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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길을간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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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길을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요.(짝사랑) 글을 보고 화가나서 씁니다 [새창] 2016-12-23 02:12:23 10 삭제
    그 언니라는 분 술 잔뜩먹어서 판단력도 흐려지고 몸 가누기도 힘든 상태 아니였나요? 언니라는 분이 불쾌했는지 즐겼는지 아니면 그냥 아무 정신이 없었는지 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술로 인해 무방비해진 사람 덮쳐서 키스마크 남기고 가슴에 손 넣고 그런게 자랑은 아니라고 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8:04:01 9 삭제
    저도 병원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질병이 있으셔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58 넘나 좋아했지만 이제는 단종된 라면들... [새창] 2016-12-02 11:48:41 0 삭제
    콩라면..ㅜㅜ 내 인생 라면ㅜ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10:59 1 삭제
    윗 글에서 예시로 든 여성분은 정당한 이유가 있든 어쩌든 남이 자기한테 뭐라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같군요. 그걸 개인의 삐뚤어진 성향이라 할 순 있어도 여자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댓글까지 봤을 때 제목처럼 진짜 여성분의 심리가 알고 싶었던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본인 안에 답을 정해놓으신거 같고 원하는 답을 듣고 싶으셨던거 같네요...
    56 애매하게 선긋는 여자분... 어떻게 봐야하나요? [새창] 2016-10-12 16:12:06 1 삭제
    저도 이거 같아요
    55 소개팅 썸녀 가망성.... [새창] 2016-10-04 12:56:47 0 삭제
    그래도 나 좋다니까 한번은 더 만나보자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1:22:20 0 삭제
    엄마 아빠요(진심임)
    53 가족에서부터 사랑받지못한사람이라는 느낌이든다라는 말이 [새창] 2016-09-27 12:05:55 1 삭제
    그냥 매너지켜 달란말에 자기혼자 짜증은 나고 맞는 말이라 반박할건 없어서 대충 한 말같아요. 왜 논리적으로 할말 없음 앞뒤 맞지도 않는데 평소에 맘에 안들었던거 뜬금없이 말하는 사람있잖아요. 그분도 그런게 아닐까해요.
    52 남친이 내일 자기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자해서 싸웠어요..;;; [새창] 2016-09-17 14:20:11 1 삭제
    그런건 좀 미리미리 말하라고!!!!
    51 연애 각좀 봐주세요.. ㅜㅜ [새창] 2016-09-14 13:47:46 1 삭제
    선배니까 면전에서 거절 하는건 힘들고 그렇다고 만나자니 더 싫고 그런거 같아요ㅜ 첨에 만난 것도 선배가 부르니 거절하기 힘들어서 나간거고 분위기 좋았던 것도 호감이 아니라 예의를 다한거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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