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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 한겨례 [새창]	2017-05-29 13:36:31	0	삭제
		한겨레에 열일하는 기자들 많습니다. 노동. 세월호 등 다양한 이슈에서 좋은 보도 내용 많아요. 그래도 아직까진 한겨레라서 다룰 수 있는 주제들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더 정치 보도에서 삽질하는 것들이 싫습니다. 자기들이 한 좋은 보도들의 신뢰성까지 떨어뜨리니까요. 이참에 제대로 정신 좀 차렸으면...
	83	음료수가 되면 대박날 과자들.jpg [새창]	2017-05-12 12:06:41	13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0:44:41	4	삭제
		홍후보는 차저하고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 합쳐서 40%정도 나왔다는 것 부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는 홍준표를 안찍었다는 거니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0:20:40	8	삭제
		육체는 저기 있으나 영혼은 저기 없는듯..
	79	서른 아재가 평하는 5인 토론 [새창]	2017-04-14 01:19:59	14	삭제
		정령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78	서른 아재가 평하는 5인 토론 [새창]	2017-04-14 01:18:12	19	삭제
		홍준표씨는 보수에 대한 스테레오타입들이 모여서 인격체로 변해 나타난거같은 모습...
	77	한국인이 걸려 있는 집단 최면.jpg [새창]	2017-03-12 21:16:54	0	삭제
		저 얘길 듣고 경제 단체 협의회에서 내놨다는게 임금을 동결해라 초임깎아서 채용늘려라... 아니 중소기업 월급을 현실화해야 하는거 아닌가...
	76	광주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4-13 20:39:38	7	삭제
		감정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감정에 비추어봐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이라고 느껴지는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굳이 호남의 문제라기 보다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살아있는 지역주의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75	왜....유권자를 욕합니까...진짜 이해안갑니다. [새창]	2016-04-13 20:31:29	4	삭제
		지역주의, 특정지역이기에 뽑아주는 우리가 남이가 라고 하는 지역주의 정신이 민주주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건 아마도 영남권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꼭 그런게 아니었다는게 나타나니 실망스럽긴 한거죠. 사실 지난 보궐선거때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학연, 지연, 혈연이 선거에서 중요한 요인이긴 하지만, 그게 구태정치인건 맞죠. 낡아보이고 허탈하게 느껴지는것도 맞습니다. 호남 홀대론이라.. 민주당이 꼭 '호남'을 챙겨야 하는 이유는 사실 호남사람도 영남사람도 아닌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호남을 챙기는 정당을 제가 뽑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런의미에서 차라리 호남을 버리고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번 선거가 굉장히 저로서는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영남 대 호남구도. 사실 인구수로 보면 아예 상대가 안되는 구도였거든요. 뭐 민주당이 정신차리고 호남을 챙기라고 국민의당을 뽑았다라.. 민주당을 지지해준 유권자는 그럼 대부분 호남사람이 아니고, 호남을 지역구로 가진 의원도 더민주내에 거의 없을텐데 호남을 왜 챙기겠습니까 구태정치의 요인들이 꼭 호남에서만 나타난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호남이 다른곳과 다른 점이 없는 것 뿐이죠. 지역주의를 타파한 정치적인 선택이라는게 이 좁아터진 나라에서 나타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더럽게 많이 남았다는게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74	손혜원 홍보 의원장님이 원내에 의견 전달했다고 아이디어 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6-03-01 03:10:17	0	삭제
		그 다음에 필리버스터 지속에 대한 공격/비판 여론이 생겼을 때. 우리는 어찌되었건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법이 ~~다는 것이고 국민이 우리에게 선거에서 싸우라고 이야기 하면 우리는 선거에서 필사적으로 싸우겠다 하면서 적절하게 중단할 수도 있겠네요...? 뭐 일단 이 페북 글 보고 나니 조금 더 지켜보는 걸로....
	73	손혜원 홍보 의원장님이 원내에 의견 전달했다고 아이디어 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6-03-01 03:06:03	7	삭제
		오...지도부가 선거구 확정이 늦춰지는 것을 우려해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을 내렸으나 필리버스터에 참여할 국회의원들 지지자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국민의 의견이 필리버스터를 지속하는 쪽으로 모아졌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민의견을 반영하여 이를 지속해보고자 한다. 이거 그림 나오는데요..? 언론이 준비하던 공격이 잘 안맞겠는데...?...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3:00:40	0	삭제
		마무리가 바보같았어요. 그리고 그 과정이 독단적이라는 것도 밝혀졌구요. 필리버스터로 야당에 대한 관심이 많이 쏠린만큼 실망도 클 겁니다. 못막을거 알았어요.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을거고 그러면 이걸 막을만한 여론은 일으키기 힘들겠죠. 지금이 적기일지도 몰라요 적기일지는 모르겠는데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통한 중단이 아니었고. 결국 이대로 가다간 또 질거같으니 그래요. 우리편에 제갈량은 없어도 간손미정도는 있는줄 알았는데 왠 유선이 앉아있는걸 본 기분이네요. 투표를 하고 안하고의 여부를 떠나서 솔직히 진짜 실망스러워요. 신뢰는 많이 잃었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17:14	0	삭제
		뭐 중단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었지만 중단 시기나 방식에 대한 논의가 있다. ~~해서 그러하다. 하지만 그 때가 올때까지는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라는 공식 입장이.. 내부적으로 공론화 되고 발표가 먼저 되었다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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