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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이너스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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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스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개꿀잼 몰카 [새창] 2021-04-11 20:16:31 0 삭제
    어떤 정책이든 어떤 방편이든 얘네들은 늘 자신과 정치적 스탠스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리 실효성 있는 것이라도 폐기해왔음.
    왜냐면 이놈들은 잘 해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나라가 꼬구라지는 실책을 내지 않는 한 이놈들은 계속 뽑히기에.
    744 대선 패배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1-04-11 20:09:05 8 삭제
    웹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 sns 상으로 오래전부터 이번 정부의 페미 옹호와 남성은 제외된 여성우호정책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뿔나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파급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 과정을 오래도록 지켜봐왔는데 남성층의 표는 이제 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끔찍할 정도로 민심을 읽지 못하는 민주당을 보면서 전 절망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더군요. 그냥 끝났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가망이 없습니다. 몇백만 몇십만 짜리 이슈몰이하는 유튜버들 모두가 페미 옹호를 비판했고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조회수를 보시면 왜 이 사단이 났는지 파악 하실수 있을겁니다.
    딱하나 남자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여성가족부를 폐지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여자들이 뿔나겠지요. 애초에 여성가족부는 있어서는 안 될 부서 였습니다. 특정 성을 지지하는 차별은 끔찍한 혐오와 대립을 만들고 부추겼습니다. 아마 앞으로 최소 20년은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일이 없을겁니다.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비통했는지.. 앞으로 보수기득권의 횡포와 오만, 국민들을 우롱할 것이 뻔한 작당 모의를 봐야 하는 입장이 되니 참 어이없게도 표를 날리게 만든 민주당에 제 표는 줬지만 앞으로는 원망 밖에 줄게 없네요.. 너무 너무 원통 합니다.
    온라인 동향을 오래도록 주시해왔는데 젊은 남성들이 쌓인 원한이 너무나 깊습니다. 제가 온라인만 본게 아니고 오프라인 강연도 일부러 찾아가서 들었습니다.
    현실에서 이 어긋난 이념이 얼마나 퍼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요.
    여대에서 주입한 이념 수업과 갑자기 부상한 페미, 다문화 강연들에서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걸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영화제 에서도요.
    인터넷 커뮤니티, sns에서 퍼진 선동의 힘이 얼마나 어마무시한지 시대에 맞지도 않는 이념을 주입 받은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 혐오를 생성하고 확산 시킬 수 있는지도 전 똑똑히 봤습니다.
    진보가 키워놓은 '자신들이 깨어있다는 착각'이 그에 파생된 페미를 등에 엎은 괴물을 만들어 진보 스스로 무덤을 파게 만들었습니다. 그 괴물이 남성 20,30대한테 민주당은 뽑아선 안 될 당이라고 각인 시켜놓은 겁니다.
    여성을 약자고 소수이지 않은데도 소수자라고 본 민주당과 대통령의 폐착 입니다. 이것이 진보의 오만 입니다.
    1년 안에 이 사태를 해결하려면 일단 민주당이 눈을 떠야 하고 왜곡된 이념과 한쪽에 치우친 우대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여성에게 빚진게 없는데 이들에게 갚으라고 하니 그 분노가 민주당에게 향하는게 당연 합니다.
    과거 실수를 만회하겠다고 현세대에 7,80년대에나 통했을 낡아빠진 이념을 풀어놓고 편가르기를 했으니 뭇매를 맞을때가 된겁니다.
    이 젠더 이슈를 진정시킬만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아마 무리라고 봅니다. 선거 패배의 원인도 엉뚱한데서 찾더군요. 취업이나 부동산 같은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형태 없는 형상의 문제 때문에 진 겁니다. 선동과 이념의 힘이죠.
    이 정권은 이걸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시간과 의식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이들은 쓸데없이 바쁘고 나름의 정의를 실현 시킨다고 뿌리친 것들이 태산만큼 모였습니다.
    이 태산을 결국 직시하지 못 할테지요. 아직도 민주당은 공정이라는 착각의 늪에 빠져있으니까요.
    743 ㅇㅅㅇ 근황 [새창] 2021-01-17 17:14:17 6 삭제
    보수가 아닌데 자칭 보수라 일컫는 무리들, 친일파 재산 환수법을 백프로 반대했던 무리들이 저런 발언을 오히려 쌍수들고 환영하니까요.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것들인데 그들한테 당연한 이야기라는거.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 고발을 하고 벌금이 나와도 후원금이 억소리나는 단위로 쏟아지기 때문에 저런 발언도 아무 꺼리낌없이 하는거죠, 되려 벌금을 내는 상황을 만들고 후원을 받는 비열한 짓을 반복 하고 있다는 웃기지도 않는 얘기. 민주주의 사회의 뿌리에 기생해서 피를 빨고 독을 퍼트리는 역겨운 자들이 세상엔 너무나 많습니다. 결코 일부가 아닙니다.
    742 박미선에게 뼈맞은 김구라.gif [새창] 2020-11-20 23:07:54 0 삭제
    툴툴 대면서도 사람들 챙기는게 보여서 밉지많은 않던데
    741 이 애니 본방 본분들?.jpg [새창] 2020-07-16 22:05:57 0 삭제
    작화가 정말 좋았음
    740 오유에 이사람들 찾습니다.그분들보게 베오베보내주십시오.죽기전 소원입니다. [새창] 2015-11-10 07:50:40 15/47 삭제
    제 약한 마음은 이 사람들도 악의 없이 적은건데 내 글땜에 탈퇴를 하거나 활동에 지장이 생기면 어쩌지..
    나처럼 상처를 받으면 어쩌지? 하는 스스로도 질려버리게 만드는 걱정을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벌벌떨며 미치도록 분노한 상태임에도 아직 고딴 마음이 있습니다.
    이들도 평범하게 활동하고 어쩌다 제글 보고 형성된 여론에 따라 파도를 탄 순진한 사람들이겠죠?
    별다른 악의 없이 훈수두고 싶어했건 자의적인 감상문을 적으려 했건 저를 파멸 시킬 의도는 없었을겁니다.
    차라리 순수한 악의가 있었다면 정말 간단했을겁니다. 흑과백으로 싸우면 되니까요.

    낯선 사람에게 번호 따였을때의 경험에 비추었다구요? 정말 몇이나 될까요? 진짜 번호 따이신 분들이.
    공포로 덜덜떨며 주저앉아 울었던 분들이.
    정말 똑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다면 사죄하고 닉네임 지우겠습니다.
    이미 낯선이의 접근에 공포를 느낀다는 여자들의 글이 공감을 얻고 다들 수긍하는 와중에
    스스로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아 나도 그런 느낌일거 같아 작성자 혐오-
    이 사람들 자기 의견에 목숨 걸수 있습니까?
    경험하지 않은 경험을 시뮬레이션 돌리며 스스로의 최면에 빠진 애매모호함의 화신들 입니다.

    오유에 왠지 모를 갑갑한 느끼신분들 많겠죠? 이것 때문입니다.
    경험과 사실 없는 일반화-
    대다수가 자신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는 의식도 없구요.
    이후에 사실들이 나오면 다들 실수했네. 쯧쯧. 나는 아니었지 아마도..로 끝이나는 비겁한 여론 그 자체입니다.
    아무도 책임 지지않아요.
    닉네임 적지 않았으면 자기가 그 대상인지도 몰랐을거에요.

    주위를 환기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적힌 분들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이글을 통해 또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지금은 저를 옹호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보이지만 베스트 오르고 만약 베오베 간다면 그 판도가 바뀔것입니다.
    739 천성이 오타쿠라는걸 오늘 뼈져리게 느끼네요.(진지글입니다.) [새창] 2015-05-05 18:47:25 2 삭제
    집에서 나오세요. 지금 아버지란 사람은 알콜중독자에 마음에 병이 있는듯 합니다.
    물귀신에게 끌려 들어가지말고 물밖으로 나오세요.
    737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5 00:33:12 212 삭제
    마네킹은 저는 안무서운데 친구는 흠칫흠칫 놀랩니다. 세라 라고 이름도 붙여 줬어요. 이게 문 옆에 있다보니까 처음 본 친구가 깜짝 놀래서 엉덩방아 찧음.
    신발은 아버지껀데 저한테 발이 꼭맞아서 몇년째 신고 있어요. 근데 이제 옷도 신발도 살 필요 없는듯합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패션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깨우친거 같아요. 언젠가 여기 글을 참고해서 다시 옷 살 날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736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4 23:00:15 265 삭제
    전 꽤 만족했는데.. 친구들도 노숙자에서 일반인 됬다고 그러고. 겨울옷이 이렇게 따듯한건지 몰랐어요. 바지도 안에 다른 천으로 뭐가 있고 그래서 내복안 입어도 데데요. 바지도 사계절 2개면 됬는데 옷을 사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옷을 사는구나 느꼈어요. 근데 댓글보니까 패션으로는 별로인가봐요..? 제가 느끼기로는 이렇게 멋진옷은 첨 이라고 정말 괜찮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735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4 22:39:30 254 삭제
    전 잘 보일 사람도 없고 옷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신발도 옷도 떨어질때까지 사용하거든요. 친구 형이 사준 신발은 밑창 다 떨어질때까지 8년 정도 신었고
    잠바는 형껀대 고등학생때 부터 이때까지 입다가 겨울옷 난생 처음 산거에요. 애들이 저 만날때마다 의류수거함에 있는 옷이 제가 입는거보다 낫겠다고 그러고 옷 좀 사라그래도 말 안들었는데.. 누군가에게 반했거든요..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은거에요. 용기내어서 태어나 처음으로 전화번호도 줬는데..
    734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4 22:07:39 412 삭제
    마네킹 산거 보여주니까 애들이 다 변태라든데.. 전 방에 갖다노면 재밌겠다 그정도 생각뿐이었거든요. 이상한가요?
    733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4 21:29:05 222 삭제
    수건 걸어놓은거는 친구꺼고 양말 걸어놓은거는 제가 만원 주고 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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