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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길을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몸무게 50kg 감량녀 [새창] 2017-09-08 21:54:22 1 삭제
    4
    78 연인 성향이 중간이 없다면 어떨거 같아요?? [새창] 2017-05-27 09:33:12 8 삭제
    제가 A였으면 저 상황에 엄청 민망했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후에 사랑을 표현하는게 전 보다 쉽지 않았을거 같네요. 부담스럽다해놓고 성격이 중간이 없다니..솔직히 본문만 봐서는 B가 A를 많이 좋아하지 않거나 사람 마음을 너무 모르는거 같다고 느껴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3:07:01 0 삭제
    다음번에 그딴 소리하면 응~그래서 내가 너랑 사귀잖아ㅋ 이러고 보내주세요
    73 원가 절감 케이크.jpg [새창] 2017-02-13 11:57:53 3 삭제
    뭐지 내가 꿈을 꾼건가...딸기가 사라졌어
    69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5 12:23:13 58 삭제
    솔직한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ㅜㅜ 여친 어머니께서 본인이랑 딸을 결혼 시킬생각 없으신거 같아요. 정말 사위될 사람이라고 생각하셨음 고기에 사골까지 정성드려보넸는데 저런 반응이 나오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자식혼사에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남친 칭찬도 아니고 맨날 아쉬운 소리만 들려오면 저 같아도 결혼시키기 망설여질거 같아요. 한번 여친이랑 툭 까놓고 얘기해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0:07:03 3 삭제
    정신 바짝 차리시고 얼른 신고하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2:15:14 5 삭제
    가지고 있어서 뭐하겠요.. 보면 더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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