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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0:34:40	17	삭제
		이제는 뭐 투표를 해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출해도 뭐라고 하네요 투표해서 권리를 행사하라더니 투표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당을 뽑아주길 바란겁니까? 본인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투표를 했다면 호남지역의 투표자들 또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4:02:09	5	삭제
		엔프로젝트 그냥 하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반대한다 소리좀 몇번 했다가 광역으로 여기 일베많네/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섞여있는 정원이들이 보이는군요ㅎㅎ/암덩어리들 이런 소리를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 즈음에는 차라리 제가 국정원 알바였으면 싶더라구요 알바는 돈이라도 받지 이건 뭐... 기분만 드럽게 나쁘고, 나도 똑같이 광역저격 할수도 없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3:34:59	41	삭제
		베스트에도 뭐 이 페이지에도 "오유는 10만 당원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저기서도 이미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을 오유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베오베까지 왔고) 이런 상황에서 누가 오유를 아무런 정치 성향 없는 사이트라고 봅니까? 특정 당의 당원 인증이 수없이 쏟아지고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어느 정당이 배척받는지 뻔히 보이는데... 게다가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다른 자게나 유머게시판 활동만 하고 시사게시판 활동 안했다고 문제에 좀 끼어들려 하면 '평소에 시사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왜 이럴때만 나서냐' 소리 듣는데 참 오유가 여러가지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 사이트인지 정치 얘기 하다가 숨좀 돌릴라고 재밌는것도 보는 사이트인지 저런 댓글 보면 잘 모르겠어요
	172	N프로젝트에 대한 타사이트 반응 [새창]	2016-01-13 10:01:05	2	삭제
		종합여론이라기엔 우호여론쪽으로 모아온 글이죠. " 평소 글 성향으로 볼때 옹호적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라는 본문의 글 그리고 루리웹에서 오유를 까는 작성자가 욕을 먹고있다고 가져온 글의 그 사람은 루리웹 내에서 넌 대체 아이다가 몇개냐고 욕먹는 유명한 어그로꾼이거든요. 우호 여론 모아온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종합 여론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170	N프로젝트에 대한 타사이트 반응 [새창]	2016-01-13 09:56:43	6	삭제
		저기 아래에 있는 새벽에 올라온 우호 여론만 모아놓은것 글과 합치면 이제 밸런스가 딱 맞겠네요.
	169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9:21:57	11	삭제
		제가 반대를 찬성으로 바꿔서 이 댓글을 그대로 남겼을 때 수긍하실 수 있습니까? 이렇게 서로 기분나쁠 날 선 댓글 달지 말자고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돌아오면 제자리 돌아오면 제자리...
	168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9:20:30	14	삭제
		정말 반대 의견이 궁금하신거라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227568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반대자들이 나는 이런 이유로 반대한다는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167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08:54:35	7	삭제
		오유 때문에 민주진영이 피해를 입는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오유 시사게시판은 이미 당원가입까지 인증이 수없이 올라왔던 곳이에요.. "특정 당의 가입 인증이 수없이 올라온 게시판에서" "게시글을 통해 뉴스 기사의 좌표를 찍었다" 이게 오유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어떻게 보일까요... 적 진영에선 당연히 이런 논리 사용하려들텐데.
	166	직업적인 여론조작성 글들의 패턴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더 해주세요. [새창]	2016-01-13 08:47:19	11	삭제
		차라리 제가 알바였음 좋겠네요 알바였으면 돈이라도 받으니 이런 글 보고 기분이라도 안 나쁘지... (물론 N 운동 비판하는 모두가 알바란 이야기는 아니고요)라고 써놓으셨지만 결국 반대 진영을 정상적인 의견을 가진자들이 모인 하나의 세력으로 보고 계시지를 않는데요. 왜냐면 뭉쳐있는 이들 사이에 국정원 직원이 있으니까 그럼 제가 실제 찬성측에서 발견된 일베(추천도 받았던)를 근거로 들어 사실 엔 프로젝트는 오유에 숨어들어온 일베가 시작하자고 여론을 형성한겁니다! 물론 찬성하시는 분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해볼까요? 방문수 100미만 사람들이 반대자들보고 국정원 몰이 하던걸 근거로 들어서요 게다가 아까 베오베에 뜬 투표창에서 일베에서 재밌으니 난 찬성을 누르겠다라고 말한것도 올라왔는데요 우리 답답하게 굴지 말고 제발 국정원좀 빼놓고 이야기 합시다. 다른 댓글 다시는 분들 말로는 양측에 다 있다 이래놓고 뭐 결국 반대측에 국정원 직원 있고 우리는 '댓글정화운동'을 하고있다..
	165	'그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지름길은 [새창]	2016-01-13 08:30:07	5	삭제
		밤사이 열심히 대화가 진행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고 일어나니 또 이렇게 말짱 도루묵이 되었지...
	164	엔프로젝트? 오글거리네요. 암튼 그거 안하렵니다. [새창]	2016-01-13 02:53:46	11	삭제
		논조가 비슷해 찾아보니 아까 당신들 정체가 심히 의심이 된다며 암덩어리 소리 하시던 분이시군요. 바로 위를 보세요. 반대 의견을 펴던 사람들도 이런 방식이라면 동의한다. 추천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반대측도 충분히 동의할만한 좋은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리다니 참 유감입니다. 발전이 없으시네요.
	163	N 효과를 보고 있네요 [새창]	2016-01-13 02:15:27	6	삭제
		네 맞습니다. [N]이라는 말머리를 달고 나오는 글이 꺼리를 주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로 거둔 긍정적 효과가 제가 우려하는 부정적 효과보다 많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니 지금처럼 특정 기사를 링크하고 제목에 [N]을 다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 알아서 본인이 네이버 창에서 기사란을 선택해 기사를 클릭해서 댓글을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포털 사이트 메인의 뉴스 읽어보고 계신가요?" 하고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 하고 화제를 다시 환기시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올라오는 기사 앞에 [N]을 붙이고 출처라고 하지만 링크를 다는 행위는 외부에서 보기에 '꺼리'를 제공하기 너무나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자 여기에 댓글쓰러가자' 처럼 보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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