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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모두 이성친구(!) 생기시고 시험 붙으시고 소원성취하세여! [새창]	2012-01-04 19:50:29	0	삭제

	504	모두 이성친구(!) 생기시고 시험 붙으시고 소원성취하세여! [새창]	2012-01-04 19:50:29	11	삭제

	503	심심해서 귤에 낙서함. [새창]	2011-12-30 17:35:17	8	삭제
		어렸을때 손톱깎다가 약간 깊이파서 피가 났는데 그 이후로는 깍아도 많이 남기거나 좀 길어도 내버려두게 되었습니다.
	502	심심해서 귤에 낙서함. [새창]	2011-12-30 17:35:17	18	삭제
		어렸을때 손톱깎다가 약간 깊이파서 피가 났는데 그 이후로는 깍아도 많이 남기거나 좀 길어도 내버려두게 되었습니다.
	501	[bgm] 대륙의 흔한 과적.jpg [새창]	2011-12-22 06:52:59	0	삭제
		어떻게든 환경에, 주어진 요건에 순응하고 적응해서 살아가는 인간의 능력에 감탄하다가도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야하는 현실의 안타까움. 우리네 서민.
	500	플라스틱 도료를 물에 풀면? [새창]	2011-12-19 09:03:25	0	삭제
		저런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는거면 유리 액자 처럼 만들어놓고 감상할수도 있겠는데요. 뭔가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입니다.
	499	자작시 [새창]	2011-12-12 14:38:55	0	삭제
		아까 그 시를 왠지 봤던 느낌이라 검색해봤는데 오규원 시인이었네! 완전 소름 돋았다; 내가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서 갖고 있던 시집이 그 사람 꺼였는데. 93년도에 발행됬던거라 그 시가 없었던거야. 문예 창작가 교수로 재직중 일때니까. 신기허네.. 혼자 찌릿찌릿 했네. 글이 어둠은 자세히 봐도 역시 어둡다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구나. 어쨌든 지금은 평가보다 글에 열정을 잃지 않고 꿈꾸는 것일까나. 많이 꿈꾸고 감성을 키워나가고. 그정도가 좋겠지.
	498	운전 개판은 이 동네가 甲 [새창]	2011-12-07 07:18:00	1	삭제
		저도 부산 삼십년 살았는데 횡단보도 초록불 되도 건너는이 없으면 쌩쌩 달리구요. 건너는 사람 있어도 그냥 지나갑니다. 내가 왜 신호를 지키나 회의가 들만큼 짜증스럽습니다. 그리고.. 빨간불이어도 그냥 건너다니는 보행자 쎄리빘습니다. 씨발 집에 불이라도 났는지 사람이고 차고 존나 급해요.
	497	[BGM]결혼 못하는 여자 [새창]	2011-12-07 02:31:31	0	삭제
		저는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당신하고.. 공은 던졌습니다.
	496	[BGM]결혼 못하는 여자 [새창]	2011-12-07 02:31:31	5	삭제
		저는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당신하고.. 공은 던졌습니다.
	495	[BGM]결혼 못하는 여자 [새창]	2011-12-07 02:31:31	31	삭제
		저는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당신하고.. 공은 던졌습니다.
	494	'동물의 피'님이(가) 귤 한박스에 당첨 되셨습니다. [새창]	2011-12-03 02:51:30	0	삭제
		귤이 얼마나 맛있는 과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귤에 적응해나가고 싶습니다! 귤 보내주세요!
	493	'동물의 피'님이(가) 귤 한박스에 당첨 되셨습니다. [새창]	2011-12-03 02:51:30	0	삭제
		귤이 얼마나 맛있는 과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귤에 적응해나가고 싶습니다! 귤 보내주세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1 22:57:03	0	삭제
		이거 스펀지송 몇번째 에피소드에 나오는 노래인가요? 앤간한편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몇편인가요 아는 사람?!
	491	[MBGM] <오유채널> 안생겨요. [새창]	2011-11-29 08:10:25	0	삭제
		오유 홍보하기에 딱 좋은 센스만땅 자료같네요. 많이 많이 퍼가서 오유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생기는 사람과 게이가 늘어가겠죠.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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