서 노력하던 정부의 결과가 저건데 오기는 합니까? 쥐닭 추종자들이 날뛰는거 보기 - 저쪽에선 문재앙 추종자들 날뛰기라고 하면 할말 있으신지 미국에 굽신 거리면서 토착왜구 친일파 득세하는거 지켜보기 - 중국에 굽신거리며 주사파 빨갱이 친중파 득세하는거 지켜보기 니체가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된다고 했죠. 죄송한데 이미 그렇게 혐오하시는 토착왜구랑 똑같으신거 같습니다. 선생님과 같으신 분들이 좌측에서는 상대진영을 친일파 토착왜구라고 하고 우측에선 빨갱이 주사파 시진핑 따까리라고 비난하더군요. 근거도 없이 망상에서 나오는 뇌피셜 말고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하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아쉽게도 선생님께서 사시던 시대와는 다르게 선과 악이 대립하는 시대가 아니거든요. 선생님께서 지금 하고 계신건 그냥 진영싸움 편가르기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도 독재를 타도하기 위한 성전도 아니라는걸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민주당이 반드시 선인것도 아니고 국힘당이 반드시 악인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토착왜구와 친일파와 싸우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러한 세력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투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풍차를 향해 달리던 돈키호테와 같은 꼴을 면치 못하실겁니다.
	39	사진 애니배경처럼 보정 어제의 결과물들ㅜ [새창]	2016-04-09 19:07:36	0	삭제
		이쁘게 잘 나왔네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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