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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화장품 나눔합니다 :) [새창]	2014-01-10 16:25:16	0	삭제
		클렌징~ 부탁~해여~ 동생이 클렌져를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써서 ㅋㅋㅋㅋㅋ 화장실들어가서 얼굴에 물 촥촥 뿌리고 나면 클렌져가....(?) 어딨니. 저혼자만쓸게요 저에게 주세요!!! [email protected] 추천도 하고 갑니다~
	33	입이 좀 근질근질 한데, 여기서 조금만 웃을게여..ㅎㅎ 뻘글죄송 ㅠ [새창]	2014-01-09 17:54:46	0	삭제
		진짜 부럽다....................... 난 언제.... 한달에 얼마씩 갚으셨어여?
	32	[익명]말을 한번에 못듣는다고 헤어지자는남친 [새창]	2014-01-09 17:49:01	0	삭제
		헐 진짜 소오름. 저 여잔데 제가 님 남친입장이었고, 제 남친이 님 입장이었는데요. 저도 남친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거라고 서운해 죽겠다고 제발 내말에 귀좀 기울이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남친이 알겠다고 애교부리면서 미안하다고~ 안그런다고 해놓고 또 그러면 또 그랬다는거에 대해서 화가 또 나고.. (한가지 알려드릴 건,, 저는 이런 상화에 피해의식이 있어요. 초딩때왕따, 부모님맞벌이->이혼 이런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제일 기억나는건 중딩때 앞자리에 앉은 친구랑 얘기하고 싶어서 말걸고 그래도 계속 씹고,, 날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남친만나면서 그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얘도 날 '무의식중에' 무시하고 있구나.) 솔직히 다른 일들도 있지만 나에게 관심을 갖어주지 않는다는 느낌에 점점 혼자 생각하다가 마음이 시들어 가고 있어요. 저도 이 고민게시판에다가 남친이 무슨말해도 재미가 없다고,, 고민을 올렸었는데 정말 사랑하시는거면 그사람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도 맞다고 봐요. 에훀......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30:10	0	삭제
		유머?
	29	아..지금 회사인데 큰일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1-09 16:29:34	0	삭제
		바지가 부욱!!하고 방구를 꼈다는거예요?
	28	[익명]정말 예쁘면 살기 편할거같아요 [새창]	2014-01-09 12:29:58	0	삭제
		효민 셀카보고 좋아라하다가 인성보고 셀카도 허세허세로 느껴지던데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2:26:58	0	삭제
		그냥 좋은데라간것가튼데
	26	[익명]인생의 목표가 없어요... [새창]	2014-01-09 12:25:36	0	삭제
		자신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ㅜ_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7:14:12	0	삭제
		아 왜자꾸 이미지가 올라가죠 ㅜ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7:13:56	0	삭제
		추쳔 꾹 저도 한개 부탁드립니당
	23	서든 나보다 오래한사람? [새창]	2014-01-03 14:41:39	0	삭제
		오힠오힠ㅋㅋ 고딩때 서든덕에 남자애들이랑 피방 잘놀러다녓는뎈ㅋㅋ
	22	[익명]오늘은 무슨 치킨 먹을까요...2시간째 고민중.... [새창]	2014-01-03 14:35:39	0	삭제
		난 요즘 치킨매니아 순살파닭에 꽂혔어,,,,,,,,,,,,,,,,,,,,,,,,,킄 그 매운맛 굽내 먹어보고 싶네그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3:42:16	0	삭제
		그친구도 님이 다다다다다다 머라하니까 질려하는 것 같은데요...... 으,, 웬지 제 또다른친구와의 고딩 때 에피소드를 보는 것 같군요. 근데 이 말 들어봤을텐데 해주고 싶군요. '사람과의 인연은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 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은 놓아줘라' 저 한 친구때문에 억지로 걔 부여잡고 있느라 진짜 마음적으로 고생 많이했거든요. 년년이 지나갈수록 그친구한테 마음도 떠나고 무관심해지고 지금은 그래요... 대신 위에 댓글에 쓴 중학교때 친구는 그땐 정말 그친구에게 기죽고 싫었는데 지금은 도움이 많이되는 좋은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3:37:17	2	삭제
		님 글만보면 누가봐도 넘어진분이 이상한사람인데요. 난 법적으로는 잘 모르니까 넘어진사람 짱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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