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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우리도 1년전에는 당신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던 평범한 가족이었다 [새창]	2015-03-31 17:35:46	0	삭제
		페북보면요. 이런글 올라오면 저분이 말씀하신데로 그만해라 종북이냐 왜정부한테 책임을 묻냐 (이런댓글에 좋아요도 많고,,) 어디서 이상한 단체가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고 하는건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이 이상한건지 진짜 댓글보면서 미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그런 댓글들 때문에 세월호에 대한 기사가 떠도 댓글에 사람들이 어떤생각을 썼는지 보기도 두렵더라구요.
	483	[익명]어린이집 그만둔 기념으로 쓰는 진상 학부모들 이야기 [새창]	2015-03-27 17:49:28	15	삭제
		하씨,, 녹음기 아버지 와서 화낸거 보고 내가 다 억울해서 눈이 빨게짐...... 고생하셨어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7:43:50	0	삭제
		전 사는게 싫어요...... 언젠가 죽잖아요...... ?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6:32:50	0	삭제
		.....저는 저희동네쪽 있는 곳 갔다가 맛은 있는데............... 개미가.....진짜.....많았음............ㅡㅡ...... 다신안감....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7:17:51	0	삭제
		저도 여자인거 안밝힘. 물어봐도 그냥 대답안함....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5:32:21	0	삭제
		애들 거짓말 잘하더이다...... 어릴떄는 유독 거짓말 할 줄 아는 애들은 더 잘하고 뻔뻔하기 짝이없는것같음..... pc방 알바할 때 처음에는 애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초딩이있어서 괴롭히는 애들 혼내주고 좀 신경써줬는데 이녀석이 나중에는 돈가지고 나한테 거짓말을 했었음 . 돈냈는데 왜 선불시간 안넣어주냐고..... 진짠줄아라따. 그 시간대에 초딩도 엄청많고 그러니까 정신이 좀 없기도 하고.. 바보 같은 나는 3일째 당하는 날에야 거짓말이라는 걸 깨닳았고, 나는 사천원을 이자식때문에 날렸다. 초딩 저 순수한얼굴하고 무섭게 거짓말한다.- -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1:41:03	0	삭제
		@_@...... 봄 가을 옷은 거의 2~3년은 계속 입게되던데,,,,,,, 옷 잘골라사입으세여 ^00^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7:42:41	0	삭제
		전 저런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ㅜㅠ
	476	손바느질로 만든 한복 [새창]	2015-03-03 15:41:20	0	삭제
		코트나 가디건 하나만 걸쳐도 일상복처럼 입어도 될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
	475	[BGM] 눈에 보이는 대로 상대를 판단해선 안된다 [새창]	2015-02-24 15:29:54	2	삭제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ㅜㅠ 너무너무 속상함.. 뭐 보이는거 친구의 관심사를 알고 있기에 간간히 보이는 친구 몇명에게 필요한 소식이나 정보들 보면 바로바로 이것저것 챙겨서 알려주는데,, 거기다 데고 '이딴걸?!!!!어쩌라고'식으로 나오는걸 요즘에서야 느끼고, 챙기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챙겨져도 안챙기게 됨..
	474	우리 나라 노동법 대체 왜있어요?? [새창]	2015-02-13 09:39:02	0	삭제
		기업을 위해 있다하지 않았나
	473	이름이 조지연인데 별명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02-12 13:32:03	0	삭제
		조지...... 외국인부르듯이 조오을즤~~ 라고 ...
	472	(스압) 셀카렌즈... 다들 아시나? .jungsung有 [새창]	2015-01-21 17:59:34	0	삭제
		[email protected] 접사기능도 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너무너무가지고싶다.....
	470	헤헤, 나는 사랑니가 없어서 다행이야 [새창]	2015-01-19 12:41:44	1	삭제
		저는요.. 아래 사랑니 절개해서 뿌셔서 빼고, 봉합했는데, 봉합한곳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갔더니 기~~다란 거즈에 약을 묻혀서 봉합했던 구멍에 쑤셔넣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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