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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늑대사육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4
    방문 : 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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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사육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님 티어가? [새창] 2015-02-21 15:35:55 0 삭제
    브1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5:57:10 3 삭제
    저도 기독교인인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제 자유니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고 기독교의 문제점을 보고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 자유죠.
    우리가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뜻을 그릇돠게 전하고 있다면 그건우리 잘못이지 그릇된 모습을 보고 전도를 싫어하는 만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몇몇 잘못된 모습들로 인해 기독교가 싸잡혀 욕먹는다는 느낌에 저도 간혹가다불편할때도 있지만 그건 그사람들이 기독교로 인해 불편을 겪었기 때문에 싫어하게 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그냥 인정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독교가 타종교인이나 무교를 취좆했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를 취좆하는 거겠죠. 저는 참전도가 강요와 강제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당연히 보입니다. 그러니 작성자님도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에게 기독교인이 좋은 사람이다라눈 경험을 만들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착한사람'이 되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나갈거라고 생각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1:50:49 0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기숙사 살고 세끼를 다 사먹어야하는.. 저는 여자라 꾸밈비(?)가 좀 들어갑니다. 옷 화장품 등등.. 그리고 용돈은 30받습니다. 작성자님이 세끼를 전부 외식하신다면 돈이 턱없이 부족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1학년때 이생활 처음 할땐 그랬거든요 ㅠㅠ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밥을 기숙사에서 때우는 방법을 터득해서 20만원대로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기숙사에 냉장고가 있으신가요? 없으면 7~8만정도하는 미니냉장고를(진짜 작아요) 사서 그안에 멸치볶음 김치 등 밑반찬을 보관하고 집에서 햇반을 택배로 받아서 끼니를 해결합니다. 또 전자렌지가 긱사에 있으시면 계란찜 후라이 스팸 소세지 등의 인스턴트 음식도 가능하구요. 저렴하게 장을 보면 긱사에서 먹는 걸로 아낄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와 간장을 집에서 좀 덜어와서비벼먹어도 꿀맛이구요! 저희 기숙사도 취사금지인데 이런 방법들을 활용해서 생존하고있습니다 ㅠㅠ 또 비슷한 사정의 긱사 친구를 밥친구로 만들어서 반찬 나눠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같은 긱사거주인으로서 동질감에 길게 적었습니다 ㅠㅠ밥 잘챙겨드시구 건강하세욤~!
    26 [익명]이제와서 재수가 고민됨.... [새창] 2015-01-31 01:38:52 0 삭제
    저는 재수해서 성공하진 않았지만 원래 가려던 대학이랑 완전 다른 대학에 갔어요. 재수하면서 생각도 많이 바뀌고 나와의 대화를 해보니 또 다른 길이 열리더라구요. 저는 재수에 성공 실패가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거든요. 이때 아니면 언제 도전해 보겠어요? 그때 재수했다면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평생 들까봐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었답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할까말까 고민하는건 하고싶은마음이 이미 70프로인거래요~ㅋㅋ 전 작성자님이 여건이 되신다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1:33:41 1 삭제
    힘들었죠? 내가 안아줄게요.. 울고싶으면 울어요. 참을 필요 없어요.
    지금까지 잘 버틴게 대단한거에요. 나중에 나중에 작성자님이 지금을 생각하면서 미소지을 날이 꼭 올거에요. 제가 꼭 응원할게요~!
    24 [익명]남자친구가 귀를 보자고 해요 [새창] 2015-01-31 01:29:02 0 삭제
    귀없어야 귀여워보이쟈나! 라고 애....ㄱ.....
    제가 그래서 애인이 없나봅니다 블라주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5:08:46 44 삭제
    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조금 사적인 이야기라 덧글을 남길지 고민했는데
    티컵이 생각하면서 그냥 질러봐요 ㅎㅎ..
    저는 저 도치랑 비슷한 성격이에요.
    저 고슴도치처럼 또래랑 어울리는걸 힘들어해요.
    왜냐면 저는 조금 달랐거든요. 연예인 얘기나 꾸미는 일이나
    그냥 저하고는 조금 안맞았어요.
    그런저런 일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제겐 없네요.
    가끔 그런말 있잖아요. 인맥이 재산이다.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 등등 이런 말들... 그러다보니 사회 나와서 인간관계를 맻을때도 끝없는 자기검열로 저 자신을 괴롭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제가 모나고 사회성이 없어 친구가 없는 것 같아 늘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만화가 참 위로가 많이 되네요.
    하늘을 나는 새도 자기가 왜 나는지 모를거라는 말
    나는 어차피 이렇게 태어났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굳이 이해시킬 필요 없다는 것
    그냥 나는 나일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
    내가 나로 존재할 때 그런 나와 가장 잘 맞는 친구가 생길거라는 것도..
    고맙습니다.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잎으로도 좋은 만화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 칼페온 최강의 방패 [새창] 2015-01-19 05:42:05 0 삭제
    첫댓 꿀팁!! 감사합니다~
    21 (BGM) 겨울왕국의 실제 배경이 되었다던 나라.jpg [새창] 2015-01-14 03:45:13 2 삭제
    저 자연공포증있나봐여 ㅠㅠㅠㅠㅠ 이사진보자마자 헉했음 초록색 오로라 산 사진이요 ㅠㅠ 심장이 막 벌렁거려요 이거 왜이러죠?
    20 저만 수수께끼 안왔나요.... [새창] 2015-01-14 03:35:00 0 삭제
    연꽃 수도회 카르마요~
    19 원전 신고리 1호기 발전정지?! [새창] 2014-10-10 17:49:14 0 삭제
    송전설비 이상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발전정지.. 일단 안전 정지 상태라고 하네요.
    아이고 ㅜㅜ 태풍도 온다는데 너무 무섭네요
    18 1주년 선물로 이번에 나온 확장팩 사주려고 하는데.. [새창] 2014-03-28 19:50:24 0 삭제
    아.. 우선 오유에 감히 커플관련 질문을 한 점에 대해 백배 사죄드리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런데 패키지는 뭐고 디지털은 뭔가요? ㅠㅠ 온라인에서 사는건 디지털인가요?
    그리고 용기의 날개 아이템??은 4월1일까지 확장팩 사면 무조건 주는 건가요?
    현재 남친은 확장팩 사도 되냐고 묻기에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으므로 아직 못사고 영상만 줄창 보고있는 중입니다.
    17 지역별 편가르는 방법.jpg [새창] 2014-03-15 12:40:17 1 삭제
    파워이글스 / 저희지역만 그러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하늘천 하늘천 따지 하면서 갈랐는데...
    저도 충북 제천입니다 ㅎㅎ
    16 롤 초보입니다. 단축키 질문 하나만 할게요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4-02-28 02:43:17 0 삭제
    ㅜ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F4를 누르면 아군 3번째 챔피언한테로 시점 이동이 되는거죠?
    15 한복 입힌 엘사와 안나 그려봤어요ㅎㅎ [새창] 2014-02-28 01:13:22 1 삭제
    와 베스트라니 ! 공부하고 오니 베스트네요~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홍시우님 조언감사합니다 ㅜㅜ설마하는 마음으로라도 해놔야겠네요ㅎㅎ
    동아리는 울산의 모대학의 그림동아리입니다~ ^^오시면 같이 재밌게 그림 그려요~오유분들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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