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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용인 근황 [새창]	2019-09-07 21:18:42	4	삭제
		연간회원권자입니다 비 오고 바람 조금만 불어도 롤러코스터는 운행하지 않고요 회전목마같은 건 합니다 퍼레이드도 전구를 쓰는 거라서 비오면 취소되고 폭죽놀이도 취소됩니다 한 여름 워터펀 같은 행사는 비 와도 하고요.. 동물들(사파리, 로스트밸리)도 방사 잘 안하고 날 궂은 날 가면 사람 없는 것 말고는 좋을게 없어요 그러나 커플이라면 어딜가도 좋겠죠 ㅆㅂ....
	60	이와중에 뚝딱이 아버지 근황 [새창]	2015-07-13 01:14:20	56	삭제
		몇 대 짜잔형인지는 몰라도 이번에 바뀌게 된 이유는 성인영화;를 찍어서 라고 합니다.
	59	구토(입덧)후 실핏줄터진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5-06-15 20:26:34	2	삭제
		멍든 것과 마찬가지로 없어져요~ 저도 많이 겪어봤네요ㅠㅜ 으... 뭐 한다고 확 없어지지 않으니 맘을 비우시고 한 일주일 기다리시고 화장하면 좀 가려지는데 남성용 비비라도 발라보세요
	58	육아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6-13 14:24:00	0	삭제
		저는 애가 이제 두 돌이 되가는데도 그래요 아기 수유할 때는 어쩔 수 앖이 젖이 나와야 하니까 국에 말아서라도 먹었는데 이유식 하니까 이유식 남은 거 몇 숟가락 먹고... 지금은 식판에 밥 주는데 애랑 같이 먹고 남긴거 먹고 그래요 주말이나 되야 남편이랑 같이 한 끼 먹고요 전체적인 우울감이나 의욕상실.. 그런 게 내 밥 챙겨먹는 걸로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게 잘 안 고쳐지고 계속 그러네요 일단은 애가 밥 먹을 틈을 안 줘요 저혈압에 속도 안 좋아지고 저도 고민인데 어떻게 안 되네요.. 지금은 배달 도시락이라도 시켜서 먹을까 생각중이예요
	57	어머님들 지금중요한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결정좀내려주세여 ! [새창]	2015-06-01 00:13:11	0	삭제
		저라면 1번이요 한 바구니에 얼마씩 과일도 팔고요 직접 고른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나 과일꼬치?(재래시장에서 봤어요) 랑 커피머신 하나사서 커피메뉴랑 같이 팔 것 같아요. 위치를 어디로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원룸단지라면 일인 가구가 많으니 과일도 소량으로 하나씩 종류별로 살 수 있게 해볼 것 같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0:27:21	14	삭제
		아이고 이게 베스트에.. 이 영광을 제 터진 허벅지 살에게 돌리겠습니다ㅠㅜ 임신하고 80키로찍고 출산했는데 2년가까이 지나니까 몸이 돌아오긴 합니다. 아가씨때는 55-66 입었는데 지금도 들어가기는 하지만 벗을 때 뒤집어 벗어야....(털썩) 하도 애 안고 하다보니 뼈대가 엄청 커졌어요 등빨쥑임..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아직도 몸무게는 임신초기예요 그럼 다시 다게로ㅠㅜ -----치---------맥---------선---- 이게 다 치킨때문이다!!!!!!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 만삭사진 올립니다 저 때 78키로........ 후후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7:58:52	9	삭제
		거울로 볼 때는 심각성을 잘 모르는데 확실히 사진으로 보면 객관적인 눈으로 보게 되네요. 휴.. 이 글을 끝으로 아줌마는 다게로 이동했다고 한다 ---눈------------물-------------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7:55:39	33	삭제
		현실로 돌아옴ㄷㄷㄷ 아줌마 완성ㅋ
	52	아기가 손으로 불러요. [새창]	2015-05-09 17:53:55	0	삭제
		저희 집 18개월 애교쟁이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엄마~? 엄마아~~~~ 하고 부르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 목을 끌어안고 볼에다 자기 얼굴을 부벼요. 그래도 제가 자는 척 하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부르면서 누워있는 제 배 위로 올라와서 푹 안겨요ㅋ 다들 이제 몇 달만 지나면 사랑스러움이 +100 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욥ㅋㅋㅋㅋ
	51	아이들 보험이요~ [새창]	2015-05-03 15:03:19	0	삭제
		저는 혹시나 해서 신생아때 인큐베이터 들어가거나 (황달오는 아이들 많길래) 할까봐 태아보험으로 들어서 지금은 어린이보험으로 변환 되어있는데요 그냥 실비로 싼 거로 하나만 들어놨어요. 저도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는데 작년 여름에 아기가 열이 며칠씩 안 내리고 (감기는 아닌데) 소변도 안 보는 탈수현상이 와서 응급실 가야 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다행이 입원은 아니고 하루종일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보험회사에 얘기했더니 보상? 받았어요. 이래서 보험 드는 구나 그때 생각했죠. 비싼 건 솔직히 부담되고요 15년납 20세 만기로 들었어요. 처음에 큰 회사들 보험 들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런데가 더 까다롭다고 (보장받기가) 중간정도? 기업 보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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