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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7-09-13 14:22:40	0	삭제
		음.. 저도 이런 사랑. 받아보고 싶네요 난 더 큰 사랑으로 돌려줄수 있는데.ㅎ 그렇죠. 이런게 결혼생활이어야 하죠.. 담생에는 이런 사랑 주고,받고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또르르.
	18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0:49:23	2	삭제
		우리집 둘째가 말이.. 진짜. 정확히 5세때 트였습니다! 전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말이 엄청 느린 조카가 있어봐서 사실 그렇게 심각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아이가 느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너무너무 걱정했던 기억이~^^;;; 그 말 느린 우리집 둘째 아들이 이젠 6살인데요. 이젠 말도 넘 잘하고, 표현도 어마어마합니다. 이런 아이도 있다. 라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힘내세요!
	17	견미리씨가 김진태 후원한거 아세요? [새창]	2017-05-24 15:34:29	16	삭제
		저도 견미리팩트 잘맞는데요, 이번에 반트로 바꿨는데, 반트 콜라겐팩트 도 쫀득쫀득하니 아주 더 좋더라구요. 핑크색케이스입니다 혹시나 도움되었으면 해서요~^^;;;
	16	취중에 글 남기는 삼남매 엄마입니다.. [새창]	2016-07-14 20:03:33	0	삭제
		첫댓글 넘 감사해요.. 배려경쟁. 첨 듣는 말인데,. 저희 부부에게 젤 필요한듯요.. 정말 감사드려요.
	15	완벽한 눈화장을 위한 뷰러 인생템 찾기 [새창]	2015-11-12 06:40:32	0	삭제
		아!! 그랬구나!! 전 남들이 좋다는 시세이도 썼다가 눈썹이 다 뽑히고, 하튼 하나도 안좋다 생각하고, 다시 미샤로 정착했지요.! 미샤뷰러 좋다는 주변사람은 없는데 전 그거만 쓰면 눈썹이 확확 올라간다는! 저에겐 한번씩 미샤가면 4~5개 챙기는 인생템이랍니다. 다만 좀 쓰다보면, 늘어나는? 헐거워지는 느낌이 강해서 바꿔줘야하지만, 뭐 가성비로 볼때 최고입니닷!^^
	14	[익명]멘붕....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새창]	2014-09-16 10:56:03	1	삭제
		뒤도 보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 무조건! 헤어지시길~!!!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1:54:13	0	삭제
		ㅋ 굽*치킨 같이 좀~~살 덜 찔것으로 예상되는 구운 치킨류를 배달시켜 주심이..ㅋㅋ 저도 여자라.. 백프로 님 여친이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지라..ㅋㅋㅡ.ㅡ;;;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3:03:16	1	삭제
		시댁에서 넘치게 사랑받아도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당신은 당연히 사랑받고 살아야 할 소중한 분입니다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11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0 12:06:26	0	삭제
		음... 헤어지세요. 당장..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2:42:51	1	삭제
		힘!내요!
	9	[익명]8년의 연애...그리고 너와 헤어진지 4개월... [새창]	2014-05-31 09:30:42	14	삭제
		저는 십년 사귀고 이제 결혼 4년차인데,,, 그 연애 십년동안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가 결국 결혼.했네요. 한사람과 그리 길게 만난다는건, 그 감정의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찐한. 그 어떤것인만큼만 확실한것 같아요. 님. 쫌 대단하신듯!^^ 정말 성숙한 인격체이신듯. 사랑은 어느날 문득 다시 찾아와 님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8	눈물을 닦지 않는 박XX.jpg [새창]	2014-05-20 11:25:22	1	삭제
		대박~!!!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1:20:07	0	삭제
		이글보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내요
	6	박원순 "얼굴 좋아보이시네요?" - 정몽준 "얼굴 좋은게 기분나빠요?" [새창]	2014-05-19 09:57:03	0	삭제
		정몽준 보면 늘 느끼는게.. 깡패..같아요. 진정.
	5	수면마취 헛소리ㅋㅋㅋ [새창]	2014-02-11 13:37:11	1	삭제
		ㅋㅋㅋ 전 수면위내시경할때 마취막하니깐, 갑자기 의사멱살을 잡았다고,,, 나중에 옆에서 지켜보던 신랑이 깜짝 놀랐다고 하니, 진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정말정말 부끄러웠음. 할아버지 의사쌤이였는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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